사실,'기정(旣定)'적으로 판단하기는 무척 어려운 답변이 아닌지.....생각 됩니다.
각자,,조사님들이 "낚시"라는 것에 대해,
행위적인 것에 중점을 두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또다른 분들은 그 이외(추상적이지만,,,사상,철학,내재적인 것...)에 것에 의미를
더 부여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단순하게 '찌'에 한정 시켜 말씀 드린다면,
저는, 자작찌를 직접 만들면서,,,시작부터 그 찌가 완성될 되었을 때의 묘한 기대감 까지... 낚시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그와 연관하여 '물가'에서 직접 그 찌의 움직임(고기를 잡지 못 하더라도...)-(찌의 직립 모습, 울긋불긋한 찌톱이 서서히 잠기며 내려가는 모습...)을
관찰 할 때,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부천배추님이 본문 글에 기술하신 내용 중, 어느 조사님의 "찌가 입수하는 모습...."
은 그 분은 그 자체만으로도 낚시의 많은 부분을 할해하는 것이라 생각 되며,
또한, "찌는 예술인지, 과학인지..."하고 자문 하신 듯 보여집니다만,
그러한 "의문"의 시작이 "뭔가를 하고 낚시 하시는 분이라...."고 판단 됩니다.ㅎㅎ
설명을 드릴려고 한 것은 아니고, "그러하지 않을 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혼자만의 "낚시 철학"을 정립해 보실 것을 감히 말씀 드려 봅니다.
낚시인의 영원한 "화두"를 언급 하신 것 같아...대답이 조심 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