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백작 > 생미끼 몽둥이찌 7탄(오동) : 낚시사랑

외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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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붕 님 전체 댓글

[2005-12-11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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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그림 좀 그려넣지 맙시당....ㅠㅠㅠ 무늬도 시원찮게 넣고는 확 지워 버릴라카는데....또 특허 깜장찌 나오게 생겼는데.....모두들 그림 너무 잘 그려넣으신당.....ㅠㅠㅠ 풍경님 조차도..... 에휴...뱁새가 따라할려고 맴조차 먹지말아야지.......근디요....찌에 이물질들 잔뜩 묻혀 놓은찌들은요 얼마 못간다나 우짠다나...ㅋㅋ...=3=3=3=3=3 일단 튀고보는거여 =3=3=3

[2005-12-11 1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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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은 토속적인 색감이넹 고참~~~ 색깔 맨들어 낼려면 머리꽤나 아플텐데... 고놈 참 이쁘다...

[2005-12-11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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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단 청단 초단 고도리 흑싸리껍데기 오광찌 아주 희귀한 찌가 다 나옵니다... 나중에 전시회 한번 하십시요......수고하셨습니다..

[2005-12-11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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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붕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고급 도료로 싸~악 발라쁠면 수초에 걸려서 떨굴때까지는 무난하게 쓰지요.ㅎ ㅎ 벽달님! 머리 절대 안아퍼. 왜? 막무가네로 발라뿔거덩~.

[2005-12-11 1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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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님! 워낙에 찌를 만드시는 분들이 생김새도 가지가지..성격도 가지가지라 그렇습니다. 근디~.. 오광이 점수가 제일 높쥬~? 흑싸리 껍데기(혹...갈마님?...양피박에 쓰리고라고요?)

[2005-12-11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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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뭐여 ......... 공포에 몽둥이?............. 잘허면 사람 잠겠넹~~~ 뼉작님 벽달림 머라좀해줘빠바바바......... 얼매나 쪽지룰 날렸뿐지 내 손꾸락 기브쓰 했싱께...흑흑...ㅠㅠ

[2005-12-11 1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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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무늬...

[2005-12-11 18: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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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엔 그림 필요 없시유...그림아까워서 물속에 못넣고 궁상떨까봐....ㅎㅎ 많이 많이 좋은걸로 많이 ..맹글어 두시길.... 날 추운데 그쪽 분들은 우떠캐 지내신대유.... 지는 맨날 얼음 파다 와유

[2005-12-11 18: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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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안달아요 ,,

[2005-12-11 1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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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벽달님 협박하지 마세용...ㅋㅋ

[2005-12-11 2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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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마티스"풍이네 ...그려,,, 아마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있는 아프리카 여인네....그 옆에 해바라기... 힘이 너무 넘치는 듯,,,, 잘 보고 ㄱㅂ니다.

[2005-12-11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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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몽둥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어디로 날라가는지 바라만보는 해바라기 오늘은 어데로 날릴까. 낼은 어데로 날릴까~~ 벽달님 머리위로 날아간다. ㅋㅋㅋㅋ

[2005-12-11 2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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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님! 지는 복장터져서 돌아뼈요. 얼마나 약올리는지 아세요? 카본허리..가만 안둘껴. 주백님! 빤쓰무늬라 캄!!! 요새 멋스러운것은 완텃치임당~. 물고49님! 그쪽은 얼음파는데 이쪽은 모여서 이스리로 죽고 삶니다. 만호찌님! 왜 안달어요? 찌사 빤쓰... 카잘스님! 동해성이랑 둘이 모였나?? 벽달님을 협박하지 말라는규~?..이분도 치사빤쓰. 의춘파소님! 마티스라함?? 티코형 아닌감유. 힘은 넘치는데 시원챦답니다.ㅋ ㅋ 대류지님! 앞으로 날릴려는데 삑싸리요.ㅎ ㅎ

[2005-12-11 23: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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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넣은지가 한참 되었는데 언제 시작 하실거쥬 ? 이제 고갱의 타이티 색채로 넘어 가신거유 ?

[2005-12-12 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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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네요.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는 꽃인데, 겨울철에 어울리는 따듯한찌네요. 본명과도 같은 아니디 찿으신걸 축하드립니다. 아.수.라.백.작.님. 드라큐라도 백작 아닌가요?.....ㅎㅎㅎ

[2005-12-12 0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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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님 나도 꼬랑지 안달랍니다~~~~~~~~ㅋㅋㅋ

[2005-12-12 0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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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붕어님! 이젠 박쥐임당. 네잎님! 드라큘라백작은 우리형입니다-백연어님! 풍경님! 윗분들과 동일하게 치사빤쓰..ㅋ ㅋ

[2005-12-12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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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갱이네유.....ㅎㅎ 지두 한참 기다리두 있는데... 뭘? 잘 암시롱....ㅎㅎ

[2005-12-12 1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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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찌전문 화가로 나가셔두 되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하세요 ㅎㅎ

[2005-12-12 17: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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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돌이님! 고갱이 요렇게 그렸나유~? 지는 화가엔 아는바가 없어서...딱한명 알아유(피카소!) 나무나루님! 화가는 무쉰...칭찬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진짜 화가분이 한 분 계신데 요즘은 통 미학방에 나들일 안하시네요.

[2005-12-13 14: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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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님..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