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백작 > 만호찌님의 몸통에 낙서??라함..단디 삐짐. : 낚시사랑



찌앞에는 양반이없네요. 챙피는 순간이고요 기뿜은 영원한것 아님니까....ㅎ ㅎ ㅎ ㅎ 그림이 정물화같아 참 멋이있슴니다.

나무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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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님 전체 글

나무나루 님 전체 댓글

[2005-12-15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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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몽둥이찌가 아니네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진짜 그림 잘그리시네요 ㅎㅎㅎㅎㅎ부럽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셔요. ㅎㅎㅎㅎ

[2005-12-15 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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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하십시요 다시 만호님이 쎄벼가게 ~~~~~ ㅋㅋㅋ

[2005-12-15 12: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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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나비???야 청산 가자~~~~~ 걱정마쇼..먼저 본 사람이 임자깨..으억!! 퍽~ 아이고=3=3=3=3.....휴 하~히고 다음부턴 쎄비지 말어~ 성질 드~네....ㅋㅋㅋㅋㅋ 그림이 참 곱습니다 아니 귀업나?...... 꽃속엔 먹다남은 옥시시 같은디~~~뭘까요?~~~우히히히

[2005-12-15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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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삐루님! 저 다음엔 왕삐루님이 2번 타켓 같습니다..똑같은 생각을 하시는걸 뵈니..ㅎ ㅎ 나무나루님! 몽둥이만 만지다보니 이쑤씨개만한 것으론 성이 안차요. 조그만하니 그림그리기도 여간 까다롭지 않습니다. 풍경님! 도로 갖다놓고 도료 마무리되면 다시 쎄벼올라고 하는데요.ㅋ ㅋ 갈마님! 왠 땡땡이?? 옥시기??ㅋ ㅋ ..내 이빨유~ 성님!

[2005-12-15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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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물게 몽둥이가 아니네요. 쎄벼는 은어 입니다. 좋은말로 "주인 모르게 가져오다" "내가 가지고 온걸 아무도 못 보게했다"

[2005-12-15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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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 만들면 기쁨이 두배라는 공식이 성립되네요...ㅎㅎ 원지 저도 공범인 듯한 느낌이....ㅎㅎ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5-12-15 1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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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진짜 잘 그리시네....'아티스트'....정답이여....

[2005-12-15 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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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선 잘 모르겠고 실물을 한 번 써봐야 품평을 해줄 수 있는디...

[2005-12-15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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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역쉬 백작님류가 느껴지는군요... 담에 제가 1호 엽서를 보내드릴테니 거기에다 함 그려봐 주셈~~~ 즐감했어요

[2005-12-15 1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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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사과가 더 맛있다... 훔친 찌는 더 이쁘더라... 참고로 백작님 찌도 언제 제가 훔쳐갈지 모릅니다..

[2005-12-15 1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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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화지 하나 드릴테니, 그림하나 그려주실류?

[2005-12-15 1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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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막 주백님 처럼 그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1절지에다가 이쁘게 그려 봐유.....낭중에 유명화가되면 혹시 압니까 ....이참에 찌에다 그리는거 말고 화선지에 그려봐요 그리고 전시회도 열고 시도 써서 넣고 아수라파 라는 새로운 미술기법으로 훗날 거장이될 백작님을 위하여...건배!

[2005-12-15 2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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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그림솜씨가 대단하십니다...만호찌님이 대마나 도야지감자대로 몸통을 멋지게 뽑는데 거기다 백작님이 멋진 그림을......풍경님이 몸통 깍아주고 카잘스님이 무늬 그려주시고 나는 도료만 입히면 안될까요?....히히 그러면 명품이 탄생할낀데........훔냐,홈냐 홀라당 ( 주 기도문 )

[2005-12-15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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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이 탄생 되었습니다. 훔친거니 아무나 훔쳐도 뭐라 그러시지는 못하것지요~~?? 얼음타게 이쩍으로 함 올라와 봐요~~ 즐감했습니다.

[2005-12-15 22: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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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는 막대기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셨군요?!~ 찌를 만든다는 표현으론 부족할것 같고.. 멋진작품 늘 즐갑하고 있습니다!!~

[2005-12-15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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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만호찌 님의 리플이 없는걸 보니 백작 님 클났네...

[2005-12-16 17: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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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라...자연의 이치가 찌에게도 품을 시간을 주는듯 합니다. 늘 좋은 작품에 낚시를 못가서 생긴 질환에 특효약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12-17 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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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님,센돌이님,의춘파소님,새벽달님,몸부림님,주백님,물고49님,외붕님,대류지님,토탈조사님,원래붕어님,산수팔님!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강원도 영월에 발표대회가 있어 어제 갔다가 방금 도착했네요. 피곤이 가시면 다시 찌한점 올리겠습니다.

[2005-12-18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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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붕님! 성이 빠졌군요. 외국가서 스테이크 먹고오신 후로 선물은 어데로 날라갔나요? 덧글달아 놓고 눈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