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 오동나무 찌입니다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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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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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작성일 : 2006-01-05 22:05:05 / 조회 : 569 / 추천 : 0 / 찌겔러리      

제목 l 솔로몬 > 오동나무 찌입니다 : 낚시사랑

찌공방 님들의 힘 빌어
또올러봅니다
찌톱길이 :30센찌
찌전체길이 60센치
고리봉똘 :4호반 먹어요
찌톱은 카본 으로햇어요
병술년 에도 가정에 행복과 더불어 어복충만 하시기을
오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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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벽달 
[2006-01-05 22:17:15]
[..***.] 		  
히야 ~~~ 요즘에 탄력 제대로 받으셨네요~~~ 손에 물집 잡히지 않으셨어요??
원추형 어깨선이 잘 살아있네요~~ 색감도 좋구요~~~ 좋은찌 잘감상했습니다

센돌이 
[2006-01-05 22:50:04]
[..***.] 		  
세련, 깔끔 합니다.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ㅎㅎ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백연어 
[2006-01-06 00:03:54]
[..***.] 		  
날렵하게 생겼네요.
몸통 위아래 끝부분만 잘 마무리하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개지비 
[2006-01-06 00:32:59]
[..***.] 		  
제가 좋아하는 모양이라그런지 몰라도 찌가 아주 이쁩니다..
모양도 깔끔하고 죽입니다유...
물에 넣으면 쭈우~~~~~~~욱 올릴것 같군요..
즐감 하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찌보고 
[2006-01-06 08:40:50]
[..***.] 		  
역쉬~~~~ 그림 잘 봤습니다... 보면볼수록 자꾸 욕심이 나게 만드는 찌네요..
저거 하나 있으면 붕순이 다 죽어쓰~~ 할텐데...ㅋㅋㅋㅋ

솔로몬 
[2006-01-06 11:09:15]
[..***.] 		  
너무나 찌공방 님들의 고마음에 감사드림니다
찌공방에 들어와서 눈팅만하구 나는 언제 저런
멋진 찌을 만드나 하며 카트 칼을 잡는대
손꾸락만 칼집내구 망연해지지요 그래도
다시 시도하지요 요즈음 에는 늙어서 그런지
돋보기을 쓰고 하니까 마음 먹엇던게 안 나오내요
찌다운 찌을 만드는게 소원 이었는대 만들지 못하구
칼을 놓아야 될것 같내요 그래두 시간보내는대는
찌을 깍구 있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 이라구 할까요
하나 작품 나오면 제자신도 신기한 마음에 흐뭇해 하거든요

개지비님 저하구 띠동갑 같으신것 같습니다
저는46년 개띠 에 5월생 입니다
올봄에 가까운대 낚시터에서 뻐꾸기 소리에벗삼아
세월을 낚어으면 합니다 꼭연락 주세요
그럼 찌공방 휜님들 소한 추위가 대단하내요
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을 바라며 오산 ~~~에서

굿보이스맨 
[2006-01-06 15:11:55]
[..***.] 		  
솔로몬님...언제봐도 솔로몬님의 찌는 넘 탐이나네요..요즘 날씨가 무지하게 추어졌어요..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항상 건강이 뭐니뭐니해도 최고이니..건강유의 하세요..
좋은찌 정말 멋지게 감상하고 돌아갑니다..솔로몬님 언제나 홧팅입니다..

갈마 
[2006-01-06 16:49:26]
[..***.] 		  
솔로몬님께서도 개띠시군요
지는 "58" 개띠 입니다. 띠동갑이네요..ㅎㅎㅎ
언제 개판 함 만들어야 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작 하세요

의춘파소 
[2006-01-06 18:28:01]
[..***.]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느낌 입니다.
정직한 느낌 입니다.
길쭉한 것이 보기 그만 이군요...ㅎㅎ
멋진 찌 잘 보았습니다.

사구팔 
[2006-01-06 19:33:03]
[..***.] 		  
손으로 어떡해 저렇게 잘깍으시는지...부럽기두하구 존경스럽습니다...ㅎ

아수라백작 
[2006-01-06 19:40:42]
[..***.] 		  
쭈~욱 뻗은것이 4개가 쌍둥이형제입니다.
하나라도 이탈하면 왠지 허전할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개지비 
[2006-01-06 21:14:03]
[..***.] 		  
하이고 반갑습니다...
저번에 어디선가 46년 개띠 시라는것을 본기억이 나지만..
제가 46년 인것은 어떻게 아시고??
암튼 일간 얼음위에서 커피나 한잔 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솔로몬 
[2006-01-07 15:26:31]
[..***.] 		  
개지비님 반가우네요
저는 어름 낚시는 졸업 햇고요 그저
방구석에서 봄만 오기을 기다리니 지겨워
죽겠어요 왠놈의 겨울이 긴지 뻐꾸기 우는
봄이 그리워 지내요 개지비님 건강 하시고 봄에나
상면하여 시름을 달래보는게 어떠한지요
그럼 건강하시구 평온 하세요 오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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