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외붕님 이렇게 어려운 질문들을 저 같은 초보가 어떻게 감당하라고..
몸통은 선반을 사용하고요 몸통 연결부는 선반작업후 320사포로 마무리 합니다.
금색테는 저도 처음이라 ...
오동에 나이테가 있는 것은 사포질을 많이 할수록 문제가 커지는 것 같아서 선반으로
정밀하게 작업하고 사포는 약하게 그래도 문제가 되면 카트칼로 정밀하게 가공합니다.
몸통 접합부위는 접합면을 정확히 가공을 하지않으면 접착제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가공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이때도 카트칼로 가공하여 사포로 마무리 합니다.
청색 물감은 두겁게 칠한뒤 사포로 적당히 벗겨내니 깨끗하게 되더군요.
저두 여러가지로 시도하는 단계여서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글로 설명을 하려니 잘 되지도 않구요 가까이 계시면 같이 작업을 해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만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는 글이 안올라 가서 못하고...
카잘스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 셨는지...
카잘스님 작품 보는 즐거움이 요즘 뜸~합니다....ㅎㅎㅎ
저는 붓 칠을 했었는데 붓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깔끔하게 되지 않아
요즘은 주걱처럼생긴 작은 프라스틱(아마 아이들이 지점토를 자를때 쓰는 것 같기도 하고)으로 몸통 상단부터 찌를 돌려가며 칠을 합니다. 전체를 칠하고 나면 필요한 양만 남고 나머지는 흘러 내리게 합니다.
이렇게 하여도 떠도는 먼지가 날아와 붙더군요 그래서 작은 케이스 같은 것을 만들어
먼지를 차단시켜 보려구 구상중에 있습니다.
금색테를 그리는 틀도 만들어야 하구 만들게 많습니다...ㅎㅎㅎ
카잘스님의 미끈하고 깔끔한 작품을 빨리 보구 싶어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