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이 벌써 맹글은걸 보고 흉내함내어 보았습니다
초짜라 쑥쓰럽네요
좋은행님 많은 가르침 감솨 합니뎌
건데 말은 들어도 잘안됩니뎌 이번주 제가올라가던지
또 행님이 내려오시던지 편하실대로..ㅎㅎㅎ
풍경형님 올만입니다 또무슨 작업에 열중이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고수님이 된다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듯합니다
끊임없는 소재와 작품성이 하수님들한테는
궁금증의 소재가 될터이니깐요
좋은말만 쓰기보다는 한참 배우고 있는 아우님들에게는
가르침을 알리는 쓴소리의 가르침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메시지 전송이 잘 되지 않아 여기에 다시 답변을 드립니다.) 예 안녕하세요?
돼지감자대는 속이 스펀지처럼 물러서 파내지 않고 작업하려면 부스러지고 어렵지요. 예리한 칼로만 작업하면 파내지 않아도 되지만 사포나 줄을 사용하면 오무리는 부분은 파내야겠더군요. 저는 아예 다 파내고합니다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쪼개지는 것은 칼집이 들어가지 않는 중간 부분을 두군데정도 실로 묶고 순접을 실에 살짝 칠하면 되고 그것이 번거로우면 스카치테이프 같은 것으로 맨처음에 단단하게 두어바퀴 감고 작업하세요. 중요한 것은 오므리기위해 끝을 따낼때 위아래를 같은 선으로 하지마시고 엇갈리게 칼집을 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덜 쪼개지고 모양도 잘 나오지요... 도움이 될런지... 저는 돼지감자대를 많이 쓰지 않습니다. 이유는 껍질이 두껍고 속이 비어 작업도 어렵고 만들어 놓은 후 느낌이 별로 좋질 않더군요. 때론 둥근 줄로 내피를 살살 갈아낼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문제가 되는 것은 표면 골이 깊어 안쪽에서 갈아내면 쉽게 쪼개진다는 것이죠.... 아뭏든 좋은 소재입니다만.... 저는 피하는 편입니다...... 즐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