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잘스 > 오동낭구 장찌 : 낚시사랑

만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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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찌 님 전체 댓글

[2006-06-07 22: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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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꼬리달아봄니다 짱대 휘드르더니 이제는 장찌만 손대는군요 장찌 칠 마무리하여 한번 휘둘러보러 합류 하겠습니다

[2006-06-07 2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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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입니다. 오랜 침묵을 지키시더니 도약을 위함이었군요 좋습니다.

[2006-06-07 23: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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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같이 날렵한게 일품찌군요! 만사마님 신세만 지고 대접도 못해드려 죄송하군요.

[2006-06-07 2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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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함이 가슴에 팍 꽂히는 구만유~. 만호형! 속지말어 지금까지 맨날 신세만져..옹기형 말여~.

[2006-06-08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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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편안하신지요? 요즘 낚시도 못가고, 찌도 만지지를 못합니다. 매일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작품 공짜로 감상하고, 댓글에 웃으면서 하루 스트레스를 풉니다. 용서 하이소~~~ 요즘 단체로 '숙제'들 하시는 모양인데... 궁금합니다.

[2006-06-08 0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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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오동낭구가 아니고 오동 낭자이구만이라~~~~~ 좋습니다~~~~~ 에구 낚시 가고포사 어쩐대유~~~~

[2006-06-08 0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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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봤서 눈 버렸습니다~ 카잘스님 채금지세요~ 앞으로 이게 눈에 아른거려 찌를 어케 만들죠? 숙제도 못했는데...

[2006-06-08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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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소식자주 안주는 용비어천님 꿀밤때리면 딱입니다~~~~~ㅋㅋㅋ 배색이 점잔하군요 즐감하였습니다

[2006-06-08 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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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것 같으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고풍스러운 멋이 납니다 찌올림도 고풍스럽게 스물스물 쭈~욱 올라올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2006-06-09 1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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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1m가 넘는데도 균형감이 탁월 합니다... 그림도 멋지네요...ㅎㅎ

[2006-06-10 2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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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님들이 많이 오셨었네요 오뉴월에는 멍멍이도 안걸린다는 감기 몸살로 누워 있습니다 용비님 오랫만에 보게 되네요 '망중한'이라는데... 시간내서 물가를 찾아보세요 스트레스 쫙~ 풀립니다.

[2006-06-11 1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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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바르고 갑니다. 내거어....*

[2006-06-13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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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잘스님의 찌들은 소장하고싶은 마음이 절로들정도입니다 혹시 디자인전공 하셨는지요???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특히 색상의 선택은 프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