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이 그런 질감을 보여주나 봅니다. 나무는 오동이며, 제일먼저 샌딩실라를 2회 도포후에 스폰지에 검은색락카를 뭍혀 빙글 빙글 돌려가며 칠했구요~ 일부러 짙게 칠하지 않고 줄무늬가 나오도록 적은량으로 칠한후에 금색유성마카를 이용해서 칠하고 다시 우레탄바니쉬로 마감칠을 올리니까 마카가 녹아서 금분의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결굴 검은색줄무늬 바탕에 금분이 적당히 녹아 들어간 상태 입니다.
사실 결과를 예측한 시도가 아니라 우찌 하다보니 저렇게 나왔는데 생각보다 보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마무리는 우레탄바니쉬로 7회정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