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 뽕찌(콜크) : 낚시사랑

새벽달

메모(쪽지) 보내기

E-메일 보내기

새벽달 님 전체 글

새벽달 님 전체 댓글

[2007-04-04 22:15:41]
[..***.]



강력해 보입니다.. 구ㅡㄺ고 짧게~~~ㅋㅋ 다음엔 혹시 예쁘게 포장해서 사진 올리시고 저에게 보내실거죠???ㅋㅋㅋ

[2007-04-04 22:33:15]
[..***.]



이번주말 모임있어요 가까운데서 할듯하니까 와요 부담 갖지마시고 그냥 한잔하러 오신다 생각하시고 오세요 전 통영에 회의하러 갔다가 토요일 저녁에나 합류할거에요 꼭 오세요 낚시 못가 몸 틀지 마시고요 알았죠?

[2007-04-04 22:35:28]
[..***.]



저녁에 목살 잔뜩사가서 풀어놓을께요 꼭 오세요 털보형님이나 아무한테고 전화하면 장소 알려드릴거에요

[2007-04-04 22:36:40]
[..***.]



이제 말기 이신듯 합니다.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볼때 이건 거의 화풀이십니다. 낚시를 못가서 생기는 다발성 찌맞춤 불만감이란 극히 휘귀한 병입쬬..제가 최근 이병에서 죽다 살아났는데 딱 한가지 치료제가 있습니다. 그건 ..사실 옹지마님만 아셨으면 합니다만 마눌님이 기쁜 마음으로 보내주는 조행길만이 이병을 고침니다..찌가 거의 무기 수준임다. 내림에 맞으면 최소한 9치임다....어서 완쾌하시길...멀쩡하신분 제가 감히 환자로 몰고 갑니다..지송...-,.-

[2007-04-04 22:53:02]
[..***.]



동양난의 짜보가 생각납니다

[2007-04-05 10:37:28]
[..***.]



똥똥하니 귀엽습니다... 콜크마개는 몸통을 깍을때 구멍이 많이 나 있던데 그 구멍은 깍아낸 조각들로 땜방을 하시나요??

[2007-04-05 17:38:32]
[..***.]



고기도 뾰옹 소리나게 뽑아내셔요....건강하시지요? 늘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하셔요.....뵙고 싶습니다.*

[2007-04-05 21:39:26]
[..***.]



벽달님 착불입니다~~ ㅋㅋㅋ 산수팔님 진단서 첨부해서 올릴랍니다~ ㅎㅎ 풍경님 '짜보'가 먼지 알려 주시면 안 잡아먹~~지! ㅋㅋㅋ 다혈질님 눼! 땜빵입니다 ㅎㅎ 물빛사랑님 뾰~옹 가게 하겄습니다

[2007-04-06 06:34:19]
[..***.]



새옹지만님 찌를 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2007-04-06 14:31:28]
[..***.]



집값 오르더니 꽃도 장만하셨구만요. 은근히 살림살이 자랑만혀~~..히히

[2007-04-06 22:07:04]
[..***.]



ㅋ 감자로 깍아 만든것 가치 보이네요ㅎㅎ 찌가 뒤에있는 아자씨 목을 찌를고있네요 ..ㅋ

[2007-04-06 23:37:31]
[..***.]



카잘스님 댓글보고 제 맘이 훈훈 해 지는군요 ㅎㅎ 백작님 저 식탁 의자 한 개 없어졌고 유리도 없다.(내 던져서) 꽃은 조화고... 오르긴 개뿔...ㅋㅋ 금색조님 절 애타게 찾으셨다던데...(카페에서) 그러고 보니 영 감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