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자리 > 발사(3) : 낚시사랑

새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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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님 전체 댓글

[2007-05-30 1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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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커피색과 금색이 조화롭네요....

[2007-05-30 2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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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커피향을 느끼며...ㅎㅎ 전 어제 카슈 희석하다가 엎어서 맞아 x질 뻔 했습니다.ㅋㅋㅋ 엄청 손이 많이 간 작품이네요~~

[2007-05-30 22: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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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이 무척 가벼운 찌를 만드셨네요. 먹과 커피의 깊은 색감이 무게감을 느끼게합니다. 정성들인 찌 잘 보았습니다.

[2007-05-30 2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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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확~~~터입니다

[2007-05-31 0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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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님! 되* 뻔?? 닦구 맞어유~?? 맞구 닦아유~??..히히 좋은자리님! 피부에 와닿는 찌의 감촉이 좋습니다. 느낌...굿임다.

[2007-05-31 08: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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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하셨네요 몸통과 진한 커피 색의 조화가 아주 좋네요 발사 1,2탄 올려 놓고 인사할 겨를 없이 3탄 작업 하셨네요 뭔가 그리 급했던 느낌이..ㅎㅎㅎ 자증대비 부력이 250%정도 같으면 아주 좋은찌라 주워 들었는디....암튼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지는 아주 간단하게 맹글려구요 도안 생각 하는것도 머리에 찌내릴려 하거던요 건강하세요

[2007-05-31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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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달아 던지면 예쁜 붕순이들이 앞다투어 반길것 같습니다

[2007-05-31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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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달님! 반갑습니다. 별일 없으셨지요? 언제쯤 또 모임 공지가 있을지 기다려 집니다. 건강하시길... 새옹지마님! 안녕하세요?저역시도 바닥에 뭐 묻히면 야단 무지하게...... 찌쟁이의 설움이랄까....감사합니다. 보습님! 반갑습니다.이쪽 경남지방에서 낚시를 해보니 저부력찌의 필요성을 느껴 최근엔 거의 저부력 찌를 만들고 있답니다.건강하시길.... 풍경님! 오랫만입니다. 언제 좋은자리(?)한번 안내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백작님! 그동안도 안녕 하셨는가? 이쁘게 봐줘서 감사허이..항상 건강하시게... 술붕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가? 사실은 찌에대한 열정도 조금씩 식어가는것 같고 찌는 필요하고 또 저부력의 찌를 부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여 나름대로 좀 쉽고 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모색중이라네. 정해진 푼수에 찌를 맞춰 만들려니 쉬운일이 아니구만.....건강하시게... 카잘스님! 안녕하세요? 이곳으로 와서는 찌가 좀 짧아 졌습니다. 긴 찌를 쓸일이 별로 없네요. 빨리 완성해서 떡밥 달아 던져 봐야죠.. 감사합니다.

[2007-05-31 15: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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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를 부들같이...부들을발같이.... 부들인줄 알았네요 몸통의 색에서 커피향을 맡을수있을것 같습니다 기능또한 어떻한것보다 좋을것로 사료됩니다 찌에 연륜이 뭍어 나오는것 같군요... 그림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