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atkqur > 초고속 월척사냥술 갓낚시을 아시나요 : 낚시사랑
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대물낚시교실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낚랑스쿨 >대물낚시교실

sjatkqur
조회 : 13,023      

제목 l sjatkqur > 초고속 월척사냥술 갓낚시을 아시나요 : 낚시사랑

 

 

초고속 월척사냥술 갓낚시을 아시나요

갓낚시는 새우를 주 미끼로 쓰지만 떡밥이나 지렁이로도 효과 만점인 새로운 밤낚시기법이다. 깊은 수심을 피해 1m 미만의 얕은 '가장자리'를 주로 노린다는 뜻에서 '갓낚시' 라 불리로 있다.

고정관념을 깨는 이단적 낚시패턴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폭넓은 공감대를 끌어낸 것은 이미 낚시인들 대다수가 '붕어는 깊은 곳보다 얕은 곳에서 , 저수지 중심부보다 연안에서' 잘 낚인다는 갓낚시的  체험을 해왔기 때문이다.

다만 공략거리가 너무 가깝고 수심이 너무 얕아서 그 ‘파격’ 앞에 혼란을 느낄 뿐이다. 월척을 가장 쉽게, 가장 빠르게 낚아채는 실전術 갓낚시를 5차례 테크닉 기사로 정리한다.
 
1 왜 가장자리인가
2 시간대별 수심 이동
3 채비
4 포인트 선정
5 낚시대 편성

" 초고속 월척사냥술 갓낚시 " <1> 왜 가장자리인가
 
낚시꾼 없으면 붕어는 연안서 논다 .
자연 그대로의 저수지를 상상해보자. 얕은 물가엔 물벌레 새우 참붕어 각종 치어들이 살고 깊은 물속엔 붕어 잉어 가물치 등 큰 고기들이 산다. 잡식성인 붕어는 어릴 때 플랑크톤 물벼룩 수초 순 따위를 먹다가 크고 힘이 세어지면 사냥기술을 익혀 새우와 작은 고기들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붕어의 사냥시간은 주로 아침과 해질 무렵. 그러나 큰놈들은 노출을 꺼려 밤에 많이 움직인다. 밤에는 새우의 연안 밀집도가 높고 치어들의 행동이 굼떠져서 이들을 노리는 사냥시간대로 적격이다. 최고의 사냥시간은 새우들이 가장자리로 많이 몰리는 초저녁, 즉 해 지고 난 직후부터 1시간이다.

어두워지기만 기다려온 붕어들은 군집을 이루어 거의 같은 시간대에 사냥감이 모여 있는 저수지 가로 접근한다. 목적지는 새우가 가장 많이 몰리는 20~60cm 수심. 덩치가 커질수록 사냥 시간은 짧은 대신 한번에 많은 먹이를 포식한다. 배가 부를 땐 먹이의 유혹에 냉담하지만 일단 사냥에 나서면 집요하고 과감해진다.

초저녁에 배를 채운 붕어들은 일단 휴식상태에 들어갔다가 새벽에 다시 한번 사냥에 나선다. 이때는 초저녁과 같은 맹렬함은 없지만 사냥시간은 오히려 더 길어지고 넓은 범위를 유영한다. 이윽고 날이 밝으면 큰 붕어들은 은신처로 돌아가고 마냥 배가 고픈 어린 붕어들만 이리저리 배회하며 먹이를 찾는다.

어둠과 동시에 사냥에 나선 붕어가 얕은 가장자리를 찾는다면 최고의 밤낚시 포인트는 역시 얕은 가장자리다. 그 곳에 월척들이 눈독들이는 목표, 즉 새우를 미끼로 던져놓고 기다리면 서슴없이 달려들 것이다. 그런 상상을 실행한 것이 곧 갓낚시다.

그래서 갓낚시의 피크타임은 항상 초저녁이며 밤낚시 조과의 70%가 초저녁에 달성된다. 해 지고 난 뒤 1시간 동안 입질이 없으면 그 날 그 저수지의 붕어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먹이활동을 포기하고 움츠리고 있는 것이므로 갓낚시꾼들은 미련 없이 대를 접는다.

‘사냥에 나선 붕어는 먹이가 있는 얕은 가장자리로 오른다!’ 이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을 왜 꾼들은 모르고(알고도 간과하거나) 있었을까? 그 이유는 바로 낚시꾼 자신에게 있다.

완벽한 균형을 이룬 저수지의 먹이사슬은 인간의 침입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다. 매일 찾던 먹이사냥터에 침입자가 나타나면 붕어는 방향을 돌려 다른 사냥터를 찾는다. 만일 다른 장소에서도 인기척이 감지되면 먹이사냥 자체를 포기해버린다.

그래서 인적이 드문 소류지의 경우 한꺼번에 많은 낚시꾼이 찾아가면 전혀 입질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철없는 잔챙이는 몰라도 경계심 많고 연안 접근성이 더 강한 대어들은 인기척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
낚시꾼이 물러서면 붕어는 다가온다


붕어를 낚으러 간 낚시꾼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붕어의 사냥터를 점거하고 배고픈 붕어를 쫓아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낚시꾼이 먼저 물가에 앉기 때문에 그 곳에 올 붕어를 만나지 못하고 붕어가 매일 밤 가장자리로 온다는 사실조차 감지하지 못하게 된다.

새우와 참붕어가 우글대는 ‘식당’에 받침대를 꽂고 살림망까지 떡 하니 걸쳐놓고 있는데 붕어들이 접근하겠는가. 어떤 꾼들은 의자를 끌어당겨 물속에 넣기도 한다. 붕어를 못 쫓아서 안달하는 셈이다.

붕어낚시의 가장 큰 적은 저수온도 강풍도 불빛도 아니다. 바로 낚시꾼, 나 자신이다. 따라서 최선의 낚시는 곧 나 자체를 저수지에서 삭제하는 것, 아무런 인공 없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 끊겼던 풀벌레의 노래가 다시 울리고 새우들이 얕은 물가로 기어오르며 풀밭에서 붕어들이 다시 뛰어 놀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갓낚시다.

가방을 메고 물가로 다가갈 때 흙탕물을 일으키며 달아나는 붕어를 목격한 적이 있을 것이다. 붕어는 사람만 없으면 가로 나온다. 하필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입질했거나 낚싯대 앞으로 다가갈 때 살림망 속 붕어들이 튀는 광경도 보았을 것이다.

붕어들이 인기척에 민감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다. ‘어둔 밤에는 낮보다 경계심이 덜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으나 그것은 상상일 뿐 붕어는 물의 진동으로 뭍의 침입자를 알아채기 때문에 어둡다고 해서 은폐되진 못한다.

인기척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일까? 물가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뿐이다. 물가에 붙어 앉아선 아무리 조심하고 정숙해도 물속으로 전달되는 인기척을 차단할 수 없다.

어릴 때 시골에서 자랐다면 마당에 콩이나 볍씨를 뿌려놓고 그 위에 소쿠리를 세운 채 작대기에 긴 실을 연결해놓고 참새가 모여들기를 숨죽이고 기다린 적 있을 것이다. 만일 멀리 숨지 않고 소쿠리 옆에 앉아 있으면 참새가 모여들리 없다.

갓낚시란 그 참새소쿠리와 똑같은 원리. 즉 물가에서 3~5m 훌쩍 물러나 멀리서 긴대로 찌를 던진 다음 어둠 속에 ‘나’를 숨기는 것이다.

보통 꾼들이 2칸대로 붕어를 낚는 자리가 있다면 갓낚시에선 훨씬 뒤로 물러나서 3칸대나 3.5칸대를 사용한다. 그리고 더 얕은 곳에 미끼를 놓는다. 바로 그것만으로 월척 확률은 몇 배 높아진다.

붕어가 인기척에 얼마나 민감한가는 똑같은 연안에 3칸대와 4칸대를 나란히 비껴 쳤을 때 4칸대의 씨알과 마릿수가 늘 월등하다는 사실에서도 나타난다.

붕어는 꾼들의 연인이라 했던가. 다가가면 멀어지고 돌아서면 다가온다. 낚시의 본질은 유인(誘引). 쫓아가지 말고 거리만 유지하면 어둠 속 연인은 너무 쉽게 다가온다.
f303.co.kr 갓낚시 기법이있다 (서찬수의갓낚시에서펌)

 

 

출처:대물낚시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로그인] | [회원가입]
작성자 비밀번호
 
 
19 대물낚시의 양면성  (5)sjatkqur19,739
18겨울철 대물낚시...  (6)satkqur21,891
17대물의 챔질과 끌어내기 (10)sjatkqur24,153
16산란후 휴식기 공략  (11)sjatkqur22,857
15주변을 살펴보면 물속이 보인다  (2)sjatkqur19,543
14콩낚시에 대하여...  (6)sjatkqur18,844
13 챔질은 낚시의 결정체다  (1)sjakqur18,793
12잔챙이 성화에......  (2)sjatkqur11,575
11투척후 줄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3)sjatkqur13,612
10탄(彈)으로 척(尺)을 낚는다.  (2)sjatkqur14,368
9참붕어 미끼 교환시기는.....??  (1)sjatkqur12,728
8여러분은 어떤방법으로 새우를 꿔나요?  (2)sjatkqur14,697
  1   2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2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4, 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