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현 황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그동안 난로(코베아 센스 빨간색) 2개를 사용해 왔습니다.
2.문제점
그러던 중 작년에 1개가 완전히 망가져서 리틀썬으로 대체 했는데 이 난로가 화력은 정말로 빵빵한데 한가지 문제점이 있더군요
리틀썬은 가스통을 세로로 끼우게 되어 있어서 가스가 어느 정도 소모되면 밑에 있는 가스가 잘 올라오지 않는거 같습니다.
즉 부탄가스 통에 가스가 3분의 2정도 소모되면 유입되는 가스량이 적어서 화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푸르르~풀~풀“ 하면서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조용한 새벽 대물 한 마리 쪼으려고 분위기 잡고 있는데 분위기 망치는 소리가 난다는 거죠
3.대책 및 궁금증?
그래서 한가지 방법을 찾았는데 그건 바로 가스통을 옆으로 끼우는 다른 난로들 처럼 가스가 어느정도 소모되면 리틀썬 난로 자체를 눕혀 놓으면 화력이 다시 살아나고 가스가 완전히 소모될때 까지 소리없이 자신을 때우는걸 발견했는데
여기서 또 다시 걱정이 생겼는데 다름아닌 리틀썬 난로를 눕혀서 사용해도 안전에 지장이 없는 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난로 자체가 세워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을 텐데 이래도 되나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회원님들 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공통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