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붕순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동네는 5번 바닐라 쓰면 아주 잘먹어줍니다. 크게 다른글루텐을 쓸필요도 알필요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잘먹는다기보다는 그냥 5번만쓰는게 담배피듯 습관이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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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로 한 봉지 얻어 사용한 신세계 딸기글루텐은 제가 기존에 쓰던 글루텐에 비해 기대감때문인가ㅎㅎ상당히 다른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편하고 좋았습니다.
1. 일단 냄새가 상당히 좋습니다. (딸기향이 상당히 진합니다.)
2. 손에 달라붙지 않습니다.(손물은 기본^^)
3. 바늘에 상당히 오래 붙어 있을꺼 같은 느낌의 점도였습니다.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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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선에 맞추어 치댄 후 동글동글 말아서 물에 담궈봅니다.
보슬보슬 풀어집니다. 어라 ? 바로 풀어지네?
부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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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기본사진3장과, 2시간후, 3시간후, 6시간후, 투척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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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베스 터에서 상당히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진한향과 오려 달려있어 바늘에서 끝까지 이물질이 남아 있을 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1봉지에 5개가 들어있습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새로운 미끼의 기대감만큼 만족한 글루텐입니다
오래달려있고 진한 신세계 딸기글루텐의 허접한 사용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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