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용품강좌/튜닝/제작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사용기/강좌 >용품강좌/튜닝/제작 |
 |
|
 |
|
|
|
|
|
작성일 : 2009-02-20 11:56:19 / 조회 : 9,641
/ 추천 : 0
/ 줄/바늘/소품
|
|
|
편의상 붉은색 줄을 원줄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채비를 만들기 전의 고리봉돌과 원줄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뻘이 깊은 포인트에서 채비를 던지면 미끼가 뻘에 묻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아무리 좋은 밤을 낚으려해도 입질이 없으면 지루한 밤이 되기 쉽상이지요. 이경우 목줄을 보다 길게 해서 봉돌은 뻘에 묻히더라도 바늘은 묻히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연밭과 같은 미세한 뻘이 가득한 곳에서는 바늘과 미끼의 무게만으로도 채비가 묻혀버리게 됩니다. 이럴때 가벼운 채비로 공략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나 채비에 약간의 변형을 주는 것 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아래 첨부한 그림을 통해 뻘밭공략채비를 소개해 봅니다.

고리봉돌의 한쪽 고리에 원줄을 통과시킵니다. 통과된 원줄의 길이는 2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통과된 원줄을 동그랗게 말아쥐고는 바깥쪽으로 두바퀴를 감습니다.

바깥쪽으로 두바퀴를 감은 다음에 동그라미로 집어넣습니다.

이상태에서 원줄을 잡아당기면 위의 그림과 같이 묶음이 됩니다.

이상태에서 묶여진 채비를 들어보면 여유줄이 아래로 처져있습니다. 이를 위로 향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림과 같이 바깥쪽이 아니라 이번에는 안쪽으로 두바퀴를 감아서 당겨줍니다.

최종 완성된 채비의 모습입니다. 여유줄에 바늘을 달면 훌륭한 뻘밭공략채비가 되는 것입니다.
채비의 가장 큰 특징은 봉돌이 뻘에 묻히더라도 봉돌의 위쪽에 바늘이 위치하게 되므로 미끼가 묻히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덧붙여 수초가 없는 맹탕에서는 봉돌의 나머지 한개의 고리에 외바늘 채비를 달면 훌륭한 가짓바늘 채비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직접 매듭을 묶어보면 금새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처 : 소호강호(황금박쥐)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