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과 몇일 바다낚시 출조로 인하여 늦은 조황 소식을 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최근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출조 하기에도 좋은 날씨가 이어지며 마릿수
조황은 아니지만 굵은 씨알의 붕어와 대물급 장어 소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천낚시터에서는 37cm 준 대물급 붕어를 비롯하여 월척붕어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목벌낚시터에서도 대물급 장어와 오랜만에 월척붕어 조과가 있었습니다.
충주호 상류 지곡리권으로 장어낚시 출조를 하신 조사님께서 1.8kg급 대물장어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하천낚시터 탄동전경입니다.
10월로 접어들며 잔씨알 위주의 낚시에서 씨알급 붕어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37cm 준 대물급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잔씨알에서 37cm급 까지 3수 하셨습니다.
멋진 충주호 가을 붕어로 손맛을 보신 조사님께서 얼굴 모습은 사양을 하셨네요.
총 4수 하셨습니다.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붕어출조도 이어진 가운데 오랜만에 월척붕어 소식이 있었습니다.
정호천님께서 35.5cm 월척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두수 하셨네요.
정호천님의 월척붕어 모습입니다.
손님 고기로 4kg급 향어를 낚으셨네요.
오랜만에 충주호 향어를 보니 옛 향어낚시의 추억을 떠 올리게 하네요.
목벌 장어낚시 모습입니다.
최근에 장어조과도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대물급 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박홍구님께서 키로급 한수를 비롯하여 오랜만에 진한손맛 보셨다고 합니다.
박홍구님의 조과입니다.
그박에 잔씨알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나 얼굴 모습은 사양을 하셨습니다.
지곡리권으로 출조를 하신 박주용님께서 1.8kg급 대물장어로 손맛 보셨습니다.
키로급이 넘는 대물은 장어낚시 입문이래 처음으로 낚아 보셨다고 하시네요.
1m가 넘는 대물장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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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조황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