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꽝 민물낚시 노지조행기 > 평택호 가지수로 : 낚시사랑

솔바람소리

[2015-10-07 17:08:22]
[58.87.***.208]



주인도 없는집에 형님께만 집열쇠를 드렸는데 다른분들도 집구경하고 가셨네요 이제 평택호 형님께 전세놓고 다른곳으로 월세 알아봐야 되나요 모든분들 손맛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평택호가 형님을 외면안했네요 고생하셨어요

곰탱이ㅡ꾹

[2015-10-07 17:39:16]
[223.62.***.22]



좋은 추억 좋은 만남 찡꾸들과 낚시 잘보고 가여 대물 상면하세여 화이팅

무릉거사

[2015-10-07 17:56:22]
[198.175.***.212]



최소 5대는 물가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널어 놓는다는 점을 빼고는 매번 손맛꽝님이랑 저는 싱크로율 90%는 되어 보이는 듯 합니다. 과음은 피하지만 걍 대 널고 마시고 놀고 즐기는 낚시.... 꽝이면 담에 또 도전해보면 될 것이고... 아직 일면식도 없지만 언제가 물가에서의 우연한 조우가 기대됩니다^^

초보fisher

[2015-10-07 18:02:12]
[211.36.***.197]



언제나 부담 없이 즐겁게 님의 조행기 즐감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멋진 조행기 추~욱 부탁합니다...

붕어대물낚시꾼

[2015-10-07 19:42:07]
[121.168.***.157]



감사합니다

세칸데

[2015-10-07 20:15:33]
[183.100.***.7]



연휴에취수원에서 여덜치 한수에 그날접수하고철수했읍니다

대물교주

[2015-10-07 20:34:46]
[116.34.***.195]



미래의 낚랑의 미녀조사님 ㅋ 꼬마 아가씨가 제법 낚시를 즐길줄 아나봅니다 친구분들과 좋은 자리를 함께 하셨군요 이제는 테트리스 게임에 익숙해져 시간이 많이 단축되겠군요 올해만 지나면 아마도 1분이면 될겁니다 ㅎㅎ

소방대장

[2015-10-07 20:34:54]
[175.119.***.191]



사랑합니다.........

짱돌괴기

[2015-10-07 20:52:03]
[121.129.***.34]



칭구들과의 낚시는 우정을 낚는거죠?^^ 물가에서 추억과 깊은 정을 나누는 이바구!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대물예감

[2015-10-08 06:55:42]
[58.87.***.208]



수로의 풍경속에서 동출하신분들 손맛은 보셨네요 조용한 수로 풍경 잘보고갑니다

낙하산

[2015-10-08 07:05:50]
[110.8.***.244]



그곳도 이제는 오픈했군요...^^ 이번주 그곳으로 갈려고 했는데... 좋은님들과 맜있는 음식이 눈에 밟히고... 멋진 가을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알라뷰

[2015-10-08 08:07:19]
[118.34.***.248]



독조도 좋지만 제눈에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낚시가 더 좋아 보입니다!!~~~~~ 저도 친구들과 함께!~~~ 아니면 문자만 날리고 얼굴보고 통성명 한번 못한 새로운 조우를 만나기위해 조만간 평택호를 찿아갈겁니다!~~ㅎㅎㅎ 그냥 봐도 즐거운데 좋으셨겠습니다!!~~~~행복하세요!!~~~

토탈조사

[2015-10-08 09:15:17]
[211.208.***.219]



계절을 만끽하고자 친구분들과 함께 조우하셨구먼~ 가족사랑 낚시사랑 그리고 자연사랑에 앞서고 있는 모습도, 낚시에의 열정도, 동시에 잘 나타나 있는 수작의 조행기올시다 서정적인 배경음악속에 행복과 흐믓함이 묻어나는 조행나들이.. 많은분들의 눈길을 머무르게 하기에 모자람이 없소이다. 건강챙기시기요!~~

자 연 산

[2015-10-08 09:32:40]
[210.95.***.43]



저도 예전에는 아들놈과 자주 다녔었는데..요즘은 나보다 더 바쁘게 삽니다.. 미래의 여조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흐믓하기도 하고... 멋진 글과 그림 잘 보고 갑니다..늘 안출하시길...ㅎㅎㅎ

구옥이

[2015-10-08 10:52:02]
[211.214.***.87]



손맛꽝님이 평택호쪽을 꽉잡고 계시네요~~ㅎㅎㅎ 많은분들이모여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 꼬마~아씨~여조사님 ~ 앉아있는 모습에 여위가 보이고 대물이 나와도 잡어낼 기세~멋지네요 울~손녀도 할머닐 닮았나 엄마 아빠모두 낚시를 싫어하는데 낚시만 가자 한다고 바다 좌대를 갔는데 며느리는 한마리도 못잡는데 울 ~ 손녀는 어찌나~잘 ~잡는지~얄미울 정도 라고 ~^^ 할머니를 꼭 닮았어요 뜸만나면 낚시가자해서 죽겠어요~^^ 올~겨울엔 빙어라도 온가족이 또 도전해야겠죠 꼬마 여조사님~화이팅 입니다 손망꽝님 젬남정보 감사드리고 웃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초연의삶

[2015-10-09 02:27:28]
[118.46.***.52]



공손히 인사 올립니다! 꾸~~벅 평택살어요! 기회 다으면 동출하여 한수 배우고져 합니다 010 6682 7724 조행기 넘 재미있고 낭만이 물신 향이 나네요!

장구라

[2015-10-12 18:17:00]
[175.194.***.3]



아이고.. 형님.. 이제사 시간이 납니다. 연휴 내내 행사로 집에도 못가고... 어머니 어제 미국들어가셨습니다. 살살다니세요... 여기 포천,철원은 얼음 얼겠습니다. 따뜻한 인천은 이런 추위 모르실겁니다. 방한 단단히 하시고... 캠핑도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아이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