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성의 토종붕어터 용설지입니다.
숨가쁘게 바쁜 매일의 연속
어제는 갑작스럽게 뜨거워진 날씨 탓인지 희안하게도 조황이 별로였습니다.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바쁜 나머지 조사님들께서 몇장이나마 보내주신 사진으로 조황을 대충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내일 오전에도 사진 찍을 겨를이 없을까봐 오늘은 오후 늦게 돌면서 노지 조황을 찍어 보았습니다.
낮 3시 30분에 대물이 나왔다고 하여 부랴부랴....
43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대물을 걸어준 친한동생 ^^
올해 벌써 대물 세마리나 낚으셨습니다 ^^
시즌 46호 대물 축하드립니다
금요일 토요일 노지며 방갈로며 전지역 꽉 채워주신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전과 낮에 잘 나왔다고...
놀멍 쉴멍 오전과 낮에 다 잡으셨다고...
2박 하시는 사모님...전날에 비해 오늘은 활성도가 좋아졌다고....
낮에 대물 잡으셨다고...
아쉽지만 37. 34. 33
허리급월척 축하드려용 ^^
낮에 월척급만 나왔다고...
37.5
허리급 월척 축하드립니다 ^^
금요일은 갑작스러운 폭염때문인지 붕어들의 활성도가 상당히 떨어진 날이였습니다만....
오늘 토요일은 오후늦게 돌아본 결과 상당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썸머대물시즌 이제 시작입니다 ^^
031 675 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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