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아톤 입니다.
유료터에 조행기를 쓰는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더운날에 유료터인 계양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올리는것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도착했더니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네요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워요 .
낚시하기 정말 힘들 계절인거 같네요
옆에 낚시하시던 분들인데 대단하십니다
뜨거운 날씨에 ..
그래도 여기저기 낚시 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원래 가려고 했던 명당 포인트라는데 늦어서 못갔습니다.
저도 낚시대를 피고 집어를 했습니다.
낮에는 집어를 해야 밤낚시에 붕어가 오겠죠?
밑밥 한번에 땀한방울 온몸이 땀으로 젖네요
그래도 샤워실이 있어서 샤워를 할수가 있어서
엄청 좋습니다.
저녁이 되기전 바스트님이 놀러오셧네요
슬슬 어두워 지기 시작합니다 .
낚시도 밥은 먹고 해야죠
토종닭백숙이 무지하게 맛있습니다.
몸보신 제대로 했습니다.
평일인데도 엄청나게 낚시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
다들 멋지십니다.
여기저기서 붕어를 계속해서 잡네요
고스트님의 촉이 맞았습니다 .
밤이 되니까 붕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했는데 붕어 엄청나게 잡았습니다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습니다
원래 살던곳으로 돌려보내 주려고 사장님이 사진찍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매점에서 아침으로 라면을 먹는데 매점에 일본 불매운동을 하고 계시네요
계양낚시터는 이제 일본제품을 판매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계양낚시터에서 하룻밤 재미나게 낚시하고 잘 쉬다가 갑니다
- 말아톤 -
알림
유료터 스케치
;)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