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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무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군요,
더워도 너무덥습니다, 낚시터도 낮에는 한산함니다,
오후가되어야 한분두분 들어오시기 시작함니다,
조황은 너무좋은데 너무더워서 낚시하기가 힘듬니다,
그래도 어둠이 내리면 약간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어서
그 나마 낚시할만하네요,
조황시간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엄청나오고 저녁이 되면서
따박따박 나와줌니다,
지난주말조황도 정말좋앗습니다, 100수를 넘기신 조사님들이
많이도 계셨습니다, 전 구역에서 붕어들이 입질을 해주어서
오신분 모두가 손맛을 보셨습니다,
오늘 현제까지도 아주좋은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붕어방류 함니다.
지난 한주 당골을 찾아주신 조사님들 감사함니다.
추신
당골은 방가로가 많지가 않습니다,
주말당일 문의를 많이들 하시는데
주말은 예약우선으로 방가로를 운영함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시길 바람니다.
031-351-2881
010-5443-2859번으로 문의하시길 바람니다.
당골은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중국산 붕어위주로 방류를 함니다.
붕어들이 아주 튼실함니다, 그리고 아주 잘 나왔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들 손맛보시기 바쁨니다.
모처럼 오셔서 밤 낚시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셨네요.
특좌대 손님도 손맛을 보셨네요.
천막쪽도 손맛을...
마릿수도 대박이네요.
방가로도 손맛을 ...
금요일 방류사진을 못 찍엇네요,
토요일 붕어방류를 함니다.
역시 중국산으로 방류를 함니다.
붕어들 때깔이 좋습니다.
대단함니다, 이틀에 207마리를 축하드림니다.
토요일 낮 조과임니다.
토요일 밤 조과 임니다.
토탈 합이 207마리 이 무더위에 대단하심니다.
무더운 날씨에 여기저기 모두 손맛을 보시고 계시네요.
당골은 차리편차가
없다보니 않으시는 자리가 곳
포인트가 됨니다.
아무튼 무더위에 모두가 대단한 분들임니다.
모두가 더워도,
붕어가 나와주니
모두가 줄겁게,
낚시를 하시네요.
아무리 더워도,
붕어들이
쉬지않고 입질을,
해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낚시 삼매경에
모두가 ,
빠져 듬니다.
그래,
낚시는 이맛이야
원하는 채비와 떡밥에
붕어가 화답을 해주면.
기쁨이 배가 되지요.
늦게오신 분들이
일찍오신분 보다,
더 열심히 하셔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늦게 오신분일수록,
조금은 열심히 집어를 하시면,
이정도의 조과는,
모두 하실수,
있습니다,
보세요, 사모님두,
저렇게 잘 낚으시는데 ,
분발좀 하셔야 함니다.
그냥 밉밥질도,
않하고 그냥 기다리시는 분들은,
붕어들이 화답을 안함니다.
당골은 자리차가 그리,크지
않습니다, 않으시는 자리가,
곳 포인트가 되지요,
이번에는 오셔서
약간의 밉밥질을 하시면,
처음 오셔서도 이렇게,
손맛을 보실수 있는 곳이,
바로 당골 낚시터의
매력 임니다,
이제는 인증샷
찍고 집으로 ...
가려는데 또 붕어가 입질을.
이제는 모두 슬슬 가야할,
시간이 오는데 붕어는 계속 나올뿐이고,
날씨는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할 뿐이고,
이번을 끝으로 집에 가야지,
집에 가신다고,
모두들 인증샷
찍으시기에.
바쁘네요.
이번 주말에는
낱마리로 손맛을 보신분도
많이 계셨지만.
마릿수로 손맛을
보신분들이 유난히
많이 계셨던 주말,
이였습니다.
모두가 재미난 낚시를.
하시고 줄겁게,
돌아들 가셨네요.
멀리 상주에서 오신조사님 반가웠습니다.
이번 주말의 장원의 계수기는 207을 가르키네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당골을 찾아주신 조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마다,
푸성한 조과와 같이,
항상,
대박 나시길,
기원 드림니다,
무더위에도 낚시가,
그리운 분들은
당골낚시터로,
고고씽 하시길,
바람니다,
긴 문장 보아주셔서 감사함니다.
이상으로,
조황정보를
끝마침니다.
여러분
감사함니다.
낚시는
당골 낚시터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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