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 연휴중 잠시 남한강을 찾아서 : 낚시사랑

낙엽비

[2016-09-19 18:05:08]
[223.62.***.72]



오랜만에 나들이님 조행기로 뵙네요. 찾아 뵐일이 많았는데... 바쁘다는 핑계 댑니다. 남한강 멋진 조행기록 항상 좋네요. 낚시 동행하는 지인께서 남한강에 꽂히셨으니 그 핑계로 곧 뵙겠습니다. 바빠도...자주 뵙길 바랍니다.

짱돌괴기

[2016-09-19 19:06:47]
[58.233.***.67]



바쁜와중에 맛난 짬낚 즐기셨구만!^^ 한번의 찌올림이 세상만사 시름을 날려버리는거!!!!^^ 남한강의 황홀한 야경에 빠져 봄니다~~~

바다하늘산

[2016-09-19 20:51:03]
[122.43.***.189]



한가위를 남한강 물가에서 후배 조우와 즐겁게 보낸 듯 하네. ^^ 난 시헌이가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시헌이 수발들며 조용히 집에서 보냈네. ^^ 예쁜 강붕어 만남을 축하한다. 주말에 물가에서 보자구. ^^

왕눈이조사

[2016-09-19 23:03:03]
[175.223.***.17]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팔묜

[2016-09-20 00:01:21]
[117.111.***.86]



오랜만에 나들이님 의 조행기를 통해 소식을 듣는구료... 한 동안 무척이나 바뻣을텐데... 연휴에 잠시 시간을 내어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니 좀 더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하시도록...

제기조우

[2016-09-20 09:01:01]
[182.216.***.107]



나들이아우님!~~~~^^ 시간되면 함 들리리다~~~ㅎ 올만에 남한강조행기 잘보구가요

아일

[2016-09-20 09:30:21]
[114.70.***.32]



그림 좋구요~~!! 잠시 바쁜 일정을 쉬어 가시니 보기 좋습니다~~ㅎ

1박2일

[2016-09-20 10:46:25]
[125.142.***.98]



오랜만에 조행기를 접하는군요 자주좀 봅시다

솔바람소리

[2016-09-20 11:57:12]
[58.87.***.208]



나들이님 안녕하세요?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궁금합니다 오랫만에 나들이님 조행기를 접하게 되네요 요즘 바쁘실텐데 조행기 까지 올려주시고 저야뭐 나들이님 덕분에 편안하게 회사에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스케이프 코리아 사업 번창하시고 건승을 기원 합니다 언제 물가에서 봅시다 그때가 납회 일지 모르겠습니다

사라비아

[2016-09-20 12:28:13]
[183.101.***.72]



오랜만에 물가에간듯하이 한동안 바쁘다는얘기은 들었으나 이렇게 오랬동안 있을줄몰랐구먼 추석명절은 잘보냈는지 ,,,? 매장 오픈준비에 많이 바빴었던것같네 어느정도 궤도에진입하면 찬바람불기전 자리함해봄세 나도요즘 바빠져서 시간내기는 쉽지않지만 만들어보기로하세 튼실한 남한강 붕순이 구경 잘하고가네 항시 안출 하시게나

장구라

[2016-09-20 16:14:30]
[115.94.***.206]



좋습니다. 선배님.. 짬시간내어 손맛도 보시고.. 시간내기가 여간 어렵겠습니다. 밝고 건강한 선배님의 모습을 보니 안심은 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홍천가고싶은데.. 8당붕어가 잘 안보내주네요.. 치사하게... 조만간 뵙겠습니다.

개똥참외氏

[2016-09-20 17:10:07]
[14.54.***.127]



아우님~~~멋찐 그림 잘봤어요~~!! 조만간 쏘주 한잔 합시다 ^^

낙하산

[2016-09-20 19:59:07]
[211.36.***.98]



정말 멋진곳 이네요...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물가에서 안부 전합니다.

알라뷰

[2016-09-21 09:33:28]
[118.34.***.134]



개점 준비하느라 많이 바빴겠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자 연 산

[2016-09-21 11:24:41]
[58.184.***.60]



예전에 저 자리에서 낚시했던 기억이 있는데...추억이 새롭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날도 선선해지는데...좋은곳에서 조우해야지요?? 잘 보고 갑니다~~~^^

토탈조사

[2016-09-21 13:40:41]
[211.208.***.219]



남한강에도 그럴듯한 장소들이 산재해 있었군요 여전히 변함없이 활동하는 모습에서 나들이님 특유의 정감어린 나레이션에 멋진화보가 눈에 띄이는군요 하시는 일에 진일보 하시고 변함없는 애정 갖어 주시기를...^*^

몸짱 아놀드

[2016-09-22 23:32:33]
[115.143.***.30]



아직은 남한강쪽이 저에게는 미지에 세계인듯합니다 몇번은 가보았으나 정확한 자리와 포인트는 모르겠더라구요 좋은곳이 많이도 산재해있내요 오랜만에 6짜아우님도 보이니 반갑내요 멋진화보와 알찬정보 잘보고갑니다^^

소방대장

[2016-10-05 13:06:16]
[14.47.***.177]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