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가나 짬낚 출조 조황
준수한 씨알은 2수 아주 짧은대로 새벽에 낚시대 접을일이 걱정 되어 21에서 25까지 편대 했습니다.
통요일 출조 하신 현지 조사님
밤 10시경 조황 채크중 담은 사진입니다,
면목동 조사님 월척 한수 보내 주셨습니다.
부천 김조사님이 목요일 출조 하셨습니다,
씨알 좋은 붕어와 잉어 네요.
남양주 오조사님 조과 사진 보내 주셨습니다,
당진으로 이사하신 박 조사님 조과 입니다,
온양으로 이사 하신 한소장님 시간 내어 일요일 새벽 3시에 출조 하셨답니다.
아침 되면서 입질이 끊겨다고 08시 30분 철수 하며 사진 보내 주셨습니다,
종로 조사님은 출조 시간이 항상 일요일 오후. 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의 조과 입니다.
가나도 일요일 밤 20시경 출조 합니다.
역시 또 2수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턱걸이 내지 월척쯤 되어 보이네요.
설연휴를 지나면서 진위천 낚시 쓰레기가 점점 쌓여 갑니다.
한두사람이 쓰레기 모아 놓고 그냥 가시면 그곳은 쓰레기 장이 됩니다.
모아 놓으면 임시 보기는 좀 나아 보이지만 그것은 쓰레기 양산의 주범입니다.
자기 쓰레기만이라도 꼭 회수 해 가셔야 됩니다.
안녕이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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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