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마전지기입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앙상하게 남은 나뭇가지들이 다시 화색을 되찾아
자기만의 향과 색을 서서히 피는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날씨이지만
아직은 일교차가 심하기에 감기라는 불청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챙겨입을 옷 든든히 준비하고 다니셔서 건강하게 환절기 보내시기를 바라봅니다.
저희의 옷차림처럼 찌올림 또한 오후에 주춤하다가 초저녁부터 오전까지 환상적이었습니다.
새벽 일찍 떠나 사진을 담지 못해 아쉬워 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문자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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