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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심정적으로 조금
안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외래어종 잡느라고 핑계지만
조황정보를 신경을 못썼내요.
크게 잘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박도있고
쪽박도 있는 한주였습니다.
현재 수온은 점차 올라서 14도쯤 됨니다.
계속 수온아 올러거고 있으며 덩어리급 및
4짜도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치어작업도 점점 확대하여서 잡아내고있으며,
토종붕어만 덩어리급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오늘까지 거의 8톤이라는 어마무시한양이
방류 됐으며 계속 어부가 잡는대로 쉬임없이
계속되며 아마도 수온이 좀더 오르면
올해 사상최고의 조황이 기대됨니다.
좌대청소는 1회사용후 무조건 방역작업 이불은
한번사용후 무조건 세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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