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유난히 높았던 지난 주말~~
날씨도 좋고, 향어,메기도 넣어보지만 주말내내 고기들이 입을 닫았네요.ㅠㅠ
지난주엔 낮으로 나오더니,이번주 수온이 많이 오르면서 새벽과 아침으로 좋았던 주중 모습입니다.
작년도 개장식의 모습입니다.
매년 낚시는 2월부터 일찍 시작하지만,조사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개장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번주말에 돼지한마리로 즐겁게 시작해 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작년처럼 다같이 모여서 행사를 진행하기는 어려울듯하고요.
올해부터 운영되는 바베큐장에서 분산해서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도 복상골에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고,즐겁게 시작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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