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제법 바람이 불었지요. 오늘 아침은 매우 춥고요.
하지만 그 바람에 오전인데도 대박입니다.^^*
어제 오전에 낚은 것입니다.
바람 피해 방갈로에서 도전합니다.
여기도 섭섭치 않게 손맛을 봤지요.^^*
이제 밤낚시를 준비하시는 부천 조사님이십니다.
너무 바람이 불어 어젠 처음으로 특좌가 많이 비웠네요....ㅜㅜ
하지만 오늘 아침끼지 열심히 낚시를 합니다. ㅎ
노지 초입인데 어젯밤 늦게 오셨는데 손맛 보셨습니다.
밤에도 바람이 계속 불었다고요 수고하셨습니다.
화장실 옆자리 그런대로..^^*
영종 어신님 밤늦게 와서 그 바람에 쉬면서 3마리...^^*
바로 옆인데 그나마 낫네요.^^*
노지 곶부리..요즘 여기가 다시 살아나나요?^^*
이제 해가 중좌대 쪽으로 올라옵니다.
중방갈로 나와줬네요.
바람 불긴 마찬가지였지요.
부천 정프로님 마침 한 수 걸으셨네요.^^*
영종빵의 힘은 대단하지요.^^*
저래뵈도 허리급입니다.^^*
하여튼 정조사님 그 바람에 지난 밤 조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씨알도 장난이 아니네요.
부천에서 오신 부사장님. 오늘은 그런대로 손맛 보셨다고요.
다소 아쉽다하시지만 그런대로 보기 좋습니다^^*.
특좌대쪽도 궁금합니다.
초입에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나와주었네요.^^*
여기도 아쉬운대로 손맛 보셨습니다.
자 오늘 날은 조금 차지만 화사한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말도 영종터 영종빵과 함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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