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 된 정화활동및 낚시어선 해상안전 결의대회
주무부서인 해양수산부 신현석 어업정책국장과
옹진군 의회 백동현의장.
FTV 한국낚시채널 나채재대표
낚시 어선협회 홍보대사 편승협.
MOU 체결업체인 JS컴퍼니 고장석대표와 퀴마 정우레스폴 손현주대표.
그리고 옹진군 관내 기관단체장과 낚시업계 대표 등 20여명의 내빈 참석.
해경들과 여성단체 회원들도 자발적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
연안 방파제와 인근의 유, 무인도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작업.
도처에 널려있는 수많은 쓰레기와 폐자재.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낚시인들의 안전한 취미생활과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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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낚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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