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 반딧불이 날아 다니는 ~ : 낚시사랑

일산꾼

[2017-06-20 20:29:41]
[114.202.***.152]



아드님 시중 드시랴, 낚시하시랴 고생 했습니다. 그나저나 드시는게 영 시원찮아 보입니다. 여름에는 몸 생각 하셔서 잘 드시면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에 피서 낚시 하신것 같아 저도 마음이 푸근합니다. 잘 구경 했습니다.

질꾼

[2017-06-20 20:35:17]
[116.121.***.254]



온가족이 함께한 힐링 낚시라고 하기엔..... 가족과 함께한 시간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

도계마교

[2017-06-20 20:56:33]
[211.36.***.30]



역시 쉬리님 잘보았읍니다^^

솔바람소리

[2017-06-20 21:25:42]
[223.62.***.163]



아드님과 즐거운 낚시를 하셨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어빠와의 낚시여행 리틀쉬리가 어른이 되어서도 꼭 기억에 남을 겁니다 아들과의 낚시 여행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아드님과 낚시여행 함께하세요

어신

[2017-06-20 23:12:51]
[59.15.***.85]



아드님 시중에 낚시는 어려웠을듯... 그래도 시중 들어 줄때가 봏습니다. 조금 더 크면 아예 따라 오지도 않습니다.

양실장

[2017-06-20 23:13:34]
[175.208.***.196]



아들과 낚시하는 모습이 부럽군요^^ 처제도 미인이시구요^^ 망원렌즈 중고장터에서 싸게 좋은 넘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조해기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낙엽비

[2017-06-21 01:27:10]
[223.33.***.106]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갖으셨네요.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번 더 가고 싶은 곳 소식 반갑네요. 이래서 낚시는 좋습니다.

송우

[2017-06-21 02:51:43]
[211.36.***.193]



언젠가 아들이 커서 "나 어릴때 아버지와 낚시가서 야영 했었지" 하고 추억을 이야기 할 때가 있겠지요~~^^

대물승부사 독수리

[2017-06-21 08:47:50]
[223.62.***.167]



고생 많으셨습니다 쉬리님~~~ 멋진 힐링낚시 보기좋아요 앞으로도 쭉 가족과 함께하고 멋진 곳에서 낚시하시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Legend전설

[2017-06-21 08:52:50]
[175.198.***.9]



같이 낚시갈 아들하나 있음 좋겠습니다. 딸만 둘이라~~ㅎㅎㅎ 쉬어가느 조행기 같습니다, 제가 힐링하고 가네요~

스테고사우르스

[2017-06-21 12:32:33]
[210.178.***.173]



분이기도 좋아보이고 낚시하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가족과 함께 정말 좋습니다.

알라뷰

[2017-06-21 16:17:40]
[118.34.***.143]



돌아가겠죠!!~~~~~~~~옛날 그 채비로!~~~~~~카본줄,원봉돌,외바늘... 지금은 줄만 아니네요!!~~~~~

소방대장

[2017-06-21 18:34:58]
[14.47.***.177]



사랑합니다...........

토탈조사

[2017-06-21 22:35:11]
[180.69.***.205]



그간 토탈조사가 잘못 뵈었을까요? 조행화보에서 가족을 자주 뵙진 못한 거 같은데 함께 하신 예쁜 모습의 가족이야기가 보는내내 흐믓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늘 건강챙기시면서 하시는 사업도 아주 잘 되시길 바랍니다!!

붕어길목

[2017-06-22 02:41:28]
[58.72.***.44]



아드님과의 조행길이 부러움으로 다가오는 조행기입니다. 낚시는 불편하겠지만.. ㅋ 분위기 좋은곳.. 그림좋은곳에서 다시금 사짜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하셨을텐데.. 아쉽네요. 멋진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찌발이

[2017-06-22 10:57:06]
[123.140.***.58]



가족들과 함께 하는 낚시 너무 부럽네요 저도 아이가 어릴대는 자주 데리고 다녔는데 ㅎㅎ 지금은 마눌님과 같이 다니는것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ㅎㅎ

장구라

[2017-06-22 18:48:59]
[115.94.***.202]



지금껏 본 조행기중에 최고의 수작입니다. ㅎㅎㅎ 역쉬 가족이 있어 행복한 울 쉬리님... 리틀쉬리.. 많이 컸네요.. 보는 동안 미소가 지워지지를 않습니다. ^^ 물가에서 만나야하는데.. 어찌 나이트클럽에서 보다니..ㅎㅎㅎㅎ 우리서로 그런곳에서는 아는체 하지 맙시다.ㅎㅎㅎㅎㅎㅎ 춤도 잘추시고.. 술값은 내가 계산 했습니다. 놀라시긴.. 담에 뵈요..

아일

[2017-06-23 18:48:07]
[114.70.***.32]



무겁지 않은 존재의 이유가 삶의 여유로 거듭 채워 질때 점점 더 우리의 삶은 여유로워 질거라는~~느낌이 드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