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월요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호우 경보 속에 큰 비가 오다 안오기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몇일째 큰 비가 내려 모두가 걱정되는 어수선한 상황 입니다..
지인들과, 조사님들이 많이 걱정되어 전화 주시는데,
다행히 대석은 호우 경보가 내린 폭우에도 전혀 피해가 없습니다..
아래사진과 같이 낚시터에도, 낚시하는데도 전혀 지장없어 감사한 마음이며,
모든 낚시터가 손실없이 무사하고, 안전하게 잘 극복해 나 갔으면하는 간절한 마음 입니다..
주말에 큰 비에도 끝까지 인내해 주신 조사님들 께서는 대박,
전체적으로는 폭우속에 개인적인 자리에 따라 마리수에 차이가 있었던 꾸준한 조황 이었습니다..
휴가철로 모두가 손맛 볼수 있도록 방류량을 평시보다 많이 늘렸습니다..
대석의 방류일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과 주중 토종1회 주4회 방류 합니다..
(남한강 토종붕어는 어부들이 잡는데로 고지없이 수시로 방류 합니다.)
그동안 식사 때문에 불편하고,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식당을 정상적으로 영업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아래 글은 꼭 읽어 주세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대석은 3500평의 작은 계곡형 낚시터 입니다..
소음에 아주 민감하여 여러분들의 속삭임에도 주변에서 다들리는 작은 소류지 입니다..
그런데
낚시 하시는 조사님 1명에 들러리로 오신 친구 3~4명
낚시 하시는 조사님 2명에 들러리로 오신 친구 4~5명
4인용 방가로 예약하고 오시는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음식물 잔득 싸가지고 와서 고기 구워서 소주 먹고 주변 의식 않고 자기 만에 방식으로
낚시 보다는 회식하러 오신 분들이죠..
들러리로 오신 친구 분들 낚시의 정도나 에티켓을 모르니 뭔가 분주하고 기분 데로 떠들고
시끄러워 주변 낚시인들 짜증 폭팔 합니다..
보다못해 관리자나 주변 조사님이 한마디 하면 싸울 듯 달려 들죠..
이정도가 되면 1명, 2명의 조사님이 낚시를 모르는 다수에 친구들과 함께
계곡이나 펜션으로 놀러 가심이 좋치 않을까요?
하긴 계곡에서도 고성방가로 쫓겨 나겠죠..
들러리 친구들이 싸가지고온 음식물 쓰레기 양은 50리터 종량제 봉투에 가득..
술에 취해버린 담배꽁초가 좌대와 주변에 여기 저기..
여자분들이 계셔도 아무데나 소변보는 등등..
애로사항이 많아 도무지 이래선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동료, 친구가 와도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으나 오늘부터
조사님 직계 가족(부인,자녀)를 제외한 동료나 친구들의 입장료를
인원수 데로 무조건 2만원씩 추가로 받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무척 돈이 아깝지요? 정말 아깝습니다..
그러면 조사님 혼자 조용히 오시면 낚시터에서 대우도 받고 돈도 안쓰니 좋지 않겠습니까?.
꼭 필요한 친구만 동반 하세요..
7월 1일 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물 좋고 공기좋고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류량 많고 이 모든것을 다 갖춘 낚시터는 바로 명품 대석 입니다.
지난 7월30일 목요일 중국산 방류 입니다..
8월 1일 토요일 상류 중국산 붕어 방류 입니다..
8월 1일 토요일 하류 중국붕어 방류 입니다..
붕어 중량을 확인해 주신 조사님 .
오락 가락 비가 오는데 감사 드리며, 한명은 촬영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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