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비 > 『태풍 속 원남저수지』 : 낚시사랑

태극찌

[2018-10-11 04:40:05]
[119.205.***.208]



새벽에 일어나, 원남지의 이슬내린 아침풍경 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은 처음으로, 대관령 온도가 영하권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급 떨어지는 기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 [낙엽비-2018/10/11 8:55] 기다리던 첫 추위가 저는 반갑습니다. 이번 주 출조가 더욱 기다려지네요. 엊그제 무더위로 고생한것 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네요. 좋은 날이시길 바랍니다.

쩐프로(붕어놀이터)

[2018-10-11 05:55:29]
[223.62.***.204]



태풍 '콩레도 꾼들을 피해 같네요. 악천후에 속에서 나온 멋진 붕어속식을 듣고 오늘 출조를 합니다 낙엽비님 덕분에 멋진 원남지 야경 화보가 ㅎㅎㅎ "대박"입니다 원남지 소식 잘보고갑니다 ------------------------------------------------- [낙엽비-2018/10/11 8:58] 쩐프로님 출조 일정이 대단하시네요. 대어에 올인 하시는것 같습니다. 계획대로 바라는 대어 낚으시길 힘찬 응원 보냅니다. 좋은시간 가득 담아오세요.

낙하산

[2018-10-11 06:06:01]
[211.36.***.212]



풍요로운 계절과 같은 멋진 모임을 하셨네요... 오랜만에 접하는 원남지 켐핑장도 반갑고... 붕어도 튼실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날씨도 열혈꾼은 막지 못하는 멋진 야경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했습니다. ------------------------------------------------- [낙엽비-2018/10/11 9:0] 낙하산 선배님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벌써 초겨울 소식이 들립니다. '강원도는 영하로기온이 떨어졌다'라고 하네요. 풍성한 결실 있으시길 바래드립니다.

이하조리고스트

[2018-10-11 06:19:53]
[223.62.***.247]



원남지 물안개는 환상적이더군요 저도 이번출조에 원망지라고 불렀습니다 ^-^ ------------------------------------------------- [낙엽비-2018/10/11 9:3] 이하조리고스트님 잔뜩 기대했던 출조가 희안한 악재로 꼬여버렸네요. 다음에 대어 낚으려나 봅니다. 왕성한 활동에 박수 보냅니다.

일산꾼

[2018-10-11 07:19:15]
[128.134.***.84]



원남지에서 이스케이프 모임이 있었군요. 원남지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화보로 보니 멋진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목마른 꾼들이 이곳 저곳 출조해 보지만 올 가을 조과는 그다지 좋지 못한듯하여 안타깝습니다. 대신 올해 가을은 길어 가을 정취는 마음껏 누리는 듯 합니다. 추워지니 보온 잘 하시고 출조하세요. ------------------------------------------------- [낙엽비-2018/10/11 9:6] 악천후에도 멋진 대어들이 낚였습니다. 첫 추위가 왔으니 이제 그럴듯한 대어들을 만날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셨더군요. 멋진 화보 기다립니다.

솔바람소리

[2018-10-11 07:36:49]
[223.38.***.248]



원남지 예전에 대수대 행사에 한번 가보고 다른분들의 조행기로만 접하게되네요 옛날에 대물이 많이 나왔다고 하던데 요즘에는 조금 뜸한가 봅니다 아침 풍경이 멋집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물안개는 더욱더 예쁘게 피어오르 겠지요 조행기 감상잘하고갑니다 ------------------------------------------------- [낙엽비-2018/10/11 9:8] 대수대 시조회 기억이 새롭네요. 그때 앉았던 자리에서 대어가 낚였네요. 그날 괜찮게 대어들 나왔는데 꽝꾼만 조과가 시원치 않았네요. 첫추위가 매섭습니다. 출조시ㅈ방한준비 잘해야겠네요.

Legend전설

[2018-10-11 09:00:28]
[175.198.***.9]



이스케이프 정출에 다녀오셨군요... 태풍후 환상적인 물가의 모습입니다. 전 원남지에선 늘 꽝인지라....ㅎ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낙엽비-2018/10/11 12:27] Legend전설님 참 오랜만이네요. 지난 기억 따라 고집스럽게 떡밥을 미끼로 써서 그런가봅니다. 이젠 댐에서도 옥수수 미끼가 듣기시작 하네요. 그날 잘 듣는 미끼가 최고겠지만 바닥이 뒤집혀 미끼를 바꾼게 패착이겠지만 찌올림이나 보자고 고집 부렸네요. 곧 반갑게 만나겠군요.

팔묜

[2018-10-11 09:05:15]
[175.223.***.83]



원남지에서 아름다운 야경이 있는 추억을 만드셨군요. 태풍땀시 출조 나서기가 만만찮았을텐데도 강행하신 화보에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 [낙엽비-2018/10/11 12:31] 선배님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아주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첫 추위와 함께 대어들이 움직일 시기입니다. 멋진 기록갱신 소식 기다립니다.

달밤이

[2018-10-11 10:01:30]
[118.33.***.47]



선배님이 담아오신 제가 아직 갖지 못한 시각들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악천후에도 모임을 찾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벌써 목요일이네요 다가오는 주말도 안전한 출조되세요!! ------------------------------------------------- [낙엽비-2018/10/11 12:33] 달밤이님 행사 운영진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열정적인 모습이 저절로 박수치게 합니다. 덕분에 아주 좋은시간 낚았습니다. 곧 반가운 시간 준비할께요.

노지마스터

[2018-10-11 10:07:14]
[223.39.***.111]



원남지에서 즐거운 행사가 있으셨습니다 붕어들도 태풍을 피해 대피를 한듯~ 선배님께 얼굴을 안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10월은 어디든 행사가 많은달이죠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 즐감해습니다 낙엽비 선배님.^^ ------------------------------------------------- [낙엽비-2018/10/11 12:35] 노지마스터님 많이 회복 되었지요? 예정된 행사로 가보지 못해 미안합니다. 치료에 집중해서 밝은모습 곧 보길 기대합니다. 노지마스터님 힘 내시구요. ------------------------------------------------- [태극찌-2018/10/12 6:52] 별바라기님 글 보았습니다. 빠른쾌유 바라겠습니다.

알라뷰

[2018-10-11 11:22:34]
[118.34.***.134]



매년 한번은 들이대는곳이지만........나에게 조과는 형편없던 곳인데..... 다른 조우님들은 엄청 반겨주는곳 같군요!!~~~~~~~미운 원망지!!~~~~~~ㅎㅎ 원남지만의 매력이 있죠!!~~~~~~ 멋진 화보 잘 보고 갑니다!~~~~~~~~~~~ ------------------------------------------------- [낙엽비-2018/10/11 12:38] 선배님 원남지 자주 가시는군요. 제겐 은근 먼거리인데 조용한 평일에 조용히 다시 찾고 싶더군요. 내년 시즌에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곧 반갑게 뵙겠습니다.

질꾼

[2018-10-11 11:27:36]
[116.121.***.254]



태풍 콩레이에 맞섯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소나기도 피해 가는데..... 수고하셨습니다.^^ ------------------------------------------------- [낙엽비-2018/10/11 12:40] 태풍 속에서 낚시 할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아주 좋았습니다. 악천후에 행사 진행하는 분들의 수고로 편한시간 보냈습니다. 드디어 첫 추위네요. 한겨울 함께 할 시간을 기다립니다.

한시네

[2018-10-11 12:26:30]
[121.138.***.116]



저는 콩레이로 인해 대도 못펴보고 왔는데, 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 [낙엽비-2018/10/11 12:43] '무주 낚시장소가 아주 열악하다'라는 말을 듣고 걱정 했습니다. 출조 하셨다가 돌아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사정상 이번 행사에 못가지만 멋진ㅈ대어 만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낚사3833

[2018-10-11 15:04:11]
[211.36.***.235]



태풍속에 안정적으로 치뤄진 행사에 박수 보냅니다 꾼들의 열정에 태풍도 힘을 못쓰나 봅니다 그날 저도 물가에 있었지만 의외로 조용한 날씨였읍니다 수고 많았읍니다ᆢ ------------------------------------------------- [낙엽비-2018/10/12 12:7] 태풍 속에서 43cm 대어를 낚으셨네요. 미끼운용이 탁월하게 빛을 발했군요. 선배님 맘껏 축하드립니다. 배틀 최대어 막판 뒤집기가 기대됩니다. 곧 뵙겠습니다.

수ㅡ향

[2018-10-11 16:32:43]
[61.74.***.160]



모임으로인해서 캠핑장 포인트를 선정하는것이 조금아쉽습니다 독조라면 본류권으로들이대면 핫한포인트들이 많아요 캠핑장포인트를 선택하신다면 그래도 바닥손상이안되어진 캠핑장건너편 절벽아래 버그나무 군락지 이죠 수심이 메다 권으로뗏장이며 수몰나무며 예술인데 3자리정도만 나오는곳입니다 걍 4짜이상이죠 화보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살포시 다녀갑니다 ------------------------------------------------- [낙엽비-2018/10/12 12:10] 수향님 원남지 정보가 아주 많으시네요. 이날 대어가 그곳에서 낚였다고 하네요. 태풍으로 일반 출조객이 없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금지왕

[2018-10-11 16:50:52]
[221.144.***.159]



선배님 오셔서 대회가 더 빛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항상 선배님의 응원 덕에 행사를 잘 마무리 한 듯합니다. 매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다음 주에 얼굴 뵙고 못다한 이야기 하겠습니다. 화보 즐감하고 갑니다. ------------------------------------------------- [낙엽비-2018/10/12 12:12] 금지왕님 행사 진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로 불편함 없이 좋은시간 맘껏 누렸습니다.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중이

[2018-10-11 17:14:30]
[218.53.***.58]



작년 11월 원남지 번출이 생각나네요~^^ 쌀쌀한 날씨에 새벽녘 물통이 얼어있더군요~;; 붕어 비슷한건 구경도 못하고 선배님들이 해주신 계란후라이만 기억이 납니다;;;ㅋ 이스케이프 정출에는 멋진 붕어가 제법 있는게~ 역시 고수분들입니다~ ------------------------------------------------- [낙엽비-2018/10/12 12:15] 3년 전 대수대 시조회가 생각납니다. 2월말 몹시 추웠었는데 5치 붕어가 1위 수상했습니다. 찌올림 실컷 보고 잡어들로 손맛 보고나니 대어에 아쉬움이~ 즐거운 조행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갈대공자

[2018-10-11 17:44:04]
[58.87.***.233]



원남지의 광활한 풍경을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에는 각종 낚시 행사가 연중으로 있던곳인데..좀 아쉬운 마음도 있습니다.다시 좋은 낚시터로 거듭 나기를 바래봅니다. ------------------------------------------------- [낙엽비-2018/10/12 12:20] 좋은 곳이 낚시도 캠핑도 공존하는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원남지~ 돈되는 캠핑에만 치우치는듯 해서 아쉽더군요. 갈대공자님 잘 지내시지요?

서쪽노을

[2018-10-11 20:05:28]
[112.166.***.242]



태풍이 지나가던 날에 행사를 하셨네요 .. 무사히 잘 치루셔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낙엽비-2018/10/12 12:23] 서쪽하늘님 반갑습니다. 행사중에는 일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짱돌괴기

[2018-10-11 20:42:05]
[223.62.***.99]



험학한 날씨두 문제읍는 꾼들? 대다나다! ㅎ ㅎ 간만에 원남지 소식을 엽비님한티 잡하네요. 더 춰지기 전에 물가서 보십시다. 수고 많으셨슈~~~~ ------------------------------------------------- [낙엽비-2018/10/12 12:24] 짱돌괴기님 바쁜 일 끝나셨나요? 시조회 때 원남지 기억이 생생하네요. 10월 예정된 행사일정이 가득합니다. 곧 반가운 시간 다가오네요.

소방대장

[2018-10-11 23:33:03]
[222.251.***.140]



.....사랑합니다..... ------------------------------------------------- [낙엽비-2018/10/12 12:26] 소방대장님 반갑습니다.

별바라기™

[2018-10-12 00:41:13]
[106.250.***.9]



원망지가 맞는지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만 잡아놓은 붕어가 "월만지" 였네요 ㅎㅎ 멋들어진 물가의 물안개가 계절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눈 부릅뜨고 지새운 밤시간 함께한 여러분들의 수고로움이 멋진붕어로 대신하는듯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선배님 ------------------------------------------------- [낙엽비-2018/10/12 12:26] 맨바닥에서 '찌맛이나 실컷 보자'하고 실컷 낚았네요. 태풍 후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시간 별바라기님의 대어 갱신소식 기대합니다.

인천사랑choijaeseung

[2018-10-12 09:27:36]
[1.212.***.171]



낙엽비 선배님 ~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역시 멋진 사진과 작품 조행기 이네요~ 잘 보고 감상하며 다녀갑니다^^ 출조시 항상 안전이동 하시고 어복 충만 하소서.. ------------------------------------------------- [낙엽비-2018/10/12 12:30] 매끄럽게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행사 때 마다 대어가 낚이는 전통이 또 이어졌군요. 질서정연하고 진중한 모습들이 보기에 아주 좋더군요.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엉터리조사

[2018-10-12 11:22:20]
[220.64.***.193]



수고 하셨습니다. ------------------------------------------------- [낙엽비-2018/10/12 12:33] 엉터리조사 지부장님 반갑습니다. 10월 많이 바쁘시죠? 예정된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오짜붕어야ㅡ김포

[2018-10-12 12:29:26]
[223.62.***.63]



이스케이프 정출이군요 많으신분들이 참석하셨네요 음 저도 한번은 참석하고 싶은 모임입니다 고생 하셨어요 ------------------------------------------------- [낙엽비-2018/10/12 12:34] 오짜붕어야님 반갑습니다. 벌써 아쉬운 시즌이 끝나가네요. 우연히 좋은 곳에서 또 뵙길 기대합니다.

월척수배

[2018-10-15 10:44:25]
[123.140.***.62]



많은 조사님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ㅎㅎㅎ 수고 많았습니다

자 연 산

[2018-10-15 11:04:19]
[58.184.***.29]



한때 원남지 무척 자주 갔었는데...캠핑장 생긴 이후론 두어번 간것 같네요 옛날 포인트가 아주 좋았었는데...그래도 붕어가 다수 나오니 한번 가 봐야겠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사라비아

[2018-10-15 12:10:37]
[119.197.***.209]



원남지 터센곳에서 정출행사를했군요 아주예전에는 인기좋은곳이었는데 지금은 놀이터로 변하다보니 많은 캠핑족들 사이에서 낚시하기는 좀그렇더군요 날씨도안좋은날 고생많이했군요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토탈조사

[2018-10-15 23:25:02]
[219.255.***.218]



꾼, 꾼스, 꾼이란? 어떤 일,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그리고 전문가적인 바로 그것, 그러니 그냥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그런말씀, 본디 아마추어(amateur)란 실력이 부족한 사람을 뜻함이 아니고, 예술이나 스포츠, 또는 기술 따위를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사람을 가르켜 말함이라. 그러니 그냥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그런말씀, 오늘 내 손에 카메라가 들려 있음 바로 내가 포토그레이퍼(photographer)??? 오늘 그대가 자신있게 주워 담은 감성 사진이라면 그대는 이미 fishing photographer일세!!

몸짱 아놀드

[2018-10-17 13:07:38]
[1.237.***.112]



태풍과 그리고 비로 인해서 조과가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꾼들에 낚시열망은 여기까지 느껴지는군요 푸짐한 상품은 언제보아도 꾼에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군요 요즘 타율이 안좋으면 저를다라 오세요 붕어잡는범 전수합니다 ㅎ 수고하셨고 감기조심 하십시요

아일

[2018-10-18 14:15:28]
[114.70.***.32]



그 유명했던 명성을 가진 원남지~~대어들의 집합소? ㅎㅎㅎ 날씨를 잘 맞추어 가셨는데~~우리 꾼 께서는 아쉽게 되었네요~ 하지만 꾼은 꾼의 마음으로 되돌아 오셨겠지요~~ 즐거운 행출 보람있는 출조였으리라 느껴지는 조행기 입니다 그런데 우리 일반 꾼들은 그런 정출 행사를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나름 선택의 기준이 있는가 봅니다~ㅎ

독투스튜나

[2019-01-09 11:11:45]
[218.239.***.67]



한편의 영상다큐를 본듯 합니다. 혼자 혹은 지인들과만 즐기던 낚시 처음으로 정출이란걸 참가해보고 비록 붕어는 못만났지만 좋은 회원님들과 대물잉어로 잡어상이라는 추억을 남겨주었던 비바람에 파란만장했던 추억 이렇게 다시한번 이제야 글보고 떠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