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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8.11.01 11 / 조회 : 13,113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농촌지 낚시터   

제목 l 예담2-농촌지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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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막바지면서 겨울의 길목

 

                    쓸쓸함이 익어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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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화려하게 물들였던

 

조락(釣樂)의 계절은 정점을 찍고,

 

겨울시즌으로 오버랩 되어가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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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언가를 떠나보내야 하는 시간~

 

매 년 맞이하는 가을을

 

또 그냥~ 그렇게~ 보냈다면

 

이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하우스 낚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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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과 겨울을 오가는

 

농촌지의 늦가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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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최고의 하우스

 

농촌지 낚시터 개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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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노지개장 때 찾은 후

 

벌써 10월 말

 

가을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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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찾은 농촌지 낚시터는

 

지명 이름을 빌려 '발화지'로도 불리며

 

전체 면적 3만평에 수 면적 1만 평의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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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1.8미터 내외로

 

다소 얕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지만,

 

바닥이 장판처럼 일정하고

 

생육여건이 좋아 붕어 떡밥낚시

 

최적의 조건이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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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향붕어와 잉어, 향어는

 

방류하지 않고,

 

오로지 붕어만 방류하기 때문에

 

근사한 찌 올림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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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같은 맑은 물색은 아니지만,

 

붕어 생육에 알맞은

 

수질을 갖추고 있는 데요.

 

그래서 인지 폐사가 거의 없고

 

높은 활성에서 나오는

 

 당찬 손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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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부터 시설을 보수한 노지는

 

1차 업그레이드는 일단락되어

 

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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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하우스 개장 할 때를 생각하면,

 

과히 환골탈퇴라 말 할 정도로

 

명품 낚시로의 큰 그림을

 

그리는 농촌지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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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만들어진

 

1인 방갈로 122동 총 24실과

 

2인 방갈로 12실은

 

잘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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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시설은

 

팬션형 가족 방갈로로

 

변신한 곶부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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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공간도 넓은 데다가,

 

포인트 여건도 휼륭하고

 

좌대 위로 테라스 공간까지 있어

 

가족낚시로 안성맞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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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방갈로는 아직 붕어 활성이 좋아

 

결빙 전까지는 운영될 예정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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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늘 개장한

 

하우스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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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정면으로 위치한

 

관리동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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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과 소품을 구매 할 수 있고요.

 

노지 방갈로 사용과 입어 절차는

 

이 곳에서 문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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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과 이어진 식당은

 

 직접 운영 하는 데요.

 

음식 맛도 좋고, 사모님도 친절하시네요.

 

꾸밈없이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정감이 가는 식당 입니다.

 

손 맛 터가 뭐 특별한 것 있나요?

 

밥 맛 좋고, 고기 잘나오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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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하우스 내부는 금연이니

 

흡연은 외부에 마련된 휴게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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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는 전체 면적 500평으로

 

안성권 하우스로는 최대 규모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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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뿐만 아니라, 단열, 결로 방지,

 

태풍이나 폭설에 대한 안전성까지

 

완성도가 높은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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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에 2.5칸 사용하는 높은 천장

 

하우스가 크면 썰렁하기 마련이지만,

 

비닐과 보온 덮개가 3중으로 씌워져

 

내부는 단열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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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하우스 특유의

 

답답함이나 물 냄새는

 

전혀 느낄 수 없고,

 

아늑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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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곳은 우측은 바닦낚시

 

좌측은 내림낚시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으니,

 

자신의 기법에 따라 선택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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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계열은 분해가 느려

 

과다 사용시 바닥에 쌓이기 때문에

 

사용을 금지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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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도 적당한 사용이 필요한데요.

 

이건 수질 오염 이전에

 

까칠한 입질을 유도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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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은 어떤 방법을

 

구사해도 잘 나옵니다.

 

수온도 안정적이고, 새 붕어가

 

대량방류 되었기 때문에

 

하우스 봄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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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비우고 쉬다가도

 

콩알 떡밥이 들어가면

 

바로바로 대답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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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기법에 상관없이

 

누구나 충분한 손 맛을 볼 수 있는 데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노지채비 조금 섬세하고 가볍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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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올림낚시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원줄 0.8, 3푼 이하

 

분납채비가 유리합니다.

 

편대도 가장 가벼운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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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력 채비를 찌맞춤만 정밀하게

 

쓰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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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2, 3호 원줄은 나일론 0.8호보다

 

네 배 이상 굵고 비중이 무거워

 

아무리 예민하게 찌맞춤해도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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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섬세하고 가볍게

 

그리고 목줄이 점점 길어지다 보면

 

자연스레 얼레벌레, 사선채비와 같은

 

내림도 올림도 아닌

 

막장 채비 형태가 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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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아니면 올림이지 짬뽕 채비라고

 

폄하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채비에 대한 응용력과 이해도는

 

비약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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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정통이라는 방법들은

 

붕어 한 마리 더 잡기 위해

 

더 오랜 시간 다듬어 진 것을 뿐

 

어차피 인간이 만든 방법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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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늘을 고기 입에 꿰어

 

낚는 것은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몸통에 거는 채비는

 

문제가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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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자유롭게 구사하시면서,

 

채비에 대한 이해와 깊이도 덤으로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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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동출한 나루예 회원들은

 

대부분 편대 채비를 사용했는데요.

 

심심치 않게 입질 받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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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낚시는 목줄 단차를

 

10~15cm로 길게 주는

 

세미단차 낚시가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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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제가 풀리면서 나타나는

 

외 바늘 효과가

 

수온이 내려가도 깔끔한 입질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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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는 글루텐, 흔들이, 어분

 

다양하게 사용하시되,

 

겨울용으로 출시된

 

비중이 가벼운 떡밥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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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시간대는 오전 08 ~ 13시 까지

 

 이 시간을 넘기면 조황이 떨어지다

 

오후 17시부터 입질이 살아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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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금은 새물에 새고기,

 

수온까지 안정적이라,

 

특별한 피딩이 없습니다.

 

지금은 그냥 느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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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사행성 도박 경품 낚시터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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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단속 이전에

 

그런 곳이 문전성시라는 건,

 

낚시인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건전한 낚시문화는

 

업주가 아닌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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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행성 낚시터는

 

기본적으로 방류양이 터무니없이 적어

 

초보자는 손맛 보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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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상금 사냥꾼이

 

포인트를 점령하고,

 

 심지어 자리를 바통터치까지 하므로

 

정상적인 낚시를 즐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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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농촌지 하우스도

 

한 때 사행성 게임터로 운영되면서

 

행정처분과 여러 우여 곡절로

 

 몸살을 앓았던 곳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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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순수 손맛터로

 

그 흔한 딱지하나 없이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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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손맛터에 경품이 없으면

 

너무 지루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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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겨울철 헛헛한 손맛을

 

만끽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와 방류량에

 

역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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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의 시작~~ 손맛이 그립다고,

 

 노지에서 추위와 싸울 필요도

 

봄 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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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과 동출해서 밀린 담소도 나누고...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찌를 바라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세요.

 

꾼에게 겨울은 새로운 장르의 시작일 뿐,

 

어한기는 없습니다.

 

 

 

경기 남부권 늘 아쉬웠던, 시설과 서비스

 

그래서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하우스 낚시터

 

이제 농촌지에서 하우스 낚시의 기준을 제시 합니다.

 

 

낚시대 한 대와 떡밥 한 봉지~~

 

새로운 기법도 연습하고,

 

조용히 찌를 바라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세요.

 

조우가 있다면 동출하면 더욱 좋겠네요.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가깝고, 서비스 좋고, 고기 잘 나오고,

 

음식 맛도 좋은 데

 

하우스낚시터에 더 필요한 거 있나요?

 

 

농촌지낚시터에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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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정보>

 

 위 치 : 경기 안성시 발화동 182번지

 

(네비게이션:농촌지낚시터),(농촌낚시터)

 

전 화 : 031-673-3436/ 010-5327-0333

 

면 적 : 노지 1만평 , 하우스 500

 

수 질 : 지하 1급수

 

어 종 : 붕어전용 손맛터

 

수 심 : 2.5m

 

미 끼 : 떡밥,지렁이 ,생미끼

 

입어료 : 1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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