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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8.11.02 09 / 조회 : 12,938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죽산낚시터   

제목 l 예담2-[죽산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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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일기로 거센 비바람이 불던

 

10월의 마지막 주말 서해권

 

바다낚시터로 차를 몰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거니,

 

 춥고, 바람 불고, 손님도 없는데다가~~

 

고기도 꼼짝을 안하니

 

다음에 오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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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봄비와 달리 가을비는

 

조과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 합니다.

 

이럴 때는 정말 잘 나오는 곳으로 가야

 

 그나마 붕어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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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조과 보증수표가 있죠.

 

대한민국 대표 평지형 저수지

 

바로 아산의 죽산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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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달리다~

 

아산 죽산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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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동이 트는 이른 시간에

 

도착한 죽산 낚시터

 

이 곳도 먹구름이 몰려오는 것이

 

날씨가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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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놀란 조사님들은

 

서둘러 철수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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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붕어 얼굴도 못 볼까 싶어

 

서둘러 총무님과

 

배를 몰아 좌대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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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가 이렇게 변덕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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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저수지를 금방이라도

 

집어 삼킬 것 같더니

 

어느새 청명한 가을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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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랬냐는 듯 부지런한 꾼들은

 

가을 손님을 맞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 가을 하늘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은은한 즐거움 속으로 다시 빠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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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 낚시터의

 

나른하고 따뜻한 아침 햇살

 

사각사각 내리는 낙엽 소리에 겹쳐지는

 

쫑알쫑알 새 울음소리...

 

이 맛에 낚시하러 다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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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선 관리소 건너편

 

잔교 좌대에 조과를

 

먼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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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단골꾼이라 소개하시며,

 

떡밥과 글루텐을 이용한

 

집어 낚시를 하셨다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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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낚시에 걸맞은

 

짜장 붕어를 20여수 이상

 

낚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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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잔교는 긴 대보다는

 

짧은 대로 꾸준히 집어하면

 

마릿수 조황이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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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토종, 수입, 떡 붕어가

 

골고루 나오는 낚이는 데

 

이 날은 날씨 영향인지

 

수입 붕어와 잔챙이가

 

주로 반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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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죽산의 대표적인 시설

 

수상 방갈로 조황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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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 밑에 쪽에서

 

조황이 좋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오늘은 날을

 

잘 못 잡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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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엊그제만 해도

 

주로 초저녁과 밤낚시에

 

씨알 좋은 토종붕어가 낚였는데,

 

오늘은 저조한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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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를 보니 토종 붕어도 보이고,

 

대부분 월척급 이상이네요.

 

미끼는 새우와 식물성떡밥에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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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사님은 역시 씨알 좋은

 

붕어를 노리고 짝밥으로

 

공략하셨다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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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씨알부터 대형급까지

 

개체수가 엄청난 곳이기 때문에

 

섣부른 양어장식 폭탄 집어는

 

금물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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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급 다수를 낚은 조사님은

 

민물새우 까서 쓰는 방법을

 

적극 추천하셨는데요.

 

새우는 입질이 깔끔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오는

 

찌맛이 환상적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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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미끼 낚시를 하다 보니

 

블루길 같은 불청객도 오지만,

 

이렇게 뜻하지 않은

 

대물 메기도 만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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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방갈로를 둘러보고,

 

선착장에서 짐을 정리하시는

 

조사님의 조과가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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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를 마릿수로 낚으셨네요.

 

누구는 잡어 취급 하겠지만,

 

전 이게 바로 죽산 낚시터의

 

매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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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느 낚시터에서든

 

낚을 수 있을 정도로 흔했는데,

 

이젠 정말 귀한 고기가 되어버렸네요.

 

가을 찬바람에 뜨끈한 매운탕

 

헛헛한 속에 이만한 음식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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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기가 불안해서 인지,

 

노지와 잔교, 일인 방갈로도

 

대부분 귀가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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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마릿수가 좀 떨어지지만,

 

대부분 손맛은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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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 낚시터 하면 으레

 

살림망이 터지도록 낚은 대박 조과가

 

등장해야 마땅하지만~

 

 

 

 

죽산-31.jpg

 

주말임에도 텅 빈 잔교가 말해주 듯

 

, 바람과 한파의 위세가

 

정말 대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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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월동준비를 마친

 

잔교좌대로 가 보겠습니다.

 

 

 

 

죽산-33.jpg

 

비닐 한 장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내부는 의외로 훈훈합니다.

 

한겨울에 출조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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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에서도 조과를 확인 합니다.

 

제가 보기엔 최근 턴오버로

 

대부분 낚시터가 힘든 시기로

 

이 정도도 충분한 조과 인 데

 

조황이 안 좋다고

 

한 결 같이 말씀하시네요.

 

 

 

 

죽산-35.jpg


그동안 죽산의 명성에는

       

조금 못 미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 겨울에도 쏟아지던 고기가

 

하필 이 날 저조해서 아쉽지만,

 

분위기는 충분히 전해 드린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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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은 실시간 조황 정보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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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는 얼추 확인 했으니,

 

이제 천천히 둘러보며,

 

죽산지를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죽산-38.jpg

 

죽산지는 수상 시설물이

 

구색을 잘 갖추어서

 

노지 포인트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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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주변을 잘 살펴보면

 

운치도 있고 마릿수 조과도 가능한

 

한 눈에도 여기가 싶은

 

노지 포인트가 즐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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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별로 차이가 있으나,

 

3칸 이하 짧은 낚싯대를 다양하게

 

준비하시고 생새우 미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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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방갈로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요.

 

가을이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포인트가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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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류 수초대에 배열된

 

수상 방갈로는 중상류권으로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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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완연해 지면서

 

다소 수심이 있는 곳에서

 

붕어가 낚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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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시간대는

 

어둡기 시작한 때부터 새벽까지

 

주로 밤 조황이 좋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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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좀 추워도 밤낚시를 해야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방한 용품 잘 챙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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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지가 이렇게 사계를 달리는

 

전천후 낚시터로

 

기복 없는 조황을 보여주는 이유는

 

양수형 대류지라는

 

장점이 가장 큰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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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수위가 떨어지면

 

인근 삽교천의 물을 끌어다

 

저수지를 채워 놓기 때문에

 

배수기, 갈수기, 홍수와 한파에도

 

기복이 적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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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여 평의 저수지가

 

이렇게 연중 만수를 유지하니,

 

수초와 수몰나무 군락이 잘 발달하고

 

어자원의 생육 조건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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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배스가 없으니

 

새우, 참붕어, 피라미, 동자개, 구구리 등

 

생물 다양성이 균형을 이룬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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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족, 친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고, 쉽고, 재미있고, 낭만적인

 

그래서 다 같이 즐길 수 있었던,

 

민물낚시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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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수위가 변함이 없는

 

양수형 저수지,

 

건강한 생태가 유지되는

 

뛰어난 생육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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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스타일과 어종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수많은 포인트

 

도로와 인접한 접근성

 

 

 

죽산-53.jpg

 

그리고 관리형 낚시터에 걸맞는

 

편하고 안락한 시설들

 

그래서 아산권 대표 저수지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곳~

 

이 곳이 죽산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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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 보증 수표'

 

아산권을 대표하는 죽산낚시터

 

연중 수위가 변함이 없는 양수형 저수지,

 

건강한 생태가 유지되는 뛰어난 생육조건,

 

3회 방류하는 꾸준한 어자원의 조성

 

계절별로 이동되는 좌대 배치

 

그래서 빈작 없이 즐길 수 있는 곳

 

 

 기법과 장르의 제한이 없어

 

마릿수 낚시는 기본이고

 

 손 맛 진한 대물낚시도 각광을 받는 곳

 

더불어 탁트인 대형저수지의 풍광

 

계속해서 발전되고 정돈되는 시설과

 

저렴한 이용료까지~~

 

부족함이 없는 죽산지

 

 

남겨둔 가을은 죽산지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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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바로가기>

캡adasd처.JPG

 

   

죽산-55.jpg

 

< 낚 시 터 소 개 >

 

충남아산시 선장면 죽산리 서부남로 344

 

010 - 6421 - 3666  

 041 - 544 - 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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