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소리 > 물이 그리워 찾은 아담한 수로 : 낚시사랑

설악곰

[2019-02-12 17:00:52]
[175.203.***.95]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솔랑구

[2019-02-12 17:27:24]
[124.49.***.152]



안녕요&*&솔바람소리님. 어드멘지 나두 앉아 있고 싶당. 그냥...

너울그림자

[2019-02-12 18:00:42]
[223.38.***.12]



오랜만에 조행기 올리셨습니다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저도 대구에 다녀오느라 고생만 했네요 올해에도 무털하게 출조 하세요 아담한 수로네요

너울그림자

[2019-02-12 18:01:58]
[223.38.***.12]



전화기 바꿨더니 들어가기가 힘드네요 한참 걸렸습니다

일산꾼

[2019-02-12 18:18:32]
[114.202.***.152]



봄이 오기전에 손이 근질거려 물가를 찾은듯 하네. 요사이는 출조하면 바람과의 전쟁이네. 따뜻한 봄날 시조회때 만나자고.

질꾼

[2019-02-12 18:23:12]
[116.121.***.254]



긴 겨울 물가가 그리워 나섰다가 그냥 세월만 낚으셨다구요? 요즘은 세월만 낚아도 즐거운 시간이죠. ^^ 이제 본격적인 씨즌이 스타트 선에서 총성이 울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땅!" 소리와 함께 뛰쳐나가렵니다. ㅎㅎ

영동맨

[2019-02-12 18:24:33]
[223.38.***.130]



오늘부터 추위가 풀 린다고 합니다 큰추위없이 봄이 왔으면합니다 행복한 동행 올해에도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엉조

[2019-02-12 18:25:54]
[220.64.***.193]



감기 걸린다. 조심하셔 나이가 몇개인데 찬바람 쐬고 다녀 일찍일찍 집으로 귀가 하셔요.ㅎㅎㅎ

니킬

[2019-02-12 18:37:24]
[117.111.***.189]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사진잘보고갑니다 수고하세요

수평선1

[2019-02-12 18:42:47]
[180.65.***.31]



땄뜻한 봄 물낚시 시즌이 기다려 짐니다,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

참사랑 낚시

[2019-02-12 18:56:40]
[223.33.***.102]



혼자의 시간을 가져도 좋지요 천천히 준비 하세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대물승부사 독수리

[2019-02-12 19:01:05]
[223.39.***.13]



솔바람소리님의 올해 시동이 걸렸네요 아담한수로에서 예열을 하셨으니 다음번 기회에는 멋진 붕어들이 기다려줄것으로 보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지민아빠

[2019-02-12 19:09:52]
[175.223.***.20]



봄 마중다녀오신듯합니다^^ 따뜻한 말씀도 전해듣고 잘 구경하고갑니다~~

쩐프로(붕어놀이터)

[2019-02-12 19:23:54]
[223.62.***.221]



아담한수로에서 짬낚으로 시작하셨군요 올 한해도 풍성한 소식 기다려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낭만소년

[2019-02-12 19:42:27]
[211.36.***.85]



벌써 봄이 오는건가요 솔바람소리형님 덕분에 이른 봄 잘보고 갑니다 사진 잘 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팔묜

[2019-02-12 21:15:53]
[175.223.***.190]



물가가 무척이나 그리웠던게지요. 그래도 한번 다녀오면 업무능력이 배가 된다는거....ㅎ 즐거운 하루였군요.

오짜붕어야ㅡ김포

[2019-02-12 23:01:11]
[223.62.***.134]



오랜만의 조행기 이십니다 슬슬 따뜻해지겠지요. 오늘만해도 오후엔 따스하던데... 고생하셨어요

이하조리고스트

[2019-02-13 01:13:13]
[59.12.***.120]



오랜만에 뵙네요 ^^ 이제 슬슬 시작인거 같습니다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대물예감

[2019-02-13 07:11:06]
[223.38.***.197]



날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붕어 얼굴이 안보여 조금 아쉽네요 ㅎ 봄이 오는 느낌이 나긴 하네요 다음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

별바라기™

[2019-02-13 07:20:23]
[106.250.***.9]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마중을 나섰다 오셨군요 물색좋은 수로에서 홀로 대를 담구고 따스한 햇살에 휘파람을 흥얼대는 선배님 모습 눈에 선한듯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면옥치리

[2019-02-13 07:25:44]
[58.87.***.208]



예전에 헹님이 말하던 거기 다녀 오셨네요 다른데는 몰라도 거기는 붕어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허탕치고 오셨습니다 첫낚시는 원래 그런가봅니다 저도 홍원리 수로에서 찌만 쳐다보다가 왔습니다

물소리 풀내음

[2019-02-13 07:32:28]
[222.106.***.3]



드디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 마중을 다녀오셨구려 화보속에서 봄소리가 들리는듯 하니 이제 곧 그님의 얼굴도 만나볼 날 가까이 다가온듯하오 어느 조은 봄날에 얼굴한번 봅시다

스카이피싱

[2019-02-13 08:10:38]
[223.38.***.82]



얼굴뵌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소주한잔.하시지요 연락드릴께요

케리어

[2019-02-13 08:44:19]
[175.195.***.183]



물가가 많이 그리

태극찌

[2019-02-13 08:45:44]
[175.223.***.77]



긴긴 겨울 잠에서 깨어 나셨군요. ㅎ 근디 넘 일찍 깨어 나신 듯 요. 아직 살얼음 있어가 물낚시 애매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올해에도 화보좽기 잘 보겠습니다. ㅡ

인당수

[2019-02-13 09:23:09]
[223.62.***.234]



슬슬 준비하십니다 잘준비 하셔서 손맛 보세요 수로풍경이 좋아보입니다

쌍둥

[2019-02-13 09:51:02]
[119.197.***.8]



아우님의 웃는모습이 그립구먼 이제 볼수있겟구만 그날을 기다리며....

짜글이

[2019-02-13 09:56:58]
[117.111.***.213]



안녕하세요. 아직 좀 춥기는 하지만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항상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랄게요. 고생많으셨어요.

자 연 산

[2019-02-13 10:36:22]
[58.184.***.29]



올해 물낚시 출발하신거구만 지부장직까지 수행할려면 작년보단 더 고생이실텐데...겨우내 체력 비축 잘 하셨는지? 수로가 좁아 보이긴 한데 물 더 차면 대박조과 예감이 듭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최똥구리

[2019-02-13 10:37:19]
[223.39.***.28]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Legend전설

[2019-02-13 11:14:50]
[175.198.***.9]



수로가 아담하고 이뻐보입니다. 긴 겨울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저에게 얼른 물가로 나가보라고 하시는 거 같습니다.ㅎㅎㅎ 조만간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수수꽃

[2019-02-13 11:36:02]
[223.62.***.153]



오랜만에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봄이 오는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청북맨

[2019-02-13 11:39:12]
[175.223.***.190]



19년도 처음인가여? 화이팅 하시고 다음을 기대합니다

가물치요

[2019-02-13 11:56:29]
[211.36.***.189]



이날씨에 물가에 다녀오시다니 부럽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지않는곳이없을정도인데 좋은곳을 잘찾으셨네요. 저는 요즘 울산에서 일하고있답니다.

갈대공자

[2019-02-13 12:04:09]
[58.87.***.233]



손바닥만한 양지속에 숨어 짧은대로 재미보기에 좋아보입니다. 꽁꽁 숨겨논 비밀터 같이 보이는데 봄날 몇몇이 모여 소꿉놀이에 딱인것 같네요.

곤잘레스

[2019-02-13 12:08:07]
[223.62.***.152]



봄이 왔습니다 잘보고 가요

알라뷰

[2019-02-13 12:19:34]
[118.34.***.134]



나도 오는 봄좀 느끼게 3/1일 낚시 갑니다!~~~~~~ 장소 물색좀 해 주세요!~~~~~~ㅎㅎㅎ

똥글이아빠

[2019-02-13 12:20:11]
[211.36.***.18]



잘지내시지요 금방 봄이 오겠네요 간만에 좋은 화보 잘보고갑니다

똥글이아빠

[2019-02-13 12:20:11]
[211.36.***.18]



잘지내시지요 금방 봄이 오겠네요 간만에 좋은 화보 잘보고갑니다

아일

[2019-02-13 12:35:57]
[58.236.***.158]



가까이 보면 보이지 않는 것들도 멀찍이서 보면 보이게 되는 것도 있지요..ㅎ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듯 합니다 멀찌기 보면 나무들에 물이 오르는 것이 보입니다..푸른 기운이 감도는데 말이죠..ㅎ 가까이 보면 역시나 푸석하고 앙상한 겨울나무 입니다 그러니 친구도 소중한 것도 가끔씩 멀찌기서 느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인천사랑choijaeseung

[2019-02-13 14:37:37]
[223.62.***.220]



솔바람소리님 화보를 보니 봄이 오려나 봅니다 ^^ 글 내용도 멋지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가에서 뵐께요 ^^ 2019년 어복충만 하소서~~

얼씨구왈왈

[2019-02-13 14:59:11]
[39.7.***.100]



흐미 혼자 다녀 왔구만 나도 한번 가자 해놓고 세상이 돌아서 못갔네요 겨울 경치도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고 좋구만 일명 쓰나미라 하는 포인트 아직은 좀 이른듯 날풀리면 언제 한번 같이 가봅시다

동탄분기점

[2019-02-13 19:39:14]
[223.39.***.65]



오래기다렸어요 추운데 혼자다녀오셧군요 언제봐도 멋져요 잘봤습니다

달밤이

[2019-02-16 10:54:02]
[211.184.***.181]



물가가 그리운 토요일 떠나지 못한 아쉬움을 조행기로 달래봅니다~! 수고롭게 담아오신 멋진 화보 잘 보고 갑니다..^^

물소리 풀내음

[2019-02-16 16:50:36]
[223.52.***.38]

세중이

[2019-02-16 21:24:19]
[223.33.***.250]



겨울잠을 길게 잤더니 힘이 넘치네요^^ 벌써 부터 충청지부 시조회가 기대되네요ㅎ

소방대장

[2019-02-17 14:54:44]
[218.209.***.94]



사랑합니다..........

아산꾼

[2019-02-18 17:13:49]
[58.87.***.223]



붕어 손맛이 그리워 저도 설 연휴 전날 가까운 평택 진위천으로 출조했었는데 (태평아파트 앞 수로) 붕어, 잉어 애기들로 몇수 못하고 바람이 터져 11시경 철수 했습니다 철수하고서 걍 돌아가기 아쉽데요 그래서 선배님이 알려준 포인트에 갔드랬죠~ 그런데 얼음이 녹지안아 어쩔수 없이 돌아섰습니다 따뜻한 봄날을 그리워하며 ~ 시조회에 만나요^^

사라비아

[2019-02-19 09:46:20]
[121.173.***.190]



오랜만이구료 한동안 동면에들어섰다 이제사 조행기를접해보는듯 여전히 바삐움직이는모습 보기좋구료 혼자만에 조용한시간속에 이른봄을 즐긴듯하구료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