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밤 지산동 김 조사님
초저녁에 3수 하셨다기에 대박할줄 알았는데 새벽에 1수 더 추가로 끝나더랍니다,
어제 오후 서울 이조사님 강풍 부는데 출조 하셨습니다,
저녁 7시 30분쯤 철수 하셨답니다,
일요일밤 가나 짬낚 출조 했는데 11시경 연타로 2수 나오더니 새벽 1시 까지 그대로 입니다,
동탄 조사님은 월요일 오후에 잠간 짬낚에 손맛 보시고 철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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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꼬부기님 손맛 보시고 철수 하셨답니다,
가나 화요일밤 또 짬낚 출조 했지만 일요일과 비슷한 싸이즈 2수로 끝입니다,
요쯤 불규칙한 일기 탓인지 조황이 3월초보다 떨어 지네요,
2~3일 날씨만 받쳐 준다면 금방 본격적인 산란이 들어 올것 같은데 날씨 관계로 지연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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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