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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05.09 12 / 조회 : 12,855 / 민물낚시 / 경기 포천시 마전낚시터   

제목 l 예담2-[마전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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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을 영접하라~!!

 

포천 마전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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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인 입하(立夏)

 

그리고 어린이 날로 시작된

 

5월의 황금연휴~~

 

뜻 깊은 시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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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낚시사랑 회원에겐

 

 너무도 친숙한

 

 포천권 원조 붕어터 ~

 

 마전 낚시터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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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시설, 서비스 등

 

포천이 주목 받기 전부터

 

붕어낚시 저변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마전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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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형 방갈로 공사와

 

노후화 된 시설 보수로

 

올 해 봄은 어느 해 보다

 

바빴다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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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4일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면서

 

본격 시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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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볕이 내리는

 

계절의 여왕 5월에 만나는

 

싱그러운 개장 이야기

 

함께 구경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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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업그레이드 된

 

시설부터 구경해 봅니다.

 

관리동 앞 노지 포인트가

 

1인 방갈로 20동으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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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갈로 치고는

 

상당히 여유 있는 공간을

 

자랑하는 데요.

 

콘센트, 침구류는 기본이고,

 

에어컨도 설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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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마음에 드는 것은

 

낚시 공간이 분리되어

 

닭장(?) 방갈로 특유의

 

답답함이 없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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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을 열면 바람도 잘 통해

 

낚시 할 때는 후련하고,

 

쉬거나 잘 때는

 

더 시원하고 더 따듯하게

 

이용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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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낚시하는 생자리지만,

 

포인트 여건도 상당히

 

훌륭해 보이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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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마다 장단점이 있고

 

만족도와 활용도는

 

좀 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지금까지의 개인 방갈로 중에는

 

최 상위 버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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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다른 방갈로 시설도

 

단열벽지와 새 장판으로

 

깔끔하게 정비를 마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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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가 더 들더라도

 

제대로 시공해 편히 쉬게 하려는

 

마음이 담긴 시설물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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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판넬 그대로 쓰는

 

방갈로에서 자고나면

 

온 몸이 찌뿌듯하기 마련인데,

 

한결 개운하고 편안하게

 

만족도가 높은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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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도가 높은 만큼

 

인기도 좋은 데요.

 

1인 방갈로를 제외한

 

2인과 4인 방갈로는

 

주말 예약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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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개장 방류

 

활어차가 도착합니다.

 

이곳은 원조 붕어터 답게

 

방류량이 상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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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장을 기념해

 

오전, 오후 2번에 나누어,

 

무려 1톤의 붕어가

 

방류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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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원조 붕어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4(, , , )

 

매 주 대량 방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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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가까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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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파티에 때를 맞춰

 

 도착한 의리의 조사님들로

 

주차장은 가득 메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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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 곳 사모님이

 

손수 장만한 정성스런

 

개장 음식이 각 테이블마다

 

놓이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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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알갱이가 만져지는

 

화려한 마지막 봄 날

 

개장 파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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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 할 것도 없는

 

불과 고기가 원시적으로 어울린

 

석쇠 삼겹살~

 

함께하는 조우와

 

한 잔의 소주가 있기에

 

그 맛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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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장 파티는 적당히 먹고

 

빠져주는 것이 상례지만,

 

마전 개장 파티는 오후 3까지

 

넉넉하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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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의 후한 인심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소화도 시킬 겸

 

저수지를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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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마전 낚시터는

 

수 면적 1만 평, 수심 3미터로

 

저수지 대부분이 계곡지인

 

포천에선 흔치 않은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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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형 저수지답게

 

포인트 편차가 크지 않고,

 

입질과 찌 올림이 좋아

 

포천에서는 가장 먼저

 

붕어 전용터를 시작한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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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향붕어의 등장으로

 

포천 전역이 붕어터가 되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붕어터는 마전 낚시터가

 

대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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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향붕어가 저 수온에 강해

 

계곡지에 잘 적응하지만,

 

양식 환경을 생각하면

 

평지형 저수지가 활성이

 

좋을 수밖에 없는 데요.

 

 

마전-32.jpg

  

그래서 마전은 포천 조황의

 

바로미터라고 꾼들은

 

입을 모읍니다.

 

 

 

마전-33.jpg

 

면적 대비 수량이 적어

 

수질에 대한 약점이 있는

 

평지형 마전 낚시터가

 

조황의 척도라 할 정도로

 

항상 컨디션을 유지하는 이유는


따로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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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로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지하 암반수가

 

, 하류 두 곳에서

 

밤낮으로 양수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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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포천(抱川)

 

물을 안고 있다는 이름처럼

 

물이 좋기로 유명한데요.

 

이동 막걸리가 그냥

 

맛이 좋은 게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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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을 양수하는 곳은 많지만,

 

암반수가 하루 종일 펑~ ~

 

양수되는 저수지는

 

아마도 유일할 듯싶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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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에도 마른 적이 없는

 

차고 맑은 지하 암반수

 

평지형 저수지도 물이

 

이렇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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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들어 입질이

 

점점 살아나는 모양인데요.

 

 

 마전-39.jpg


최근 입질 패턴 보면

 

표층 수온이 오르는

 

주간에는 붕어가 바닥으로

 

안착하지 못해,

 

아침에 입질이 집중되는 데요.

 

 


마전-40.jpg

 

아이러니 하지만,

 

가장 낚시하기 좋은 계절의 여왕은

 

배수와 산란 후유증, 일교차로

 

낚시는 그리 녹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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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수심의 변화가 적고

 

개체수가 많은 이 곳에선

 

계절의 변화에 따른

 

기복이 적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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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패턴이나

 

포인트와 시간의 구애 없이

 

밥 질이 잘 통하는 것이

 

마전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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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딩 타임이 다가오는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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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은 노을이 멋진

 

낚시터 중 한 곳인데요.

 

특히 봄날이면 곧잘 보이는

 

복숭아 빛 노을이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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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류나 중류권 잔교에서

 

좋은 조황을 예상 했지만~

 

평소와 다르게

 

오늘은 저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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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류 개인 방갈로와

 

4인 방갈로가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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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처음 낚시하는

 

생자리 개인 방갈로가

 

입질이 가장 좋네요.

 

하여간 낚시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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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도 안 펴고,

 

한두 마리 손 맛볼 요량으로

 

시작한 강태산님은

 

벌써 두 번째 쌍권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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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도 그냥 평소 쓰던

 

어분 콩알 낚시인데..

 

하여간 살림망을 안 피면

 

대박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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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세라면 내일 아침

 

좋은 조황이 예상되는 데요.

 

연휴 기간 취재 스케즐이 많아

 

오늘은 붕어 얼굴

 

 미리 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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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가 아닙니다.

 

그냥 붕어 안보면 섭섭해서

 

조황이 참고하시라고 촬영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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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낚시터 조황은

 

실시간 소식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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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잉어 산란철이라

 

제법 덩어리 잉어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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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저녁 식사~

 

이 곳 사모님이 직접 조리한

 

소박하고 푸짐한

 

밥상을 마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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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적고 짜지 않은

 

추천 메뉴 청국장은

 

구수함만 가득~ 가득~

 

속정 깊은 어머님의 맛이 생각나

 

코끝을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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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길어진 해는

 

늦은 저녁이 돼서야

 

꼬리를 감추고,

 

찌 불이 빛을 발하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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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스치는 바람은 상냥하고,

 

 물 오른 야생화의 달큼한 향은

 

친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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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같은 물결위로

 

가물거리던 찌 불이 봉긋이 솟고,

 

적막을 깨는 파장과

 

 벅차오르는 묵직한 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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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도 모기의 극성도 없는

 

초여름 밤의 감동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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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을 가득 채운

 

조과 사진이 아쉽지만,

 

이만하면 개장은 충분히

 

알렸으리라 생각하며,

 

이만 개장 취재를 마칩니다.

 

 

 

정겨움이 쌓이는

 

원조 붕어 낚시터

 

지나가다 목을 축여도 좋을

 

차고 맑은 지하 암반수와

 

낚시인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정돈된 편의시설

 

 

마전의 붕어는

 

대량 방류의 자부심을 넘어서

 

깨끗하고 당찬 손맛을 선물하고픈

 

지기님 마음의 일부이고

 

마전의 긍지임과 동시에

 

마전의 자존심 입니다.

 

 

맑고 깨끗한 물색과 최상급 붕어

 

그리고 몸통까지 찍어 올리는 활성도

 

특별한 포인트가 없기에 초보자나 주말꾼도

 

고루 손맛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곳~

 

붕어는 마전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0809164705_laym.jpg

 

 

<낚시터정보>

 

위치 : 경기 포천시 가산면 마전리 129

(네비 : 마전낚시터 검색)

전화 : 010-863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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