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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08.30 10 / 조회 : 11,455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성주리 낚시터   

제목 l 예담2-성주리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성주리-1.jpg


계절의 건널목을 건너며~

 

 

 

성주리-2.jpg


무심히 코스모스가 피어나듯

 

아직 남은 여름의 열기 사이로

 

슬그머니 가을은

 

발을 내밀었습니다.

 

 

 

성주리-3.jpg


하늘은 지글거리는 태양 대신

 

새뜻한 파랑색 담요를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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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하게 오르며

 

고기를 제방으로 몰아넣은

 

수온도 이제는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성주리-5.jpg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엔

 

아직 질긴 더위가 버티지만~

 

이제 가을과 만나기 위해

 

애쓸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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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감싸 안은 호수는

 

파란 하늘을 투영할 것이며,

 

조석 부는 신선한 바람이

 

가을을 실어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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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가 되서야

 

가슴속으로 훌쩍 다가온

 

가을을 찾아갑니다.

 

이 곳은 성주리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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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기 떡밥 미끼에 당찬 손맛

 

안성 성주리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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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산(天德山)이 품은

 

유리알 산골 호수

 

고요함와 아늑함

 

청초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힐링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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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한가한 자연과

 

완성도 높은 좌대 시설

 

정성을 품은 먹거리는

 

편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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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가을을 타는 꾼에게

 

선선한 가을바람은

 

올 해도 허망하게 지난다는

 

우울감이 찾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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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수위 몸살을 앓고 있지만,

 

쪼그라든 마음을 펴 줄 곳은

 

이 곳 밖에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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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수십 곳을 다니는

 

낚시 전문 기자에게

 

이 곳은 아픈 손가락처럼

 

안쓰럽고 애달픈 마음이

 

앞서는 곳인데요.

 

 

 

성주리-14.jpg


준설과 양수공사, 사방공사,

 

방수공사, 하자 보수 재공사

 

치어의 대량 창궐,

 

올 해는 유독 이 지역만

 

비가 피해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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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수지에

 

근면하게 낚시터를 가꾸는

 

마음 따듯한 지기님

 

뭐하나 부족한 게 없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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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리 낚시터는

 

좀처럼 꾼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습니다.

 

 

 

성주리-17.jpg


낚시사랑 취재에서

 

물 빠진 저수지는

 

촬영을 하지 않는 것이

 

일종의 불문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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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만나지 못하고

 

허무하게 겨울이 올 것 같은

 

조바심에 무리한 취재를

 

계획한 것도 사실입니다.

 

 

 

성주리-19.jpg


하지만 온 몸을 적시는

 

신선하고 짜릿한 공기 느낌과

 

아름다운 풍광은

 

역시 이 곳에 오길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네요.

 

 

 

성주리-20.jpg


평일이라 더욱 안온한 호수를

 

그저 타박타박 거닐다 보니

 

가슴 속엔 후련함과 힘이

 

채워지는 듯합니다.

 

 

 

성주리-21.jpg


방갈로에 돌아오니

 

낚시를 시작한 강태산님은

 

연신 너털웃음을 터트리며,

 

폭풍 챔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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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붕어 방류가 많은 곳이라

 

주로 어분 콩알 낚시를

 

운용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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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대를 사용해

 

제방 가까이 붙이니

 

강태산님 자리에서 유독

 

연신 메기가 낚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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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온 저수지를 뒤 덮어

 

낚시를 불가능하게 했던

 

치어 때는 4치 정도 자란

 

잔챙이가 제법 붕어 다운 모습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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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쟈님은 3.2칸을 사용했는데,

 

수심이 5미터에 가까이 돼서

 

겨우 찌를 세웠는데요.

 

 

 

성주리-26.jpg


역시나 잔 씨알이

 

먼저 입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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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성화가 덜하고

 

씨알도 굵어진다고 하니,

 

먼저 저녁식사부터

 

해결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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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뜨끈한 쌀밥과

 

정갈하고 푸짐한 반찬들

 

얼큰한 닭볶음탕~

 

꾼에게 이만한 성찬이 또 있을까?

 

 

 

성주리-29.jpg


이 곳 송림가든의 메뉴는

 

비교적 단촐하지만,

 

하나하나 직접 조리하고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아

 

본연의 깊은 맛이 일품인데요.

 

 

 

성주리-30.jpg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면서

 

어릴 적 밍밍하다고 느꼈던

 

그 맛이 풍성하게 느껴지는 건

 

나이가 든다는 것이지만,

 

맛이던 삶이던 성숙해간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성주리-31.jpg


아무튼 변하지 않는 진리는

 

생명에게 필요한 것은

 

가공된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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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니,

 

잡어 성화는 사라지고

 

밤이 깊을수록 씨알도 굵어집니다.

 

 

성주리-33.jpg  


저는 방갈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내부는 성인 5~6인이

 

사용해도 넉넉한 크기인데요.

 

 

 

성주리-34.jpg  


뽀송뽀송 세탁된 이불과

 

티끌하나 없이 잘 닦여진 장판

 

은은한 나무 향까지,

 

그저 편안합니다.

 

그냥 누워만 있고 싶네요.

 

 

 

성주리-35.jpg  

 

다음날 조용하고 차분한

 

아침이 찾아옵니다.

 

낚시터에서 이렇게 편안히

 

숙면을 취해보기는 처음이네요.^^

 

네 ~ 방갈로에 누워있다

 

그냥 잠들었습니다.

 

 

성주리-36.jpg  


새벽 까지 낚시한 두 분은

 

제법 재미를 보셨다고 하는 데요.

 

~~ 씨알도 마릿수도

 

상당해 보입니다.

 

 

 

성주리-37.jpg  

 

알고 보니 다른 조사님 조과~^^

 

강태산님은 메기만

 

30여 마리 낚으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메기 아지트를

 

포인트로 잡으신 듯~^^

 

 

 

성주리-38.jpg  


다음은 감쟈님 조과~

 

30수 정도 되는 데,

 

고기 힘이 너무 좋아서

 

엘보가 올 지경이라 합니다.

 

 

 

성주리-39.jpg  

 

두 분 모두 집어제 없이

 

어분 콩알로 미끼를 운용했고요.

 

3.25미터 수심에서

 

붕어 입질이 훨씬 좋았습니다.

 


 

성주리-40.jpg  


현재 관정을 통해 어렵사리

 

물을 받고 있어

 

수위는 오르는 상황이지만,

 


 

성주리-41.jpg  


비가 오기 전까지는

 

방갈로와 잔교를 제외한

 

다른 포인트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고요.

 

밤낚시 조황이 좋다는 점

 

다시 한 번 참고하세요.

 


 

성주리-42.jpg  


식당 옆에는 건강원도 함께

 

운영하시는 데요.

 


 

성주리-43.jpg  


압력솥에 찌든 국물 한 방울,

 

먼지 하나 없이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가장 청결한

 

건강원입니다.

 


 

성주리-44.jpg  


이 정도로 정성이 담긴

 

건강식품이라면

 

믿고 드셔도 좋겠네요.

 


 

성주리-45.jpg 

 

계절의 건널목에서

 

우울함 비우려 찾은 이 곳

 

돌아오는 길은 후련함이 마음에 가득합니다.

 

힐링이라는 단어가 되새겨지네요.

 

 


천덕산이 품은 유리알 호수

 

후련한 공기와 투명한 계곡수

 

 산수화 같은 풍광과 산 새 소리,

 

원시자연의 아늑함~

 

찌를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

 

 

그래서 더욱 아껴두고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런 보석 같은 낚시터

 

정갈하고 입 맛 당기는 먹거리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

 

부족함이 없는 진정한 힐링터

 

 

가을 타는 꾼들에게

 

성주리 낚시터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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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안내>

 

위 치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원암로 194-93

 

전 화 : 낚시터: 010-9050-4330

 

송림가든: 031-657-8482

 

면 적 : 3000

 

수 질 : 1급 수질

 

어 종 : 토종붕어, 잉어, 향어, 가물치, 메기

 

수 심 : 3~ 4미터

 

미 끼 : 떡밥, 지렁이 ,생미끼

 

입어료 : 3만원

 

낚시규칙 : 정통바닦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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