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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관리낚시터 ♣♣♣
많은 붕어 개체수로 손맛터 수준의 조황을 보여 주는 관리낚시터는
편리한 교통과 깨끗한 시설에서 팔이 아프도록 찐한 손맛을 마음껏 누릴수 있어
많은 조사님들로 부터 익히 잘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초입에 있는 관리실에 먼저 들러 지기님과 인사를 나누고
낚시터 전체를 볼수 있는 30번 좌대로 자리를 정합니다.
약 2,800평의 관리낚시터는 상,하류 수심이 비슷한 평지형으로
특정 포인트 없이 어느 자리에서 낚시를 하더라도
약간의 집어만 하면 쉽게 붕어 손맛을 볼수 있어
조사님들로 부터 조황이 좋기로 소문 난 곳입니다.
태풍 영향으로 낚시 여건이 나쁜 상황이지만
거의 만석을 이룬 모습에서 관리낚시터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군요.
좌대뿐 아니라 노지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 하셨습니다.
좌대건 노지건 붕어들이 가리지 않고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씨알 좋은 붕어로 손맛을 즐기고 계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
필자도 30번 좌대에 입성을 합니다.
지난 봄 개장 취재때 보이지 않던 시설물이 눈길을 끄는군요.
냉,난방과 제습 기능을 해 주는 제품으로
낚시하기에 최적의 조건으로 조사님들로 부터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 사용시 별도 요금 참조
이번 겨울낚시에 더욱 진가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닥 개체수가 아무리 많아도 붕어 자원은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방류가 이뤄지고 있네요.
가을 햇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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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도 엄청 난 크기를 짐작할수 있는
대물 붕어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반대편 좌대에서도 잦은 손맛을 보고 계시는군요.
랜딩 모습을 촬영하느라 낚시를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봄 개장때도 저쪽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셨던
부부조사님으로 늘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히트~
태풍의 간접 영향이지만 폭풍 수준으로 낚싯대 투척을 힘들게 하지만
먹성 좋은 관리낚시터 붕어들은 줄 지어 얼굴을 보여 주는군요.
동시에 랜딩이 이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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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수 추가~
힘 좋은 바닥 잉어로 찐한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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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5m의 깊은 수심에서 올라 오는 씨알 좋은 붕어가
묵직한 손맛을 안겨 줍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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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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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히트~
계속되는 붕어들의 입질에 낚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계십니다.
필자에게도 많은 찌맛,손맛을 안겨 주는군요.
3.5m가 넘는 수심에서 올라 오는 붕어들의 당찬 힘에
팔이 뻐근 할 정도로 찐한 손맛을 안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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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쪽에서도 동시에 붕어들이 올라 오고 있네요.
살림망들이 말해 주듯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바쁘게 붕어 손맛들을 즐기고 계십니다.
정말 특정 포인트 없이 랜딩이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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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와 중류에서 동시에 손맛을 보고 계시는 모습에서
최고의 활성도를 보여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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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동시에 손맛을 즐기고 계시네요.
22,23,25번 좌대에서도 동시에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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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39번 좌대에서도 많은 랜딩 모습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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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를 포함한 몇 분의 조사님은 즐기는 낚시로 살림망을 펴질 않았지만
대부분의 조사님들 살림망에는 많은 붕어들이 무게감을 더해 갑니다.
관리낚시터의 주차시설은 좌대와 가까워서 편하게 낚시가 이뤄집니다.
관리낚시터의 호 조황을 보름달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만
결과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답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대부분의 낚시터들이
밤 보다는 낮에 더 좋은 조황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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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조황을 기대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튼실한 붕어가 묵직한 손맛을 안겨 주는군요.
밤 낚시를 위한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해 줍니다.
저녁 식사후 5색 찌불을 밝혀 주며 올라 온 이쁜이가 즐거움을 안겨 주는군요.
또 한수 추가~
낮 부터 관리낚시터 붕어들이 많은 즐거움을 안겨 주네요.
50여 수가 넘는 모 처럼의 찐한 손맛을 만끽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잠 자리에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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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해가 말해주듯 새로운 하루가 시작 됩니다.
바로 아침 인사를 나와 주는 붕어가 반갑고 이쁘기 한량 없습니다.
고맙다 붕어야~
태풍 영향의 강한 바람에도 편한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도록 해 준 받침틀도 대견스럽습니다.
즐거움을 안겨 준 붕어들을 다시 고향으로 보내고 계시는군요.
서둘러 조황 체크를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팔이 아프도록 많이 잡으셨다는데 구멍이 나서
붕어들이 많이 빠져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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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낚시터를 자주 찾는다는 베트남 조사님도
이제 바닥낚시에 잘 적응이 된듯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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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조과라며 겸손 해 하시는 ""붕어의 꿈" 회원님
이 정도 조과면 충분히 재미있는 출조로 인증할만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살림망 마다 붕어들의 풍성한 모습에서
관리낚시터의 호 조황이 실감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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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사님도 바닥낚시의 매력에 빠져 매주 관리낚시터를 찾는다고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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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낚시터를 자주 찾는 조사님들은
이 정도의 조과는 수시로 본다고 하시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팔이 무사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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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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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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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붕어 풍년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살림망 마다 붕어들이 가득합니다.
부자간에 많은 손맛을 보셨네요.
이번에는 조력 많으신 아버님이 더 많은 조과를 거두셨습니다.
두분 모두 많은 손맛
축하 드립니다.^^
여기도 살림망이 묵직합니다.
주인공은 ?
다름아닌 필자의 반대편 여 조사님으로
조황 체크중에도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마릿수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의 대박입니다.
헐~
중류에서 일행 4명이 거두신 조과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로
초~ 대박입니다.
이 정도면 손맛터 보다 더 많은 손맛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대표로 씨알 좋은 붕어로 인증샷을 해 주시는
조사님의 모습에서 만족감이 느껴 지는군요.
초~ 대박
축하 드립니다.^^
이번 관리낚시터에서 최고의 조황을 확인 할수 있었으며
참고로 밤 보다는 낮 조황에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출조 하실때 낚시터에 조황을 확인 해 보시면 더욱 참고가 될 것입니다.
![20190424135536_ivwc[1].gif](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910/20191015142945_pbdd.gif)
♤♤♤ 관리낚시터 ♤♤♤
주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547-1
전화: 010-6230-9655 / 010-4592-5108
면적:약 2,800평
수심: 약 3~4m
주어종: 붕어 전용터
미끼: 떡밥,어분,생미끼
입어료: 3만원 (잡이터)
좌대요금: 1인용 (5만원) 2인용 (10만원) ( 입어료 포함)
※냉,온풍기 사용 별도
부대시설:매점,식당,휴게실,샤워실,1,2인용 수상연안좌대,남,녀화장실,주차시설
![20190424141538_fqic[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910/20191015142945_etu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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