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가 다가 오고 있지만..새벽에는 아직 영하의 날씨로 춥습니다..방한 준비 잘 하시고 출조 바랍니다..
달천강에서 지인들이 삼십중후반 월척으로 진한 강붕어 손맛을 보셨습니다..코로나로 어수선 하고 힘든 회원님들에게..
조금 이나마 비린 향기가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동영상과 함께 달천강 봄 붕어 소식을 올립니다..
차량 진입은 어려운 포인트 입니다..참조 바랍니다..
마스터님 포인트 입니다..
진한 강붕어 손맛을 보았습니다..
삼십후반 월척 입니다..
마스터님..월척 축하 드립니다..
1박을 더 했습니다..
합류하신 고문님은 월척 5 수를 낚았습니다..
꾼들은 당찬 손맛 때문에 강붕어를 좋아 하시지요..
마스터님도 허리급 월척 한수를 더 낚았습니다..
쓰레기 같은 행동..
세상을 더럽히고 병들게 하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감사 합니다
알림
특파원조황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