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U별난 호랭이 인사드립니다!
3월27일~~29일까지 2박3일의 춘천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이번편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저 사고한번 제대로 쳤거든요 ㅋㅋ
그럼 2박3일 출조길~~~
"U별난 호랭이가 간다"
20번째 이야기를 바로 시작합니다!
출조날 아침 날씨를 보니 빗방울이 조금식 내리기 시작합니다...
어찌할까 고민하다 날씨를 확인하니 춘천은 오전에 그친다는 예보.
오랜만에 구라청에 말을 믿고 빠꾸없이 춘천으로 달립니다!!..
달려라 달려 가즈아~~~
아침 7시에 출발 밥도 못먹고 나왔기에
휴게소에 들려 엣날 핫도그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다시 출발합니다...어릴적 먹던 그 맛은??? 음~~~
배채우기에는 딱이였내요...
먹을꺼 먹고 비울거 비웠으니 다시 출발~~~
금요일 오전이라 차가막힐꺼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막힘없이 제가 살고있는 수원에서 2시간만에 도착을 합니다!!
춘천 대교~
날씨도 잠시나마 화창해지고 하니 오늘이
더욱더 기대되게 하내요~~
드디어 목적지 도착!!
그런데 장박을 하고 게신 완빵 회장님 않보이시내요...
어디가셨지????
전화를 해보니 받지도 않으시고...
햐~~~ 이럼 큰일인데~~
일단 전 주에 이곳을 다녀간 클럽 식구들한테 수소문을 해서..
저번주에 완빵 회장님이 자리하신 곳을 자리를 잡습니다...
맹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저 ㅋㅋ낚시는 잘하진 못해도 먼가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어야.
낚시할 맛이 나지않겠습니까???...이시기에 맹탕은 음~~
포인트 기가 막히죠???
강원도라 아직 추울거라 예상을 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내요...
그래서 이번 2박3일 여정은 텐트 보일러 없이 전투 낚시 모드로 돌입합니다...
장박을 하고 게신 완빵회장님에 춘천 터졌다는 소식에
바로 빠꾸없이 찾아온 춘천~~
정말 기대가 됩니다...그런데 완빵 회장님은 어디에????
자리셋팅을 끝내고...한바퀴 둘러 봅니다!!
아휴 누가 저 깊숙히 전방을 차려놨을까???
암만 큰붕어를 잡고 싶퍼도 난 힘들어서 절때 못들어가~~~
이때 완빵회장님한테 전화가 옵니다...
"호랭아 잘보면 내자리 보일꺼야..일보러 잠시나왔으니깐
혹시 모르니 내자리 한번식 들여다 봐~~"
헉~~~
바로 완빵 회장님에 자리~~
정말 대단하쉽니다..정말~
저"그런데 언제 쯤 오실거에요?"
뚜뚜뚜~~~아휴 옛날 사람~~~
할말만 하고 바로 뚝 ㅋㅋㅋ오늘 밤은 아마도 혼자
독조 아닌 독조가 될듯하내요~~
그리고 여주에서 오신분들에 자리~~
개인적으로 많이 탐났던 자리인데 저보다 30분 일찍
도착하셔서 자리를 잡으셨내요!!많이 잡으시길 바랍니다!!
포인트 마다 수중전을 해야 할곳이 많아 보여서...
바지 장화를 입고 둘러볼 요량으로 제자리로 이동을 합니다!!
제 오른쪽에 먼져 들어오신 조사님~~
인사를 하고 같은 동일대좌를 쓰고 게시내요~..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고 같은 장비를 사용을 하고있으니..
금새 친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직 일행분들이 오시지 않아
같이 식사를 하자고 제의를 해주시내요...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마침 저도 배가 너무 고팟거든요 ,,
혜민아빠 선배님...
점심엔 간단히 라면으로 때우자고 하시면서
먼져 미안하다고 하시는 선배님...
정말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 천사같은 선배님이 어디있겠습니까???
전 도착해서 완빵회장님하고 점심을 먹고 간단한 요기꺼리를
구입할 요량으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대접해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혜민아빠 선배님이 아무리 날씨가 이래도..
여긴 강원도라고 밤엔 추울꺼라며 텐트와 보일러 설치를
하는게 좋을꺼 같다면서 이야기 하시길래 바로 설치합니다.. ㅋㅋ
그리고 밤을 위해 낮잠을 자기로 합니다...
날씨도 따듯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고~~~
제가 이번출조를 춘천으로 잡은 이유~~
1...올해는 한번도 않가본 곳을 가보자~~
2...이번 주말날씨 충천권은 강풍 예보~~~
그래서 생각이고 머고 바로 춘천으로 확정~
단톡방을 보니 파라솔도 못핀다 낚싯대로 못든다...ㅋㅋㅋㅋ
저는 머 잘얻어먹고 좋은 날씨에 힐링을 즐기고 있죠 ㅋㅋㅋ
아침 댓바람부터 서둘렀기에 피곤했는지
한참을 정신 없이 잤습니다...아마 혜민아빠 선배님이
깨우지 않으셨으면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겁니다...고마운 선배님..
그리고 호랭이님 같이 저녁 먹어요 하시면서 절 깨워 주셨습니다...
정말 이런 천사가 어딨겠습니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정말~~
밥도 손수해주시고~~~
꽁치 김치찌게까지~~~
조행기를 쓰는 지금도 그맛을 잊을수가 없내요...
선배님은 소식하신다면서 저한테 아주 고봉 밥을 주시고...
김치 또한 직접 담구신거라고 하시더군요~~
맛 또한 정말 엄지척~~~기가 막혔습니다!!
이런 음식에 쏘주가 빠질수가 없으시다면서 쏘주까지~
햐~~ 만약 천사가 존재한다면 이분이 아닐가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안주삼아 선배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주시고 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엔 제가 꼭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음식 솜씨는 없지만 삼겹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굽습니다 ㅎㅎ
그리고 일행분들이 내일 오신다고 야식도 함께하자고 하시내요..
제차를 빼기도 못하는 상황인데 정말 난처 했습니다...그걸 또 눈치를 채셨는지
나갈 생각 절대 하지말라 하시내요..야식까지는 너무 미안한 마음에 제 차를 디져봅니다..
다행히 컴라면이 있어 언능 갔다 드렸습니다...선배님 야식은 각자 이걸로 해결하시죠..
하니 아유 해먹어도 되는데 하시는 선배님~~~
이분이 바로 천사다 천사~~~
이제 자리로 돌아와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화장님 말대로 아주 산란기 특수를 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 저녁부터 열심히 하는데 전혀 입질이 없습니다...
먼가 의심이 가기 시작합니다.에이 설마 회장님이???설마???
이때 정오가 다되어 우리형 루돌프형이 도착합니다...
피곤 하실텐데도 족발을 사가지고 오셨내요...
너무 고마운 우리형~~~
항상 저의 맨탈을 잡아주는 형...
요즘 복잡한 일이 많았는데 한방에 해결해 주시내요~~
그덕에 오늘밤은 낚시가 힘들어졌내요...
나에겐 아직 하루에 시간이 남았다...자자~~~ㅋㅋ
쉬는날은 아무리 늦게자도 6시면 바로 기상~~~
이제는 아실때도 되셨죠???
전 쉬는날은 시간이 아까워 무저건 일찍 일어납니다ㅎㅎㅎ
춘천에 아침 잠시 감상하시죠~~
잠시나마 아침장을 노려 보지만...
음~~~~분명 뒤집고 느믄 나온다고 하셨는데....
음~~~설마 우리 화장님이~~
물가에서 보는 일출~~~
물가에 나올때마다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환상적입니다~~~
다만 정면에서 눈뽕을 때린다는거~~~ ㅋㅋㅋ
제 왼쪽에 게신 여주에서 오신분들도
밤세 입질이 없었다고 하시내요...
왠지 느낌이 쎄~~~합니다...
설마 아니겠죠~~
이제 새벽에 들어 오신 회장님과 루돌프형한테
가봅니다!!
혜민아빠 선배님 일행분들도 새벽에 도착하셨내요..
밤낚시 하시는분들한테 피해가 될까싶퍼 물가에서
떨어진 곳에 잠자리를 설치하시고 주무셨다고 하시내요...ㅎㅎ
동일 대좌에 장점이 아닐가 싶습니다...
낚시용이 아닌 다른 용도로도 충분이 활용이 가능 하니깐요..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대좌 정말 애정이 갑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회장님에 자리가 나옵니다...
새벽에 도착하셔서 허리급 이상을 두수나 하셨다는 회장님~~
역시 굉장한 실력자~~그럼 붕어 구경하러 들어가 봅니다!
포인트 정말 멋지내요~~~
물이 찰때 알자리를 보러 들어올꺼라 예상을
하시고 자리를 잡으셨다고 하시내요...
역시 포인트 보는 눈은 남다르시내요~~
회장님 우리 회장님~~~
대물조사 호랭이 왔습니다!!!
붕어 보여주세요 ~~~
그런데 붕어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붕어는 어디있어요???
산란철인데 바로 방생했다고 하시내요...
햐~~~~
의심은 가는데 틀린말이 아니니 어쩔수가 없내요 ㅡㅡ
그래도 아무나 맛볼수 없는 회장님표
믹스 커피한잔 얻어 먹고 이제 루돌프형 자리로
이동합니다...
회장님 바로 오른쪽에 자리하신 루돌프형~~
요즘 꽝만 치고 다니셔서 그런지
오늘은 수중전은 합니다!!!
루돌프형 멋진 포인트에서
산란특수 제대로 만끽하세요~~
바로 옆 루돌프형 자리를 보러 오시는
우리 회장님~~~
"고기 엉청 들어 왔다 정말 호랭아 너두 일루 옴겨~~~"
저: "전 제 자리서 결판을 내겠습니다"
회장님:"말을 않들으니 맨날 꽝만 치고 다니지 으이그"
붕어 낚시에 대한 쓸데없는 고집이 있는 저...
그래도 남자가 거시기 있으믄 고집도 어느 정도 있어야 되지않을까요???
솔직히 옴기기 귀찬아서 입니다 ㅋㅋ
여주분들에 자리 두분이서
멋진 곶부리 자리하셨내요~~탐나는 자리~~
저 이제 사진 실력 좀 늘었죠???
아니라구요??? ㅋㅋㅋ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잠시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서산에서의 추억입니다...
지금은 "U별난 호랭기가 간다"를 보고 게쉽니다.
긴 추억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남은 춘천에서의 추억 게속 이어가겠습니다.
새벽에 들어 오신분들도 모두 자리 셋팅을
끝내시고 한자리에 모이셨내요.
인사도 나누시고 이런 저런 정보도 공유도 하시고...
처음 보는데도 서먹함 없이 웃음이 끈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모두들 모여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잘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만나서 그런지 아주 합심이 잘됩니다!!
오늘 밤 모두덜 화이팅 입니다!!
천사 선배님 혜민아빠 선배님~~~
사진기만 들이밀면 딴곳을 보시내요 ㅡㅡ
아무것도 준비 되어있지 않은 우리~~
혜민 아빠선배님이 같이 점심을 하자고 하셨지만
너무 신세 지는것 같아서 따로 나와 점심을 해결합니다!!!
우리 클럽 회장님
완빵형님 이쉽니다!!
춘천에서의 여러 썰을 재미있게 들려 주셨습니다...
몇가지 풀고 쉽지만 제 신상에 위험할수있어...
참도록 하겠습니다...ㅋㅋ
춘천이면 막국수~~~
어찌나 맛있던지 아주 캬~~~또 먹고 싶내요~
닭갈비는 꼴찌하는 사람이 내일 사는걸로 내기를 걸었습니다..
루돌프형과 회장님은 수중전 전 걍 노지~~
쉽지는 않겠지만 제가 꼭 이겨서 끝까지
이번 춘천 여행은 끝까지 얻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든든히 먹고 자리로 돌아와 다시한번 배치를 달리 합니다..
어젯밤 낚시는 몇시간 않했지만 맘에 들지 않은 곳은
바로 재배치를 했습니다,,,닭갈비 내기도 걸렸고...다시한번 재배치..
아자아자~~~이기자~~
낮잠을 잘려다...
시간이 아까워 한번 둘러 봅니다...
여기저기 멋진 포인트가 즐비합니다...
여기도 역시~~~캬~~
개나리야 개나리야~~~
이번 승부 꼭 내가 이기게 도와주라~~
바닥 작업까지 끝낸 루돌프형에 자리~~~
와~~~ 저 진짜 꼴찌할꺼 같습니다...
정말 단단히 준비를 마치신 루돌프형...
오늘은 제발 꽝만 치지 마시길~~
한여름에 한번 더 오도록 하겠습니다!!!
공기도 좋고 여름에 오면 나무들이 많아 시원할꺼 같습니다.
제발 이좋은 곳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이쪽은 혜미아빠선배님에 자리~~
착한선배님 오늘 꼭 멋진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자리 입질 오면 서로서로 말해주는 겁니다 ㅎㅎ
그리고 여주에서 오신 선배님들에 자리
완빵형님과 루돌프형이 자리하신 길목에 게쉽니다...
그래서 부탁좀 드렸습니다...
절때 주무시면 않됍니다 선배님...길목을 잘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완빵형님과 루돌프형은 모르실겁니다...
두분 빼고 전부 제 편이란걸요 ㅎㅎ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베스꾼들도 제 편이신듯 합니다ㅎㅎㅎ
루돌프형 찌앞으로 케스팅을 하고 게시내요!!!
보면서 한참을 웃었내요 ㅋㅋㅋ
이제 저녁시간 초져녁에 입질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저녁을 일찍 먹기로 하여 다들 모이시고 게쉽니다!!
저희 회장님도 아까 막국수 집에서 닭갈비를 한상자
포장하셔 가져오시고~~~
정말 맛 집입니다!!!
먹어 보고 감짝 놀랬습니다...
다음 번엔 막국수와 닭갈비 같이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에서 오신 선배님들도 두손 가득 들고 오쉽니다~~~
여주에서 오신분들이 준비해오신 닭도리탕~~~
저녁을 완전 배터지도록 먹을꺼 같습니다!!!
압력 밥솥 밥까지 나옵니다!
오늘 첨 뵙는 3팀이 모이니 아주 잔치상이 준비 됩니다...
여주에서 오신 밤에피는 꽃 선배님...
닭도리탕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들 배불리 먹고 즐거운 시간을 이어갑니다!!
오늘 밤 정말 손맛들 징하게 보세요..
화이팅~~~
이제는 치우는 시간 다들 합심하여
치우기 시작하니 금방 정리 됩니다!!!
마지막까지 남의 셔서 정리하시는 선배님들~~~
정말 만나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혜민아빠선배님이 커피도 한잔 타주시내요!!!
천사표 커피입니다~~
얼~~~~마~~~나~~~ 마싯게여~~
이제 마지막 밤 해가 집니다,,,
춘천가지 왔으니 오늘 한번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햇님 꼭 오늘 한수만 보내주세요 제발~~
붕어야 제발 밥 맛있게 준비했으니 많이 먹고
꼭 한마리만 와줘라 제발~~제발~~~
케미들아 너희들도 오늘 밧데리 값 좀하자 제발~~
바로 그때 야간 케미를 전부 교환한 그때~~~~
바로 그때~~~ 멋지게 올라오는 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첨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저 사고 제대로 쳤습니다~~~
그래 왔다 왔어~~~~
왼쪽에 게신 여주 조사님들"아유 호랭이님 축하드립니다!!!"
오른쪽에 게신 혜민아빠선배님"캬~~~호랭이님 1등했내요 했어 축하드려요 4짜죠!"
그런데 4짜는 4짜인데~~
음~~~생긴게~~~
정말 미치고 팔짝 띠겠습니다~~~
게측자 올리니 확연히 표시나는 떠~~~~억~~~~
"ㅠㅜㅇ러ㅏㄴㄹ휴ㅓㅠㅎ러아휸ㄹ휼너ㅏㅣ휸ㅇ러휴"<~~~~호랭이에 맨탈입니다!!
축하는 받았는데 어찌 내 입으로 햐~~~~
큰소리로 외칩니다!!!
"고맙습니다 저 46짜리 떠~~~~~억 잡았어요"
양쪽에서 들리는 웃음 소리~~~
휴~~~ 정말 환장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다 끝가지 최선을 다합니다~~~
새벽2시 예신이 들어 옵니다!!!
집중 또 집중 합니다...많이 춥지만 텐트에서 나와
챔질을 할려고 집중 합니다!!
이때 두마디 올라옵니다!!!기다립니다~~~
집중 집중~~~
에레이 개뿔~~~~
어제와 다르게 기온이 많이 떨어진걸 깜빡했습니다..
두마디 올렸을때 깟어야 했는데 ㅡㅡ 아휴~~
한숨을 쉬고 있는데 단톡방에 올라오는 카톡한장~~~
회장님도 떡~~~
아주 떡 대환장 파티내요~~~이휴~~
4시까지 버티다~~~ 잤습니다...이휴~~
그래도 6시기상 아침장 준비
그러나 햇님에 눈뽕 공격으로 아침장은 포기~~~
아쉬운 2박3일에 일정을 마무리 해야할꺼 같내요...
조금 쉬었다 철수준비를 합니다~~
아쉬워 본진 한장 촬영후 정리 합니다~~~
있던 그대로 깨끗히 정리~~
2박3일동안 덕분에 좋은 분들 만나고 힐링 잘하고 간다~~~다음에 보자~~
그리고 여주에서 오신 분들은 먼져 가셔서 인사는 못드리고
혜민 아빠선배님 일행분들과 인시를 나누고 철수를 합니다!!
언제나 그리했듯 재활용과 쓰레기는
제차로 실어 철수~~~
그리고 대결에서 져버린 저~~
아침을 쏩니다~~~ㅋ
이곳또한 맛집입니다~~~
잘먹고 이제 정말 철수~~~
이번 여행도 정말 끝내 줬습니다!!!
2박3일에 춘천 출조~~
거기서 만난 혜민아빠 선배님 일행분들과
여주에서 오신 밤에피는 꽃선배님 일행분들~
덕분에 이번 출조도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리고 특히 천사 혜민아빠님
정말 감사했습니다~~~그리고 닉네임을 다 기억하지 못하여..
언급은 않했지만 다른분들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꾸벅~~
그럼 이만 20번째 이야기~
"U별난 호랭이가 간다"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전편에 관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에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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