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쓸만한 붕어가 나에게 나와 주었읍니다 바람 불고 힘든 시기에 4월2일 아침에 잠깐 동안 입질을 밭고 1시간 에서 2 시간후 입질이 끈어 집니다
10시 부터 바람이 부네요 어재도 오후애 바람이 많이 불어서 2일 새벽에 수문 밑에 다리위에 주차 차량이 한대도 없어요
처음 보는 광경 입니다 오전 낚시가 될것 같아요 나오는 자리만 나오고 입질 약해서 가벼운 장비로 붕어 만나길 바람니다
이곳에 주차 차량이 한대도 없다는 것은 검단 바람에 꾼들 께서 피난 같다는 이야기 였읍니다
낚시 사랑 회원님 께서 매일 재미 보셨 다는 곳 이곳 에서 쏠 쏠 하게 재미 보았읍니다
매일 밥 주시고 방생 하고 하여서 이곳 에만 모이냐 물었드니 ( 소식 없네요 말못 하는 붕어 니까 -) 그렇 다고 막 -악 - 입질함 잘한다 잘해 -
수초 넘어로 -
10시에 바람 불기 시작 하니 옙집 들만 입질 있고 바람 초입인 이곳은 입질 없음
일찍 철수 준비 합니디 -철수 하는 중 서로 이곳에 올려는 다른 조사 님들 -줄섰네요
애들아 사진 찍고 가거라 -그냥 막 가네 성질 급한 놈 만 잡혔나 자동으로 다 도망가서 사진도 재대로 못했어요
옙집도 몄수 하셨고
오전 -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
다리 위에도 다시 많이 오셨읍니다 이상 으로 쏠 쏠 하게 마감한 검단 수로 였읍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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