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곳 에는 붕어가 기다리고 있나봐요 아침 시간 에는 잘 알 나와요
이정 도면 성공 했어요 10명 중 9명이 1수 2수 수준 우리 주위는 나올 만큼 나오 네요
낚시 사랑 회원님 들께서 매일 밥주고 미팅후 방생 하여서 붕어가 시간 되면 몰려 옴니다
새벽3시 붕어가 무엇 이라고 새벽에 출조를 -그래도 밤샘은 체력이 딸리고 -
고기가 나오는 자리는 이 시간에 가야지 붕어를 푸짐히 만날수 있는 자리에 갈수 있기에 부지 런히 -고 -고
붕어집 근처 마음이 빨라 집니다 -하지만 자리가 없네요 -낚시 대를 꼽아 놓고 일행 자리라고 -젠장 -몃자리를 모두 내땅 그리고 내자리 찜 된장 고추장 -
검단 수로 전세 낸 것도 아니고 참 암 -나 한분은 3명 자리를 차지 하고 매너 없이 나도 노년애 일병 인데 -그분은 -노년에 상병 정도 에이 참나 -
연장자 고참이라 잠는다 %$# 한분에게 가서 하는 말 -새벽2시에 나왔는데 자리좀 같이 하자고 사정 했드니 좋다고 하셔셔 자리 잡았읍니다
이후 혼자만 잡어니 미안 하고 어색 해서 용왕 님께 사정을 했어요 제 발 -3마리중 옙집에 1마리라도 보내 달라고 -나와도 눈치고 안나와도 서운 하고
다행이 제가 3수 하면 엽집은 1수 아 휴 다행이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읍니다
일행 분이 오셔셔 하는 말 내자라 좀 맛아 달라는데 왜 안해 놓았냐고 괜 시 리 미안 하고 -참나 -임자 없는 낚시터 에서ㅓ
6시 부터 9시 까지 10여수 이상 월측도 올해엔 아직 4짜 구경도 못했고 월측도 자주 못보 았는데 오늘 보았고 성공 했는데
바람 불어서 낚시 못한다고 -자리 맛으 라는분 - 잡을 많큽 잡았고 손맛도 보았어니 오전 9시에 자리 양보 해드림 (-잠 잘했어요) -
그래도 회원 용으로 사진은 열심히 -
당돌한 눈빗을 가진 붕어 임다 고놈참 -
수초 속에서 간 간 히 부화 사업 하네요
아침 했살은 빗치고 조금 있어면 바람 불텐데 -열심히 밥 주고 -잡고 -
요번 붕어는 얌전히 나와서 기분이다 낚시 사랑 싸이트에 출연 시켜주마 차 알 깍
물속 붕어가 저도 출여 시켜 달라고 나와 주네요 그래서 찰 알 각
엽집 잡길레 사진 찍었드니 땡 -떨구 었네요 어쩌까나 잉
씨알이 지난 번 보다 좋아 졌어요
매화가 운치 있는 것 같아서 구색으로 -
매점 엽에 차량들이 줄지어 있내요
가는길 -
푸짐한 조과에 아쉬움이 남는 낚시 였읍니다 내일은 어디를 가야 하나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곳은 많은데 - 이상 -두서 없는 낚시 일기 였읍니다
회원님 들 아출 하시고 어복이 있어시길 빕니다 -현관입구에 돌단풍 꼿이 피었 읍니다 -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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