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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05.29 11 / 조회 : 15,178 / 민물낚시 / 경기 김포시 이화 낚시터   

제목 l 예담2 > [이화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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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낚시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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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평범한 꾼들은

 

고치기 힘든 맹점이 있는 데,

 

바로 내 낚시가 아닌

 

남의 낚시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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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질이 없는 데

 

옆 사람이 자주 낚으면,

 

자꾸만 흘금거리며

 

남의 찌를 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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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내 입질은 놓치고,

 

남이 파이팅을 선망합니다.

 

원 봉돌에 어분 콩알이면

 

충분한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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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미끼를 바꾸면 나도 바꾸고,

 

편대를 쓰면 나도 따라 씁니다.

 

의미 없이 따라만 하니

 

결국 미끼만 썩히고

 

채비만 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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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낡으면 보여주기 꺼려지고,

 

구경꾼들이 늘거나,

 

 고수가 멋진 캐스팅을 보여주면

 

잘되던 캐스팅도

 

망가져 버리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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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습과 정진을 위해서는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시선을 의식한 것이라면

 

남의 낚시를 하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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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낚시 간 이유는

 

내 낚시를 즐기러 간 것이지

 

남의 낚시를 구경하거나,

 

남에게 보여주러 간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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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내 스타일을 찾고,

 

또 그것을 만들어 가는

 

모자란 내 낚시하기도 바쁜데,

 

남 낚시까지 하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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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랑한다고

 

누가 봐주기나 하던가요?

 

솔직히 그러한 자신은

 

얼마나 즐거웠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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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을 돌려,

 

인생도 관조해 봅니다.

 

이 짧은 인생에서도

 

혹시나 남의 인생을 사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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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범한 낚시터에서

 

흘금거리는 나의 어설픈 낚시와

 

인생을 관조하며

 

낚시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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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낚시인의 사랑방

 

배수기 명당세 번째 이야기

 

김포 이화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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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농번기에 들어서며

 

배수기 명당을 찾아

 

낚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뭔가 허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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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곁에 있어 편안하고

 

언제나 기본 조과가 보장되니

 

너무 쉬운 낚시터라는

 

자만 때문이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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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기도 한 여름에도,

 

혹독한 한 겨울에도

 

사계절 입질이 머무는 명당은

 

사실 이화 낚시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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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을 간직한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모르고

 

먼 길을 떠나는

 

치기 어린 방랑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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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시즌을 다 보내고

 

아쉬울 때만 찾는 것이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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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고향집 같은

 

이화 낚시터에 온 이상

 

손맛은 언제든 실컷 볼 수 있으니,

 

전혀 서두를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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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농장 2층에 마련된

 

관리동에 들러

 

지기님과 밀린 이야기도 나누고

 

점심 먹고 느긋하게

 

낚시도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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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하게 정리된 관리동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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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미리 온다고

 

기별이라도 해야

 

반찬이라도 몇 가지 더하지 않냐고

 

핀잔을 주시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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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 그릇 밖에 안되는

 

겨우 5,000원짜리 밥상

 

대단할 건 없지만,

 

갓 지어낸 뜨끈한 쌀밥에

 

매일 조리하는 신선한 반찬

 

이 정도면 훌륭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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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오후 1

 

초여름 햇살이 예사롭지 않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역시나 어렵지 않게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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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손에 쥘 수 있는

 

가벼운 장비로 세팅을 마치고,

 

미끼도 어분 단품으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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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산님과 주거니 받거니

 

편안한 손맛에

 

옛 추억과 농담을 버무려

 

낚시를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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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는 바닥 올림 전용으로

 

3.2칸 쌍포/ 봉돌 2g이하로

 

나름대로 규칙이 있는 데요.

 

그냥 잡이터 채비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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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유통이 되지 않는

 

오바마(?), 잉붕어 등

 

추억의 붕어들이

 

어찌나 적응이 잘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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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백 명이 드나드는

 

 손맛터 붕어가

 

어지간한 잡이터 만큼

 

깨끗하게 살이 올라

 

옹골차게 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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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개체수는

 

넉넉하게 방류하면

 

얼마든지 늘릴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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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손맛터를 꺼리는 이유는

 

깔짝대는 지저분한 입질과

 

북어 마냥 비쩍 마른

 

붕어 모습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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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방류한 붕어가

 

이 정도로 관리 되었습니다.

 

역시 2대에 걸친

 

손맛터의 명가 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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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적응한 붕어 외에

 

새로 방류한 고기들은

 

먹성 좋고 튼튼한

 

향붕어 위주로 방류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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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관리형 잡이터를

 

주로 다니는 분들도

 

손맛 보는 데는

 

큰 문제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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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돌 2호 이상만 사용하면

 

 스위벨, 편대 모두 허용 되니

 

채비나 테크닉 익히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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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산성 집어제는

 

입질만 지저분하고

 

고기를 띄워 민폐이니,

 

자제를 부탁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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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포까지 허용되지만,

 

떨어지는 미끼를 받아치는

 

경우도 허다해서

 

감당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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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외대, 외바늘이 깔끔하고

 

시원한 입질을 볼 수 있으니

 

손맛터 채비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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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할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이웃집 손맛터~

 

그동안 남의 로망을 쫓아

 

먼 곳에서 고생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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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리듬과 감성에 맞는

 

내 낚시를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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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는 충분히 보았으니,

 

하우스도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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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는 예전과 동일하게

 

바닥, 내림 등 중층을 제외한

 

모든 기법이 허용되는

 

혼합탕으로 운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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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이지만,

 

저 부력 내림낚시와

 

사선낚시가 유리합니다.

 

바닥 하시는 분들은

 

노지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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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열로 습도가 높을 듯싶지만,

 

좌우 비닐을 걷어 올리고

 

천정을 열면 바람이 잘 통해

 

하절기에도 쾌적하게

 

낚시할 수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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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 여름에는

 

노지보다 하우스 안

 

수온이 낮아 입질이

 

더욱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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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하우스로 순환되는

 

급수량도 대폭 늘렸는데요.

 

퇴적층이 쌓일 새 없이 순환되어

 

연중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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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입질도

 

시원시원하게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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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터와 손맛터의

 

입질 차이를 튼튼한 향붕어가

 

어느 정도 줄여주고 있는

 

느낌을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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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근교 손맛터가

 

재평가 받거나 다시 손맛터로

 

회귀하는 현상도

 

최근 자주 보이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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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행적이지 않고

 

건강한 운영을 하는

 

착한 손맛터가

 

잘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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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부담 없이 즐기는

 

건전한 낚시문화로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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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안하게 거리낌 없이

 

낚시를 즐길 때,

 

남의 낚시가 아니라,

 

진정 나를 위한 낚시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화 낚시터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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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한 뼘 우리 동네 낚시터~~

 

반나절 또는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꾼의 사랑방입니다.

 

 

낚싯대 한 대와 떡밥 한 봉지

 

새로운 기법도 연습하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찌를 보며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조우와 담소를 나누면 더욱 좋겠네요.

 

 

경제적 육체적 부담 느끼며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가깝고, 고기 잘 나오고,

 

 음식 맛도 좋은데다가

 

소소한 재미까지 있는 낚시터

 

더 이상 바랄 것이 있나요.

 

 

심심할 때 부담 없이 들러보세요.^^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낚시안내>

 

김포시 고촌읍 태리 489-3

 

010-3303-5532

 

 

입장료 : 15,000

 

식사 : 일반 5,000 / 65세 이상 3,000

 

영업시간 : 07~23

(휴일 마지막 날은 21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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