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노소가 함께 할수 있는 최고의 용인 상덕낚시터
취재: 붕어도인
낚시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상덕낚시터를 떠 올리게 됩니다.
용인에 위치 한 상덕낚시터는 편리한 교통과 엄청 난 어자원에
최고의 시설을 갖춰 평균 약 4m의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시원스런 찌올림과 당찬 손맛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할수 있어
조사님들로 부터 최고의 낚시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도 일찌감치 만차를 이뤄 되돌아 가는 조사님들을 보며
새삼 상덕낚시터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상류쪽에 수상 연안좌대 10동이 배치되어 있으며
중류에서 하류까지 연안과 넓은 부교가 설치되어
저수지 전역에서 낚시가 이뤄지고 있답니다.
상덕낚시터가 낚시가 잘 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서 답을 얻을수가 있네요.
낚시터 전체를 돌아 가며 산소 공급이 되고 있어
붕어들의 활성도가 좋아 좋은 조황으로 이어 지는것 같습니다.
깔끔한 좌대를 구경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실외에 선풍기가 있어 여름에도 쾌적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실내에는 친 환경적으로 편백나무를 사용하고
벽걸이TV,에어컨,선풍기,냉장고에
전자파 걱정이 없는 온수보일러를 설치하여
조사님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지기님의 정성이 느껴 지는군요.
화장실에 냉,온수 샤워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그야말로 최적의 조건에서 낚시를 묘미를 만끽할수 있을듯 합니다.
참고로 방안에서는 절대 취사를 금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접한 낚시터의 많은 부교들을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수 있는 것으로
진동과 흔들림이 전혀없으며 양쪽으로 텐트를 쳐도
충분한 통로가 확보되는 넓은 폭을 자랑합니다.
필자도 서둘러 대를 펼쳐 봅니다.
약 4m의 수심에 3.2칸에
1m30cm 의 상덕찌로 몸통까지 올려 주는 시원스런
찌 올림을 감상 해 보기로 합니다.
평균 약 4m정도의 깊은 수심으로 찌 맛을 즐기시는 조사님들을 위해
찌에 관해서 일가견이 있는 상덕지기님의 정성과 혼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는군요.
투척 3번만에 바로 몸통까지 올려 주는 시원스런 입질에
깊은 수심에서 힘 겨루기를 하는 찐한 손 맛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군요.
오늘 채비는 "자자손*"에서 개발중인
편대와 용오름 채비를 응용한것으로
몸통까지 올라오는 찌 올림을 보여 주었지만
슬라이드면을 약간 보완하면 완벽한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33cm급의 이쁜 토종붕어가 기쁨을 안겨 주네요.
상덕낚시터는 깔끔한 입질을 유도하기 위해
토종붕어,떡붕어와 수입붕어를 방류하며
향붕어는 방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편대 채비에서 날개를 빼고 일반 분할채비로 바꿔가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낚시를 즐겨 봅니다.
여러 방법으로 테스트 해 보며 찌맛 손맛을 즐깁니다.
▼▼▼
▼▼▼
▼▼▼
이후로도 넣으면 나오는 상황으로 많은 마릿수 손맛을 즐기고
다른 조사님들의 모습을 담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멀리 부지런한 상덕지기님이 다음 조사님들을 위해
빌려 준 뜰채들을 수거하고 있네요.
▼▼▼
단골 조사님들의 편의를 위한 개인 사물함이 있어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장찌의 시원한 찌 올림과 당찬 손맛을 마음껏 즐기고
조사님들의 랜딩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심 좋은 중앙 잔교에서 내림낚시로 즐거운 손맛을 보고 계시는군요.
멀리서 보기에도 큼지막한 씨알 좋은 붕어에
즐거워 하시는 조사님~
축하 드립니다.^^
히트~
입가의 미소가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눈길이 가는 곳이면 랜딩 모습을 확인시켜 줍니다.
연신 올라오는 붕어들로 많은 손 맛을 즐기지만
사진을 많이 올리질 못해 아쉽습니다.
멀리 하류에서도 ~
중류에서도~
랜딩모습을 카메라 담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묻어 납니다.
금붕어가 올라오는 반가움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인증샷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부부가 즐거움을 함께 하시는 모습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떠 올리게 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히트~
사계절 인기만점인 하류 중앙부교는
비바람을 막아 주기도 하지만
겨울에는 난방까지 가능하여 조사님들로 부터
가장 핫한 포인트입니다.
관리소 반대편 포인트로 시원한 그늘에서 낚시를 즐길수 있어
오늘도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십니다.
상,하류 수심이 크게 차이가 없는 상덕낚시터는 어마어마한 어자원으로
전 지역에서 누구나 손 쉽게 붕어 손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마치 가을하늘을 연상케 하는 맑은 날씨에
탁 트인 공간에서 찌맛 손맛을 마음껏
즐기 봅니다.
끝까지 밑으로 파고들며 찐한 손맛을 안겨 주는군요.
이번에는 허리급의 떡붕어가 기쁨을 안겨 줍니다.
필자의 우측에서도 동시에 붕어 손맛을 즐기고 계십니다.
멀리 하류에서도 화이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도 씨알 좋은 붕어가 여 조사님을 힘들게 하지만
묵직한 손맛으로 기쁨이 더합니다.
최상류 포인트로 약 3m 정도의 수심을 보여 주는 곳입니다.
중류 관리소쪽 포인트~
▼▼▼
▼▼▼
▼▼▼
하류~
▼▼▼
잔교 양쪽에서 동시에 화이팅~
▼▼▼
▼▼▼
▼▼▼
온 가족이 동시에 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쉼 없이 올라 오는 붕어들이 휴식시간도 주질 않는듯 하네요.
▼▼▼
▼▼▼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히트~
붕어낚시의 즐거움으로
여 조사님의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
▼▼▼
여기도 가족들이 낚시의 즐거움을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
반갑다 붕어야~
아이들도 신이 나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낚시를 즐기고 있네요.
부지런한 상덕지기님이 또 출동을 하셨네요.
죽은 붕어들을 수거하고 더 좋은 조황을 위한 파도를 만들기도 한답니다.
▼▼▼
한참 동안의 힘 겨루기 끝에 모습을 보여 주는 잉어가
팔이 아프도록 찐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고 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
▼▼▼
▼▼▼
▼▼▼
모녀가 연신 붕어를 잡아 아빠가 붕어따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
동시에 랜딩이 이워지고 있는 하류 모습에서
상류,하류 구분없이 전 지역에서 활발한 조황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
▼▼▼
아이들도 동시에 손맛을 즐기는 모습이
제법 여유롭게 보이는군요.^^
▼▼▼
정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손맛을 즐기고 계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해가 서산에 기울어도 꼬마 조사님들의 낚시열정은 식을줄 모릅니다.
▼▼▼
폭발적인 낮 조황이 끝나고 어둠이 찾아 온
상덕낚시터의 밤 조황을 확인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상덕낚시터에는 밤 낚시에 서치로 인한 방해를 방지하기 위해
하류쪽을 바라보며 낚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필자도 "자자*손"의 1m20cm 5점등 LED 전자찌로 교체하여
화려한 불꽃놀이 감상을 해 봅니다.
오랜만에 장찌의 시원한 찌 올림과 약4m 수심에서 올라 오는
찐한 손맛을 마음껏 누리봅니다.^^
손맛터로 운영하는 상덕낚시터가
수상 좌대에서는 잡이터로 운영하며 살림망을 걸수 있습니다.
살림망에 넣었다가 다음의 더 좋은 만남을 기약하며
살던 곳으로 돌려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팔이 아플 정도로 많은 손맛을 보셨다는 조사님~
진짜 많이 잡았던 살림망은 붕어들이 죽을까봐 미리 방생하셨다고 합니다.
이것도 다음을 기약하며 고향으로 돌려 보냈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여기도 인증샷 중에도 붕어들이 올라 오고 있네요.
축하 드립니다.^^
이 살림망의 주인공은~
바로 꼬마조사님들이 랍니다.
엄마아빠는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뒷바라지 해 주시며
같이 흐뭇해 하시는 모습에서 행복감이 물씬 묻어 나더군요.
엄마아빠는 아직 꿈나라에 계시건만
꼬마조사님들은 낚시삼메경에 푹 빠진 모습을 보며
어릴적 필자의 모습을 떠 올려 봅니다.
꼬마조사님들
축하해요^^
200수 이상의 대박 조과로 원 없이 많은 손맛을 보셨다며
최고라고 하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상덕%20낚시터_111111111111111111111-vert-vert_1559539229[1].jpg](/data/C040_1/202006/20200603150637_qqga.jpg)
|
알림
민물취재현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