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저 윗쪽의 아씨끼들 랄지하는것 보면 속이 메스껍고
소화도 안 될것 같은데
큰일이군요.
여튼간의 집 단속 잘하고
더 밉상을 부릴땐
가차없이 속 시원히 해결 하는 방법 뿐인 것 같네요.
에효~
욜 받아라 ~
덥디 더운 오후3시경
오전에 받아둔 택배물 받아 들곤 물가로 튀었다네요.
왜 냐구요...
새 물건 채비할라꼬요..
한대 한대 차분하게 정리 하는데로
미끼달아 찌를 응시 해 보는데
즈글들도 브레이크 타임인지 도대체가 입질이 안 들어 옵니다.
허긴 입질 시간대도 아닌데
그거 기다리는 인간이 글르다는 겁니다.....
차분하개 정리 하다보니 제법 시간이 흘렀네요.
겨우 입질 한번 들어 오는거 챔질 했는데
으메
쪼메 빠른 감이 있었던지 헛 빵이네요
젠장.....
마름이 듬성 듬성 큰 녀석들의 움직임이 포착이 되지만
입질은 않더이다....
날씨도 덥고 목도 마르고 아이스박스에 스원한 물 한모금 마시며
전열을 가다듬습니다.
녀석들 다 주거쓰으~
주낀 개뿔 ~
방금 전 채비하여 던져 놓은 30대에서 입질이 들어 옵니다..
조금전 헛 빵의 경험으로 조금 느긋하게 챔질을 했는데....
잘 딸려 나오네요.
허지만
만족 할만한 싸이즈는 아닙니다 만
여튼 얼굴 기경 했다는거에 만족을 하곤
쪼메 더 앉아 있다가
오늘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 했다는 만족감으로 대를 접곤
갔던길 되 돌아 왔단 이바구여씸니다.
오전에 도착한 택배물을 경비실에서 찿아가지곤......
동네 장날인데 ....
덥지만 퍼뜩 시내를 벗어 납니다.
지나치는 노리터엔.... 꾼이... 열심히....품질을 하더군요.
저는 새로 도착한 낚싯대 채비를 위하고...
채비가 완료 되는 즉시 미끼를 달아....
투척 할려고 장비 준비를 합니다.
날이 덥지만....그래도 물가에만 오면 좋으니....
이거 정말 큰일 났습니다.
으짜면 좋은교...
보세요 찌를 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편하니 말 입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제 대충 채비가 완료 된듯 합니다.
그럼 조업을 해야지요....
역시 새 낚싯대로 잡은 녀석 입니다.
더운데 고생이다...
가만히 있거라..... 보내 줄께....
새도 먹이 사냥을...
앗!
잠자리가 앉으니 찌가 쑤욱~내려 가삐네요.
이제 붕어도 한마리 잡았으니 .....
주변을 살펴 봅니다.
역시 풍광이 아름답네요...
저만 그런가요...아님 말구요.
깍꿍~
언제 시간내어..... 계룡산 정상을 밟아 봐얄낀데....
철수해서 또 다른 노리터를 둘러 봅니다....
마름이 꽉 쪄들어 있더군요.
그라곤 동네에서 황포님을 만나....
시원한 호프 한잔에.... 닭다리 안주..... 맛 나겄지유..
한판 붙자네요.....
까이꺼~ ㅎ
알림
노지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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