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부,각 클럽을 떠나 우리는 한마음이라는 타이틀 그대로
선후배님관계로 즐거운 행사를 치르게 만들어 주신 운영본부장 및 운영위원들께
우선 수고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많이 미숙한 일처리도 많았지만 여러 선후배님들께서
이해와 양보로 아무런 사고 없이 치르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이점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잘할려고 처음 접해본 행사에 무던히 노력해왔지만
선후배님들께서 많이 치러왔던 행사라 맘에 안드는 것도 있었을 것입니다.
미쓰도 많았습니다. 오시는분들 한분 한분 손 잡고 인사도 제대로 못한점 죄송하고요~~
낚랑의 각지부..각클럽 선후배님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이 한마음 축제가 더 발전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대회형식을 떠나 낚랑의 가족사랑이란 타이틀로 모두 한마음 이란 가족분위기로
다하지 못한점도 있었지만 차기 호남 및 충청에서 이런점을 모두 보완 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낚랑의 선후배님들이 있어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활기찬
한마음 축제가 아니였던가 싶습니다......한마음 축제에 오신 모든 선후배님들 감사드리고...
다시금 운영본부 식구들 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강북 지부장 칸나 배상^^
알림
낚랑클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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