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뒤늦게 지금보았네요.
조종천 추천해요. 서울시내에서 한시간이내 걸립니다.
조종교다리 아래쪽으로 700미터 차타고 가면 보가 있는데 보위쪽으로 포인트 많아요.
대략 수심은 1미터 나오고 붕어,잉어,피라미,갈겨니,납자루,각시붕어,참종개,모래무지,마자
돌고기,꺽지,쉬리,새우,생이새우,말조개...(이 정도면 됐죠?)
한칸반,두칸에도 낚시되고 물이야 어종보면 아실거고,
근데 봄철인 요즘은 드문드문 갈겨니만 나오고 6월정도만 되면 위의 어종들이 미끼를 가만히
놔두질 않습니다. 정신없지요. 넣으면 바로 찌가 춤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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