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를 몇번 가보았지만 여름 휴가철에는 처음입니다.그곳도 수도권만큼이나 더운지요.
배타고 들어가서 3~4일 정도 있을 예정입니다.아내와 함께 할 예정인데 타프와 텐트를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조과에는 연연하지않구요.
시원한 그늘막에서 독서도 하고 낮잠도 즐기면서 힐링하면 만족합니다.배타고 들어도 좋구요.배타면 인원수대로 돈을 받는지요.
아니온듯 흔적을 남기지않는 사람이니 좋은곳이 있으면 쪽지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배타기전에 낚시방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요금은
1인당이 아니고,
팀당(한번왕복)얼마를 받는걸루 알고있어요.
좀먼포인트는 더받고,
가까운포인트는 적게받고..
거리에따라 요금을 받더군요..
계곡물 내려오는곳으로 안내해달라고 하세요
물떠갈필요도없구...강추합니다
나만의 피서지...근데 밤되면 인적이없어서 무섭더군요..
즐낚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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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내음-2017/8/3 14:51]
억새풀 조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계곡물 내려오는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혹시 아시는곳으로 추천해주실수 있는지요.
그리고 밤에 인적이 없어도 조용한곳을 좋아하는편이라 그런곳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추곡리는 신남에서 얼마나 더 가야 되는지요.
추곡낚시터 배타면기본 1인20000원 멀리가면더비싸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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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내음-2017/8/3 14:45]
나그네 조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서호는 텐트등 캠핑 낚시 시설이 되어
있다는 건지요.그리고 배삯과 캠핑 시설 이용하는 요금을 각각 지불 해야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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