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도 뭐 전국을 다니고 하는 낚시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같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찿으셔서 그분들한테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문은 아니라도, 프로가 아니더라도, 자연을 벗삼아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즐낚을 하시면서 마음의 힐링과 육체적인 피로를 가볍게 날닐 수 있는 낚시를 하여야 건강에도 좋기 대문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많은 낚시인들이 생기셨고, 장비 또한 지역과 저수지, 양어장 등 특성에 맞게끔 너무나 좋은 장비들이 나와 있기에 어느 제품 하나를 선뜻 알려드리기 보다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낚시와 자주 가실곳을 선택 후 장비 등을 고르시는게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과거 20대 군 전역 후 낚시 제품 회사에서 제품을 만들고, 납품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낚시에 더욱 재미를 느끼고 해 오지 않았나 요즘들어 생각하게 합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만 말씀을 드리면, 가까운 곳을 자주 찿습니다. 특히나, 차량 이동 시 기껏해야 30분에서 40부정도 거리이며, 저수지나, 양어장은 99.9% 다니지 않고요, 특히나, 좀 먼 거리는 1년 내지 2년에 한번 정도 가며, 거의 노지 수로를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옛 어릴적에는 좌대 등 많은 곳을 다니곤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다니지 않게 되더라구요, 하오니, 진정 조사님께서 나니고자 하시는 곳과 구입하시고자 하는 장비 등 필요한 부분을 생각하고 조언을 구하신다음 구입하셔도 무방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조사님들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본 내용임으로, 각자의 판단에 맡겨 봅니다. 그럼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거움을 낚는 출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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