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월향낚시터 유료낚시터 >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과 대박 조황. : 낚시사랑

꽃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낚시인이 머문 자리입니다.

들꽃처럼 커피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는 공간이

고삼 월향 낚시터였으면 좋겠습니다.

글/陳南斗

고삼 면사무소 앞 삼거리에서 직진 방향에서 약 1.5키로 앞

2차선 도로 옆에 설치된 간판이 보이는 곳이 고삼 월향 낚시터입니다.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안성 고삼 월향 낚시터 풍경.

1375049092[1].jpg

항상 그리운 녀석들.

용인 지곡 낚시터 관리실과 식당.

비록 지금은 출발 단계지만 앞으로 더욱더 발전시키겠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IMGP0515[1].jpg

비개인 오후

IMGP1534[1].jpg

산길을 오르다 보면 이런 곳도 만납니다.

지곡 낚시터 관리실 입구에 오롯이 피어있는 꽃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늘 노닐던 고양이가 눈에 밟히네요.

계곡형 낚시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계곡의 맑은 물에 발을 담그실 수 있도록 야영 수영장과 텐트촌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켐핑장이 아님)

오로지 쉼터로 꾸미고 있습니다.

켐핑장은 바로 이곳에 차후에 꾸며놓을 것입니다.

수상좌대 새로이 배치를 위해 뚱땡이 총무도 파견합니다.

지난 주에도 2차래에 걸처 토종붕어를 방류했습니다.

수상 좌대 배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만.

이날 (7월 31일 목요일)출조하신 조사님께는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었네요.

용인 지곡 낚시터 수상 좌대 새롭게 배치한 모습입니다.

(7월.31일 목요일)

그늘 속이라 오후에는 시원합니다.

평일에도 많은 분들이 출조해 주시고 계십니다.

지기가 바뀌니 낚시인이 많이 찾아주신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월향에서 1박하고 지곡으로 출조하시고 바쁘십니다.ㅎ

휴가를 월향과 지곡에서.

노지 포인트에서 오롯이 찌를 주시하시고 계시는 조사님.

노지에서 대편성 모습

수요일 출조하신 조사님의 조과입니다.

토종 붕어 터인지 수입붕어 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조과가 좋습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는 분명 토종 붕어 터입니다.

채색이 아름다운 토종 붕어의 모습입니다.

요즘 지곡

낚시터의 기본 조과이기도 합니다.

낚싯대와 살림망을 보니까 용인 택시 사장님 조과로 보입니다.

요즘 용인 지곡 낚시터에 출조하셔서 꽝~~치시는 조사님은 틀림없이

기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야간 조과만으로 기본이 20수입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에서 마음먹고 24시간 낚시하신 조사님의 조과입니다.

오십시오 현재가 찬스입니다.

토종 붕어터에서 이런 찬스가 오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위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지곡리 70번지(수원IC에서 10분, 용인IC에서 15분 거리),
              신갈 한국민속촌 뒤 지곡리 마을에 위치.
수면적 : 1만 3천평 (수질 1급수)
좌석 : 연안 좌대 200석, 최신시설 수상좌대 20개동 완비
수심 : 2 - 4m
어종 : 붕어, 잉어, 메기
수원 : 상류 유입
입어료 : 30,000원 (잡이터)

편의시설 : 주차장, 매점, 식당, 대형족구장, 스크린골프장 운영
특기사항 :
     - 년 중 수위변화 없음 (만수위 유지)
     - 4짜급 토종붕어 대량 방류로 토종붕어의 손맛을 볼 수 있음
     - 깨끗한 수질관리와 수목이 울창함.
     - 계곡속에 위치하여 하루 휴양 코스로 적합함.
     - 신갈, 한국민속촌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여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음.
     - 정갈한 음식점 겸비(한정식 뜨레모아)
     - 지속적인 방류로 안정된 조황유지

조황문의 : 031)286-4784 / 010-7199ㅡ7488
좌대 예약시 입금 계좌 : 농협 356-0941-6111-33(진광선)

교통: 서울, 수원,성남, 분당, 수지, 안양 수도권에서 한국민속촌행 직행좌석버스 코스임.

신갈 한국 민속촌 앞 4차선 도로에서 용인 방향으로 300m 올라오시면 좌측 남부CC, SK주유소 맞으편
지곡지 도로 간판을 보고 우회전 하셔서 중앙선만 타고 직진만 하시면 됩니다.

 
 
 
 
 
 

 
 




  위 치 : 경기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596번지  
(서울에서 오실 경우 경부선 오산 IC  出口)  
(서울에서 오실 경우 영동선 용인 IC  出口)
(지방과 서울에서 안성 서안성 IC 出口 )
전 화 : 031-673-6399/010-8310-8400 
<낚시터 대표 : 陳南斗> 
면 적 : 94만평 내에 붕어 전용장 천여평
수 질 : 몽환 적이고 서정적인 신비로운감을 간직한 천혜의 호수  
어 종 : 통종 붕어 떡붕어 배스.가물치. 메기.버들치.자라  
수 심 : 평균 수심이 3.5미터 (최고 수심 약 15미터)  
미 끼 : 생새우 아구아텍.찐버거.글루텐.지렁이  대하 연어알 
붕어 메기 겨울철 낚시 입어료 20,000(잡이) 
송어 입어료 : 20.000~30.000원(잡이 릴리츠 병행) 
붕어 메기장 자릿수 (약 100석)
붕어 메기 전용장 (입어료 30.000원
배스 보트  :이용료 : 40.000원 
수상 좌대 이용료 : 60.000원 (입어료 포함)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가로,얼음 썰매

~~물 맑고~~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낭만의 도시 고삼 호수를 품에 안고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수채화 같은 호수 산새와 물새가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

좀 더 재미난 낚시터를 만들기 위해 비록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곳은 게임장이 아닙니다.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즐기다 보면 행운도 함께 찾아오는 곳입니다. 저희 낚시터를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삼 월향 낚시터 지기陳南斗拜上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갈로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토종닭 백숙 붂음탕 메기 메운탕 메기찜 붕어 메운탕 붕어찜 쪽 갈비탕제육볽음라면 여름철 메뉴열무국수.콩 국수겨울철 특별 메뉴오뎅.어묵.우동

고삼월향낚시터

[2014-08-01 00:04:42]
[183.99.***.138]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잠길찌-2014/8/1 8:13] 수상좌대에 티비는 언제쯤 될까요? 수고하세요~

한세상

[2014-08-01 09:21:23]
[210.94.***.89]



그림 같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비개인 풍경이라 더 신선하고 시원한 청량감 마저~ 지기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조황 소식접하고보니 바로 달려가 대를 피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렇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조만간 한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곡 낚시터로 한번 ~~ㅎㅎ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기에 더 가보고 싶습니다 오늘이 벌써 8월의 첫날입니다 웃음으로 가득한 첫날 맞이하시고 웃음으로 보내는 8월 한달 되시기를~~ ------------------------------------------------- [고삼월향낚시터-2014/8/1 10:46] 한세상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풍광과 물색 자연 무엇하나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모든 낚시인이 힐링하시 수 있는 공간으로 차근차근 꾸며나가겠습니다.

물만봐도

[2014-08-01 10:13:35]
[118.34.***.233]



엎어지면 코 닿을 자리 '지곡' 물가가 그리워 얼마전 낚시대도 없이 지나가는 길에 함 들러봤습니다. 깜상과 깜이 닮은 아주 작고 예쁜 고양이가 반기더군요. 본래 고양이는 자신이 놀던 장소를 따르고, 개는 사람(주인)을 따른다고 하는데,,, 이녀석은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고, 무릎에도 올라 앉는 것이, 꼭 개를, 아니 깜상을 닮았더군요. 집안에 있는 동물은 하물며 식물까지 모두 주인을 따라 닮는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더군요. 암튼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게는 처음 느껴보는 신선한 감정이었습니다. 아마 지곡지의 풍광과 어우려저 더 그러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녀석 보기위해서라도 조만간 가방메고 함 가봐야 델텐데,,, 이눔의 장마는 비도 찔끔거리니, 어느 천년에 만수되려는지~ ~ ~ ------------------------------------------------- [고삼월향낚시터-2014/8/1 10:52] 물만봐도님 반갑습니다. 그러잖아도 집사람에게 전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다녀가셨다고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래요. 검은 고양이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귀여운 녀석입니다. 제가 관리실 앞에 놓인 컴프터 앞에 않으면 무릎 위에 않아서 쿨쿨... 짐승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음에 안식처입니다. 제 이야기고요.ㅎㅎ 변함없이 애정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zksqks

[2014-08-03 19:22:17]
[114.202.***.50]



어제 지곡지 다녀온 사람입니다 식당도 않되고 좌대도 전기도 않되고 밤새 입질한번 없고 더워서 뒈지는줄 알았네 그러면서 좌대료 받고 출조하시는분들 참고하시길...... ------------------------------------------------- [고삼월향낚시터-2014/8/4 7:10] zksqks님 반갑습니다. 식당은 당분간 안 된다고 공지했습니다만 못 보셨나 봅니다. 일단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전기 시설이 완비된 곳과 그렇지 못한 좌대를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여하튼 기분 상하셨다니 송구스럽습니다. zksqks님 소중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전기시설은 모두 마쳤습니다. 그리고 지난 2주 동안 꾸준히 붕어를 방류했습니다. 덕분에 많게는 100여 수 적게는 꽝~~그것이 낚시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월척급만 엄선해서 방류합니다. 상하신 기분 푸시고 여유로운 시간에 다시 출조해 보세요. 점점 좋아질 겁니다. ------------------------------------------------- [고삼월향낚시터-2014/8/4 9:24] 글고 zksqks님 어제가 언제인지요.? 지곡 낚시터 야간에는 한기를 느낍니다. 다들 야간에 이불 달라고 하십니다. 꽝~~꽝..치신게 자랑은 아닐듯합니다. 자리에 따라 편차도 있고 낚시의 기법에 따라서도 편차가 있습니다. 위에서 사진과 함께 올려드렸습니다. 이곳은 유료 낚시터입니다. 그렇게 많이 방류해 드렸음에도 꽝~~치셨다..글세요. 저도 오랫동안 낚시를 한 사람입니다. 꽝과~~ 대박..그것이 낚시입니다. 유료 낚시터도 낚시터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방류양을 보세요. 다른 건 몰라도 저 글쟁이 陳南斗 남을 속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