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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일방적인 거래에 화가나서 고*를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공존공생이라는 4자성어를 알고있습니다.
서로 도우면서 나도 살아가는 것이지요.
저희는 민물 낚시회를 운영하는 20~30명 정도하는 순수한 여가생활의 모임입니다.
그러나 2012년 10월 어느날 ...
낚시를 회원들이 좋아하기에 더좋은 장비와 도구를 구입해야하는것이 어느 조사님들의 생각과 갔을것입니다.
몇년동안을 줄곳 거래하고 회원들이 매월 정기출조와 준비로 떡밥에서부터 장비까지 준비할려면 한번준비에
몇 만원부터 몇십만원까지 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입회원들어오면 낚시사랑에가서 새로장비를 직접가서 구입도 해주고 많은거래에 신경써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매월준비하고 시조에서부터 낚폐까지는 어느 낚시회에서도 대한민국 어떤 거래관계에서도 상도의 거래라는것을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한번에 몇백만원씩을 사야 고객이고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은 고객으로 없씬 여기는 귀사야말로 이해할수가없읍니다.
2012년10월23일 직접매장에 찿아가 행사가있으니 협찬좀 부탁드립니다.고 말씀드리니 매장의 여 모**하는말..작게사서.드릴게없다네요.1년간 전회원들이 사간것을 다합치면 몇백만원은 되지요. 뭐냐고요..
준다는 것이 떡밥 어느회사에서 시제품 샘플들어온것 글루텐 몇봉지가지고 와서는 줄게 없데요...
세상에 50년을 살면서 내가 이런수모는 처음격어봤습니다.
앞으로 거래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중입니다.
단체의 운영부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일께여요..
사장님의 낚시를 사랑하는 넓은 아량과 관심이 기대를 걸어봅니다.
...낚시회 총무.외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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