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터에서 노지 잡이터와 4계절 하우스 손맛터로 운영하게된 화정낚시터..
8월 15일 재개장을 하였으나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는듯 하여 잠시 들러본 화정낚시터 모습 몇장 담아봅니다.
평일 방문한 화정낚시터는 한산한 모습이였는데요.
조황은 아주 좋아서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잡이터 어종은 붕어 잉어 향어 메기 철갑상어 장어... 입어료는 잡이터 3만원...
장어도 곳잘 낚여 낚시터에서 바로 구워드시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하우스 손맛터는 입어료 2만원... 소소한 재미도 함께합니다.
몇분 낚시중인 모습인데 잠시 지켜보는 동안에도 계속 입질을 받는 모습입니다.
하우스 손맛터에는 새로만든 의자를 배치하였는데,,
내림 바닥모두 사용가능하도록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일반 클럽프 대포등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조황은 아주 좋은 편이며 쉴새없이 입질이 들어옵니다.
붕어모습도 깨끗하고 입질도 좋아 보이네요.
...
바닥 낚시하는 분들은 클럽프형 받침틀이나 바닥에 꽃아서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입질 은 깔끔한 편이고, 붕어 손맛도 힘이좋아 힘겨루기하는 맛이 재미있답니다.
화정낚시터 붕어모습..
하우스 안에는 군데군데 선풍기가 배치되어있어서 더위를 못느끼며 낚시할수 있도록 분비하여 놓았네요.
잠시동안 6~7수 낚아내는 조사님...
나른함에 잠시 졸며 낚시하는 조사님도 꾸준히 입질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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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위치한 조사님2분도 꾸준히 손맛을 보는 모습인데요.^^
너무 낳이 잡아서 귀찮아서 하기 싫을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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